[클럽시타-23]로마로 Ray 460HX BLACK 드라이버

[소야골프]

2012 년 05 월 13 일

로마로 Ray 460HX BLACK 드라이버

 
오늘은이 골프 클럽 을 시타 했습니다. 시타 클럽 은 

로마로 Ray 460HX BLACK 드라이버 입니다. 



 
샤프트는 QUADRA FIREEXPRESS 65 입니다.  로프트는 10도, 클럽 길이는 45.25 인치, 샤프트 플렉스는 X, 토크 3.5, 샤프트 무게는 69g, 킥 포인트는 안상태 클럽 총 중량은 321g입니다. 





 
로마로 다운, 검정이 아주 잘 어울리는 뉴 드라이버입니다. 이름에도있는대로, 헤드 전체의 검정색이 아주 멋집니다. 중후한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고급 스러움이 느껴집니다. 나는 헤드는 "가벼운 느낌"이 느껴지는 흰색 헤드보다 "중량감"이 느껴지는 블랙 헤드가 더 좋아합니다. "빨리 흔들"는 것도 중요합니다,하지만 난 그것에 플러스 "중력을 아군으로 낸다"라는 이미지를 갖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흰색 헤드보다 검은 머리 쪽이 나에게 맞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흰 머리가 대유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메이커에서 발매되고있는 것 같습 니다만, 어느 로마로 그 흐름을 이어받는 것입니까? 아니면 지금 그대로의 노선으로가는 것입니까? 흰 머리도 좋지만 가능하면 지금 상태가 더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헤드 전체가 검은 드라이버도 많이 보이게 많습 니다만, 처음 나오기 시작의 무렵은 매우 포함하십시오하고 멋지구나 · · ·. 와 넋을 잃고 말았다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검은 머리의 선구자는 역시 테일러 메이드에서 "r7"의 인상이 매우 강합니다. 이 로마로 드라이버는 일본 제이지만 그렇지 그 "정중"나 "높은 품질"가, 이렇게보고있어도 충분히 엿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클럽을 만날 수있는 것이 시타를하고있어, 매우 즐겁게 느끼는 곳입니다.몹시 흥분하고 있습니다. 





이 액세서리 같은 것은 배치부터, 아마 웨이트의 역할을하고있는 것은 아닌가? 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보석 같은, 매우 멋지고입니다. 이런 멋진 마음은 몹시 좋은데 · · ·. 라고 생각합니다. 단, 이렇게보고있는 한, 교환 등은하지 못하도록 입니다만 · · ·. 






 
투 쪽의 곳에 "HARMONIZE FIN SYSTEM"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직역하면 "핀이 조화 시스템"이라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뭔가 또 새로운 기술이 포함되어있는 것입니까? "외형의 멋짐"나 "짓기 쉬움" "필링"이 희생되지 않는 경우 이러한 첨단 기술은 점점 통합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현상의 길이"는 표준 수준에서 지금까지 로마로 드라이버와 거의 동등한 느낌이 듭니다. 이 각도에서 봐도, 다시 아름다운 헤드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드라이버 헤드 체적은 이름대로 "460cc"다 그렇고,이 크기는 내 안에서는 약간 너무 크다고 느끼는 것이 많습 니다만,이 갖추어진 형상이라고 무심코 넋을 잃고 버립니다 . 이러한 아름다운 클럽을 손에 넣을 수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끼고, 마음이 점점昂っ갑니다. 





 
헤드 자체는 그다지 딥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약간 얕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다른 업체에서 많이 만나왔다 "초 · 샤로헷드로"과는 크게 다르며,이 통행할의 shallow 감은로 말로 드라이버의 하나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깊은 헤드는 서투르지만, 얕은 너무 드라이버는 더 질색 · · ·. 느끼고 계신 분들에게 아주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이 아닐까요? 지금은 "세미 샬로"고성능 드라이버가 많이 있습니다."기능성"과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헤드라고 생각했습니다. 





 
"얼굴"도 매우 완벽하고, 아주 좋은 분위기가 전해져 왔습니다. 로마로 다운 상당한 "미남"입니다. 다소 "면장"느낌으로 투 측도 나오고 있지 않기 때문에, 굉장히 안심하고 쳐서 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급스러운 "광택감"이 좋고, "치기 전에 먼저 눈으로 즐겁게 해주는 드라이버"라고 생각했습니다. 





 
표정을 봐도 좋은 느낌입니다. 무게 불과해 가볍게 지나지 않고, 기분 좋게 흔들어 갈 수있었습니다. 역시 아름다운 클럽이란, 그냥 흔들어있어도 기분이 울컥 거려 오는 것이 있습니다. 




 
공을 앞에두고두고 봐도, 아주 좋은 기분으로 꾸밀 수있었습니다. 호흡도 얕아되지 않고 깊고, 또한 어깨의 힘도 좋은 상태에 빠져 나갔습니다. 너무 좋은 이미지가 떠올라 왔습니다. 어느 쪽인가하면 "해제 얼굴"에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슬라이스에 고민하고 계시는 분은 불안감을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같은 후커는 기분 좋게 두드려 갈 것 같은 느낌이 너무합니다. 이 독특한 "바르지"이 매우 아름답다고 생각했습니다. 최근 드라이버에서 이렇게 강하게 바르지가 효과가있는 것은 적은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오늘은이 팽창에 반해 버렸습니다. 페이드 계의 이미지를 강하게 낼 수있었습니다. 그만큼 "입체감"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적당히 볼이 올라 쉬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시타를 시작했습니다. 




 
"타감"는 매우 호감을 가질 수있었습니다. 적당히 연주 감이 있으면서도 다소 가벼운 느낌으로 기분 좋게 촬영 수 있습니다. 경도 지나지 않고, 손에 싫은 충격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주저없이 두드려 갈 수있었습니다. 이 타감의 장점은 지금까지 로마로 드라이버에 공통되는 곳은 없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소리"는 다소 "명확"같은 느낌으로,들을 가치있는 소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귀에 싫은 소리가 남지 않고 오히려 상쾌감이 남았습니다. 역시 날리기위한 클럽이다 드라이버가 기분 좋게 거절해 뽑아가는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고, 그렇지 않으면 그 클럽이 가지는 높은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생각해 봐도,이 드라이버의 필링 성능에 호감을 가질 수있었습니다. 



 
"안정성"이라는 점에서도 꽤 높다고 생각했습니다.보통으로 치고있는 한 날뛰는 느낌이 없습니다. 이 드라이버 같이 "팽창"이 효과가 있으면 볼이 곡선 쉬운 것 같은 인상을 갖게하는 사람도 많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실제로는 반대로 약간의 곡선을 그리면서 대상으로 옮겨 가고 쉽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유형 명기라는 드라이버는 그동안 많이 만나 왔습니다. 바르지가 직선에 가까우면 웬지 모르게 "자동 시스템"드라이버 보이지 버릴 수도 있는데,이 드라이버에 관해서 말하면, 약간 "설명서 계"에 느껴집니다. "460cc"는 크기를별로 느껴지지 않는 헤드라고 생각했습니다. 






 
"공 오르기 쉬움 '이라는 점에서 어느 정도 예상했던대로, 특히 터프한 인상을주지 못했습니다. 로프트가 10도라고하는 것입니 다만, 최근 "로프트 10도 드라이버"중에서도 "오르기 쉬움"이라는 점에서, 중간 정도의 위치에 속하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약간 높은 탄도로 날아갑니다 그리고 캐리도 충분히 벌고있을 수 있습니다. 몇 년 전에 "초 · 샤로헷드로 드라이버"처럼 "높이 올라 끝 '이라는 탄도가 아니라 단단히 전에 힘차게 나아가고주었습니다. 어느 쪽인가하면, 히터 타입 전용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그 문턱은 결코 너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비거리 성능 '이라는 점에서 높은라고 생각했습니다. 터프한 느낌은 없지만, 야와데츠네니샤이데 연약하기도 너무 드라이버가 아니기 때문에, 기분 좋게 체중 타고 공을 칠 수있었습니다. 볼에 "당 패배"하지 않고 힘을 전달 쉬운 드라이버라고 생각했습니다.탄도는 약간 비싸지만, 앞으로 "추진력"와의 밸런스도 잡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고성능 드라이버를 만나 왔기 때문에 특별히 놀랄만한 것은 아니었지만,이 드라이버의 가능성도 높아 느껴졌습니다. 




 
"조작성"는 점에서 "460cc"크기의 드라이버 중에서는 꽤 좋은 느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래 파이어 익스프레스는 샤프트도 어느 쪽인가하면 조작성이 그다지 높은 샤프트라고 생각하지 않습 니다만, 플렉스가 비교적 제대로하고있는 탓인지, 오늘은 좌우로 구부 리거나하는 것도 상대적으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공이 잡아 지나지 않기 때문에, 어느 쪽인가하면 페이드 계 쪽이 쉽게 느꼈습니다. 단,이 아름다운 얼굴을보고 있으면 너무 세공을하지 않고, 어디 까지나 "자연스러운"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슬라이스를 절감 해주는 드라이버는 아니지만이 같은 "중립 계"의 드라이버 슬라이스 스윙 개선으로 교정 가지 수도 레벨업 효과적인 수단의 하나라고 할 수있는 것은 아닐까요? 공이 오는 코스를 수정해 나가는 것은 클럽이 아니고, 어디 까지나 스윙 주체 것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편리 너무 도구는 어떠한 경우에는,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 아직 사용되지 않은 능력의 발휘를 방해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드라이버를 시타 있으면 그런 느낌이 너무 많습니다. 





 
나는 로마로 클럽과 만나 아직 일천이고, 그만큼 많은 것을 모릅니다. 그러나 처음 만났을 때의 그 아이언의 좋은 느낌은 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를 만나 무척 매료되었습니다. 성능이 우수하면서 그 느낌의 좋은 점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그 중에서도 드라이버라고하면, 재작년 만난 " Ray DRIVER 435LX "이 강하게 마음에 새겨져 있습니다. 오늘은 뉴 드라이버를 시타하면서 그 "435"과 이미지가 약간 더블 곳이있었습니다. 이번 만약 기회가된다면 꼭 비교 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좀 작은 헤드 쪽이 좋아해서 아마도 "435"쪽에 더 많은 매력을 느껴 버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드라이버도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적어도 지난해 시타했다 " Ray DRIVER 455LX "라는 드라이버보다, 나는 이번 '460HX"더 매력을 느낍니다. 그 차이는 주로 "얼굴의 좋은 점"입니다. 이번 쪽이 조금 얼굴이 커진 것일지도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완벽하고 좋은 이미지가 낼 수있었습니다. 

 
로마로 드라이버는 성능도 높으며, 필링도 좋은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역시 비용도 있으므로, 그러한 의미에서는 다소 문턱이 높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나는 아직도 로마로 클럽을 소유할 수 없음, 할 수 있으면 구입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현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것을 생각 합니다만 · · ·. 헤드가 커지면 반드시 쉽다고 나는 생각하지 않습 니다만,이 드라이버는 매우 쉬운 인상이 남았습니다. 그것은 헤드의 크기보다는별로 "불필요한 것이 없다"는 점이 맘에 들어서 인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수적으로 뛰어도 그 연구가 방해하게 느끼고, 어수선한 느낌이하면 느낌을 낼 수 없기 때문에 순간 어렵게 느낍니다. 느낌을 낼 수없는 나이스 샷은 어디 까지나 '우연'이고, 그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나이스 샷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계속 느낌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시종 쉽게 느꼈습니다. 스위트 에어리어도 좁다고 느끼지 않았다이고, 엄격한 느낌도 없습니다. 그동안 많이 만난 대형 헤드에 잘 경향이었다 "보야 차다"느낌도 없습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봐도 굉장히 균형 잡힌 드라이버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만날 기회가 있으면 몇 번이라도 시타를 즐기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