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마스쿠스에 비밀리 서구 국정원 대표단이 시리아 지도부를 찾아 시리아 영토내 테러 준비 진영 현존 자료와 관련해 안전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바샤르 아사드와 그의 측근들의 정권 유지를 반대하던 워싱턴과 브뤼셀이 이제 그들의 조언을 구하러 나선 모순된 광경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현재 확보된 자료에 따르면 일부 과격 시리아 반군 세력에서 약 700 명 이상의 프랑스인과 500 여명의 영국인이 싸우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아랍, 아프리카 태생이며 다른 서구 국가들 지원병들도 있습니다. 프랑스 내무장관 마뉴엘 왈스는 유럽 국적을 가진 과격 이슬람 교도들이 안전 문제에 있어 가장 위험이 되고 있다고 감정에 바친 성명을 공개했습니다.
드미트리 다닐로프 유럽연구소 러시아 전문가는 이같은 위협이 시리아 내전 초부터 명백히 예상됐으며 이제서야 유럽이 관심을 돌리는 것이 되려 이상하다는 의견을 비췄습니다. 러시아 전문가의 견해를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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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반군에 유럽과 미국 공병들이 투입된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예상했던 바대로 종전 이후 고국에 귀국할 그들의 존재가 국가 안전 문제에 불안정한 요소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다행히, 테러 대처 방법은 이미 준비됐으나, 문제는 규모 증가에 있어 대처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스코틀랜드 야드(런던 경찰국) 테러 방지분과 리처드 월튼 과장은 대영제국으로 귀국한 이후 테러 공격을 준비하는 영국 국적을 가진 이슬람 교도들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다고 공개했습니다. 또한, 유럽에서 시리아로 계속해서 테러단이 유입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영국 비밀경찰은 시리아 입국을 시도하던 2 인의 잠재 테러 공병을 체포했습니다. 테러 공병 체포는 유럽 비밀 경찰측의 새로운 시도이나, 꽤 늦은감이 있습니다.
현재 시리아 내전에 수만 여명의 외국 공병들이 가담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증폭되는 피에 대한 '갈증'은 분쟁 지역을 넘어 이제 미국과 유럽 서구지역에 서서히 시한 폭탄처럼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같은 흐름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확산되고 있어 국제사회 힘으로 이를 저지할 수 있을지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첫댓글 북이...핵가방이라도 준다는 소문...만 나와도 오줌 지리것네...
양놈들 젓됬네.
테러 용병을 고용해 시리아를 넘보더니
되빠꾸 맞고 떡실신될듯 ....^^:
알카에다 홧팅!!
응보는 몇곱 ? ....아마도 자승에 곱자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