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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논두렁밭두렁사람들
 
 
 
카페 게시글
불우이웃돕기이벤트 문인화 족자(매화.국화)2점-따뜻한 온정에 동참 합니다.
서정/상주 추천 0 조회 603 13.11.07 23:3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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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07 23:59

    첫댓글 아이구~ 서정님께서도 이렇게 훌륭하고 귀한 작품을 선뜻 보내 주셨군요.
    사랑의 손길을 함께 잡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렇게 따뜻한 온정들이 모아져 좀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13.11.08 22:26

    준서비님께서 제안하여 주셔서
    두렁님들의 따뜻한 정이 활활타오르것을보니
    제안하여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13.11.08 04:43

    아이코,
    서정님
    자다가
    눈이 번쩍 뜨이네요,
    두 점 다 소장하고 싶습니다.
    제 가난한 영혼의 창고가 호강하겠군요.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물고기 모양으로 만든 망고 드세요.
    홍콩에서 공수해온것이랍니다^^

  • 13.11.08 09:10

    역시 훌륭한 작품은 늘 아끼고 사랑해줄 줄 아는 임자를 잘 만나야 하죠.
    적극 추천합니다.ㅎㅎ...

  • 작성자 13.11.08 23:11

    가희님 감사 합니다.
    홍콩에서 공수해온 물고기
    망고먹고 홍콩가겠습니다.
    소장하여 주심에 가희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월요일 보내드립니다.

  • 13.11.08 06:10

    아 참 ,이제 매 난 국 죽
    중에 난과 대나무 그림만 더 있으면 더이상 바랄게 없겠네요^^♡

  • 13.11.08 09:11

    서정님께 진지하게 부탁해 보세요.
    사군자 채워 달라고요.ㅎㅎ

  • 작성자 13.11.08 22:38

    아! 그렇군요 가희님 사군자중 난,죽을 다체워야
    군자가되는데 그럼 사계절이 지나야
    완성되는데...매화꽃피는날까지는
    채워 드리리다.

  • 13.11.08 22:54

    @서정/상주 우왓! 서정님~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굽신~
    가희님! 기뻐하세요. 아싸~
    서정님께서 매화꽃피는 날까지는 채워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13.11.09 12:47

    감사의 인사 넙죽 드립니다.
    허락해주신 서정작가님께 일배,
    또한 작가님 부추겨 사군자 다 채우게끔 도와주신 준서비님께
    도 일배,
    탐나는 작품 양보해주신 곰님께도,
    이렇게 훌륭한 카페를 개설해주신 알리미님께도......

    아름다운 님들
    편한 밤 고운 잠자리 되소서^^♡

  • 작성자 13.11.09 22:49

    @삼도봉 곰/김천 삼도봉 곰님 미인이라고 들었습니다만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려 괜히 질투하셔...ㅎㅎㅎ 즐거운 토요일 되시구려.

  • 13.11.10 07:03

    두분 미남님들 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김추녀 배상^.~♡

  • 13.11.08 06:56

    귀한 작품이 좋은일에 쓰이기 위해 논두렁밭두렁으로 시집가게 되었군요 반갑고 고맙고...
    서정님의 정성이 잔잔한 감동되어 널리 퍼저 나갈것 같습니다

  • 작성자 13.11.08 22:49

    배사랑님 농촌교육농장 학생들 지도하시는
    그열정과 유기농 배사랑에 열정적인 모습이
    너무 아름 답습니다.
    열정적인 그 모습을 사랑 합니다.

  • 13.11.08 08:30

    서정님의 온정에 감사를 표합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 따스하게 보낼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3.11.08 22:56

    같이 동참하여 도움이 된다면
    발벗고 나서야지요. 두렁님들의
    따뜻한 온정이 멀리멀리 메아리 칠것입니다,
    늘봄님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1.08 23:02

    삼도봉님 아무리 바쁘셔도
    숨은 쉬어야지요. 가희님께서
    손을 잡아주셔서 감사하고 삼도봉곰님께도 감사~
    모두들 건강 챙기기요..

  • 13.11.09 12:49

    제가 더 고맙습니다.
    늘 양보해주시고 공은 다른분들 앞으로 돌리는 우리의 묵묵 가이 우리의 호프
    킹 왕 짱 곰님^.^ 최고~

  • 13.11.09 16:13

    아마도 소중하고도 귀한 작품이 주인을 만난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가희님과 서정님 모두에게 머리숙여감사드려요....^^

  • 작성자 13.11.09 22:53

    예천 쌀아지메님 대접에 비빔밤 절로 입안에 군침이...
    일하다가 논두렁에서 먹었던 옛날을 잊을수가 없군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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