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한국금7개

[이왕수]

2025년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한국 금7개

[Ktimes 케이타임즈이왕수기자]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이 시작했다
오늘 하루에. 7개의. 금매달을 쓸어 담았다

대회기간 : 2025년 2월 8일 ~ 2월 16일

개최지 : 중국 하얼빈

참가국 : 30개국 이상

종목 : 쇼트트렉, 피겨스케이팅, 스키, 컬링 등 11개 종목으로. 아시아권 세계적인선수들이 출격해. 멋진 경기를 펼쳐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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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동계 스포츠 대회로, 2017 삿포로 대회이후 8년만에 개최되었습니다.

8년 만에 개최된 동계 아시안게임이 하얼빈에서 열리며, 메달 경쟁 첫날부터 대한민국이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 선수단은 첫날 총 7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강력한 시작을 알렸다. 특히, 쇼트트랙에서 4개의 금메달로 대한민국이 국제 무대에서 '쇼트트랙 강국'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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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막이 오른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은 메달 경쟁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5개, 동메달 7개로 종합 2위에 랭크되었다. 개최국 중국은 금메달 8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로 선두를 차지했다.

스피드스케이팅 부문에서도 한국 선수들이 활약을 이어갔다. 여자 100ｍ 경기에서는 이나현이 기대를 뛰어넘어 정상에 올랐으며, 김민선은 500ｍ 종목을 앞두고 은메달을 따내는 등 본인의 기량을 조율했다. 남자 경기에서는 김준호가 동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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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펼쳐진 설상 종목에서도 대한민국의 성과는 눈부셨다.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이채운이 금메달을 차지했고, 이승훈은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에서 최초로 금메달을 안겼다. 이로써 한국은 각 분야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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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컬링 믹스더블 부문에서는 아쉽게도 일본과의 긴장감 넘치는 결승전 끝에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 경기에서는 준준결승 이상의 성적을 올리지 못했지만, 전체적인 성과는 여전히 긍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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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쇼트트랙 종목 외에도 다양한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한국은 앞으로도 기대감을 모은다. 이번 대회의 성공 여부는 향후 대한민국이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에 중요한 지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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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30개국 이상, 2,000명 이상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아시아 최강을 가리는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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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종목으로는

-빙상 경기 :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스피드스케이팅, 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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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 경기 : 스키, 바이애슬론, 스노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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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종목 : 아이스하키, 크로스컨트리 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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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으로는

하얼빈 빙상센터 :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경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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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타이 스키장 : 스키 및 스노보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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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실내 경기장 : 컬링 및 아이스 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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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8일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혼성 2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혼성 계주에서, 한국은 초대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혼성 2000m 계주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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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 대한민국 (최민정, 김길리, 박지원, 김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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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 :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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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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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승전에서 한국 팀은 2분 41초 534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선수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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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한국 여자 쇼트트렉의 간판선수

이미. 한국은. 어자500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달성했다

한국의 유명한세계1위의 최민저믈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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