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어린애 같은 치기를 발휘하지 말고..반박할 말이 있으면 논리로 답해 보세요.
자신의 논리는 없고 무조껀적으로 욕만 배설하는 버릇은 결코 님을 정당화 시키지 못하며,
대체로 지식이 없고 무뇌한 사람들이 감정만 앞세워 덮어 놓고 상대방에게 욕설하는 겁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 비록 상식선이라고 하더라도 정말로 납득이 될 만한 글을 올려 보세요.
훈민정음이란 책자는 내가 지적한 문법을 기술한 책이 아닙니다.
즉 "국어가 어느날 갑자기 누군가에 의해 창조 되었다"는 가설이 성립하려면
언어의 기본이 되는 문법적 체계를 완성하였다는 기록(사료)이 있어야 하는데,
그 기록은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래서 국어는 단군왕검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등등
그 5천년 유구한 역사동안, 각 여러 왕조를 거치며를 거치며
점진적으로 계승, 발전해 온 알타이족(예맥족)의 공통언어라는 겁니다.
이 논리에 반박할 자료 있으면 함 제시해 보세요.
그러면 그 자료를 가지고 새롭게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http://www.koaction.org
세종이란 자가 알타이어족의 문자의 표기와 문법을 전부를 창제하였다는
정말 희안한, 괴상하고 웃기는 논리가 성립한다.
우리말(국어)은 알타이어족에 속하는 언어로서
오늘날 한글이라고 칭하면서 세종이란 자가 창제 하였다고 주장하는바,
그럼, 과연 이 세종이란 자가 한글을 창제하였는지..를
엄격하게 따져 살펴 봐야 한다.
국어를 세종이란 자가 만들었다고 주장하려면,
즉, 세종이란 자가 국어를 만들기 위한 선행 과제로서
그 문법체계를 제작하는 제작과정에 대한 그 기술서와
그 문법체계를 완성하였음을 입증하는 그 문법책이 반드시 있어야
그 "세종이 한글을 창제하였다"는 명제가 성립한다.
그러나, 국내, 외 사료 그 어디에도
국어에 대한 문법체계를 기술한 사본이 없고,
그것은 세종이란 자가 국어를 만들지 않았다는 반증이다.
우리말 국어의 기본 어순인
주어 + 목적어 + 동사 + 존재격에 대한
(예를 들어 "나는 학교에 갔다."는 문장에 대한)
그 문법 체계를 만드는 과정 및 그 완성도가 있어야
세종이 국어를 만들엇다는 그 명제가 성립하는데 이게 전혀 없다.
또, 한글이란 뜻은
화교 한족(韓=漢族, 한민족, 조선족)의 나라인 한국(후조선)의 언어란 뜻으로서,
그 화교 한족(韓=漢族, 한민족, 조선족)의 언어는 인도어족에 속하므로
알타이어족에 속하는 국어와 완전히 다른 문법체계에 속하기 때문에
이 또한 "세종이란 자가 만들었다는 한글"은 부정명제에 해당한다.
바꾸어 되짚어 보면 세종이란 자가
알타이어족의 문자의 표기와 문법을 전부를 창제하였다는
정말 희안한, 괴상하고 웃기는 논리가 성립한다.
이게, 국뽕 내지 화교 한족(韓=漢族, 한민족, 조선족)을 추앙, 미화하려고
국내에서 우물안 개구리 같은 병진 짖거리하는 것은 이해하겠는데,
세계 언어학회등에서 이를 주장하면 정말이지.. 개망신을 떠나
볼떼기 존나 쎄게 맞는다.
세종을 쭐쭐 빠는 좀비충들은 ㄱ, ㄴ, ㄷ, ㅅ, ㅇ, ㅏ, ㅓ, ㅗ, 등등
국어의 자모음을 직접 인간의 발성기관을 본 떠 만들었다고 구라를 치지만,
이 또한 위 자모음은 신라시대 이전 부터 사용하던 이두(구결)문자에
사용되었던 자모음에 불과하다.
뿐만이나라 정말 좋게 봐 줘서
세종이란 자가 국어 표기법 정도를 정리했다고 쳐도,
그렇다면 그 국어표기를 위 구결(이두)문자로 부터 정리했다는 겸양지덕의 문구가
훈민정음, 월인천강지보, 용비어천가, 기타등등에 표기 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에 대한 그 어떤 증거사료가 없는게 현실이므로
점잔게 말해서 표절 사기를 친 것으로서 Juli와 같은 짖거리를 한 것이다.
그것도 신숙주, 성삼문등 집현전 학자들이
위 이두(구결)문자를 보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단 하나도 한 게 없으면서 그걸 자신이 직접 만들었다며
표절사기의 주범으로 등극한 것이 훈민정음등에 기술되어 있다.
그 표절 증거중 하나가 "..나랏 말쌈이 듕귁에 달라... 새로 28자를 편찬하니.."라는 것이다.
즉, 이두(구결)문자에서 보는 것과 같은 ㄱ. ㄴ. ㄷ. ㅅ. ㅇ. ㅏ, ㅓ, ㅗ ㅜ 등 자모음을
이미 전국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의 사용이 각 지방마다 조금씩 달라서,
다시말하면 각 지방마다 방언 형태로 그 표기법이 조금씩 달라서
이를 듕귁(한성)에서 표기하는 한가지 방식으로로 통일했다는 뜻이다.
국어는 우리 예맥족(고려족)언어로서 우리민족 고려족(예맥족)이
5천년의 유구한 역사 시간 동안 같은 언어권인 알타이계통 언어와
이웃한 한족(韓=漢族, 한민족, 조선족)언어(漢字)와 교류를 하면서 점진적으로 발전하시켜 온
집단지성으로서 우리민족 고려족(예맥족)의 언어(위구르-알타이어)이다.
그래서 세종이 국어를 창제하였다는
그 입을 함부로 놀리지 않는게 덜 쪽팔리는 길이다.
또, 단군왕검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등등
그 5천년 역사 동안 여러 왕조를 거치며 발전적으로 계승한 언어를
어찌 조선(한국)에 국한한 이름인 한글이라고 칭할 수 있는지도
스스로 가슴에 손을 앉고 반성해야 할 문제이다.
따라서 국어를 한글이라고 부르는 그 자체가
5천년 유구한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며, 단군성조의 얼굴에 똥물을 끼 얹는 것이다.
가자~!
위대한 대고려국의 재림을 위하여......
The Great Korea Again~!
國 聖(高麗皇室復興會) THe Korean Foundation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http://www.koaction.org
출처 : 나의 글 https://cafe.daum.net/grandeurlove/YTOS/5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