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지지율 계속 추락중 [2022-8-5] 대책은?
대통령 지지율이 연일추락함에도 남의탓으로만 돌리고, 개선에 의지가 보이질 안는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는데~~ 하지만 아래내용을 자세히보면 심각한 문제점을 알수 있으며 이문제점을 개선하여 나간다면, 날개를 달고 다시 날아 오를수 있을것이라 본다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37%의 지지를 받아 당선이 되었고, 취임한 시점에 기대치11% 상승하여 지지율이 48%로 직무를 수행하기 시작하여 시간이 흐를수록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바, 이중에 부정평가 항목1순위 인사문제는 공정과상식이 보이지않고, 인사기준이 없는, 사적채용이 계속 언론에 부각되면서, 국민여론이 나빠지고 있는것이다
부정평가에 영향을 줄수있는 문제의 화면캡처
[언론에노출된 인사문제 관련키워드] 학연,동문,지기,동창,지인,인척,근무인연,사단영전.본인과 부인변호인인사,보은인사,부인회사직원, 전정부인사좌천(일부인사자진사직,) 검찰총장패싱, 전장관고발고소,임기무관, 퇴진압박,출퇴근감사, 비선실세 인사청탁, 6급공무원, 극우유튜버,무속인, 캠프활동, 후원금채용, 김건희지인, 코바나출신
국민지지율20%대로 추락을 하였는데 원인이 무엇인지? 질문에 윤대통령 답변은 - "원인을 알면 잘해결했겠죠" - "인사문제로 국정지지율이 떨어진다는 지적에는 신경쓰지 않는다고 일축했습니다 - "별로 의미가 없는것이다 "묵묵히 일하겠다"
- 박순애 장관논란에 대한 답변 "전정권장관중에 이렇게 훌륭한사람 봤느냐"면서 불편한표정 재차질문하니 "다른정권때와 비교를 해보세요. 사람들의 자질이나 이런거를." 짜증스런표정을하고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 정치보복수사에대한 질문 "문정권때는 보복수사 안했나요? **대통령이 전정권탓 또는비교를 하니까. 참모 측근들도 배웠다
-대통령실참모 지지율 하락원인은 야당프레임탓 -측근 배의원은 “문제인정부탓” “우리탓아니다”
지지율 여론조사기관에서 부정평가에 항목별 지지율을 공식발표 자료가 있음에도 "모르겠다" "문정부와 야당프레임탓" 으로 남의 잘못으로 지지율이 하락한다고 말을 하면 누가 이해할수 있을까? 초등학교 반장들도 이런말은 안할것이다 . 지나가던 개도 웃을일이다
국민들을 참으로 우습게 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자업자득이며, 이러한 국민지지율로 대통령에 당선 되었는데, 이것도 남의탓으로 당선 되었다고 할것인가? 이렇게 자기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남의탓으로 돌리고 있으니, 개선을 하지 않겠다는것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이런좋치 않은 상황에서 휴가를 가면서 "편히쉬겠다" 윤대통령 "휴가때 정국구상"질문에 "그냥푹쉰다"
지지율이 떨어지는 상황을 고려해서 기자가 질문을 한것인데~ 그래도 최소한 "무엇이 문제인지 반성해보고, 개선책을 마련해 보겠다"고 하는것이 국민이 원하는 답변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휴가중 연극관람후 배우들과 만찬술자리마련 배우들을 격려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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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2.7.31 지지율20%대 이후에도 문제를 개선하겠다는 뉴스는 없고 국민을 실망시키는 뉴스만이 계속 생겨났다
★ 文정부 때는 정치보복 안 했냐는 윤석열의 말은자가당착! ★ “정무감각 빵점” 윤 대통령 ‘정책 뒤집기’ 국힘서도 쓴소리 ★ 전정권임명부처장 출퇴근등 특별감사 (통치철학이 안맞아서) ★ 검찰, '윤석열불법감찰' 관련법무부압수수색 ★ 전정권 장관중에 이렇게 훌륭한사람 봤느냐던” 그장관이 입학연령 변경정책 졸속추진 ★ 3개 교수단체, 범학계 김건희논문 검증 요구규탄 기자회견 대학의 불이꺼지면 나라의 불이꺼진다 표절률이 43%인데", 김건희 여사 논문 '범학계' 검증 요구[2022-8-5]
여론조사 부정평가 항목 1. 인사문제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 2. 독단적·일방적 이상 3. 소통 미흡 4.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5. 경찰국 신설 초등학교입학나이변경 정책 졸속추진 6. 직무 태도 (건들 건들걸음걸이, 기자 당지자한테 삿대질) 카메라사라지면 윽박지르고, 카메라가 들어오면 반달 눈웃음으로 변한다 (참모들이 무슨충언을 할수 있을까?) 윤후보시절 대통령이 되더라도 부인으로서 내조만한다고 약속해놓고 누구한테 돋보이게 하려고 공적활동하고 있다 (국민 60% “김건희 대통령 부인 자격공적활동에 부정적”) “공정과 상식 그리고 화합과 협치 정치보복은 하지않겠다”고 외치던 약속한 내용은 어디에서도 찾아볼수가 없다는 것이다 모든 직무수행시 "공정과 상식은 누구에게나 평등하여야 한다"
지지율급락에도 자기반성및 대국민사과도 없고, 개선하려는 의지는 전혀 보이질 않고 남의탓과 홍보부족이라는 참모탓만 하며, 시간은 흘러~.. 22.8.5 여론조사발표 결과
지지율4%떨어져 24%추락, 부정평가 4%올라가 66% 성적표를 받게 되었다
22.8.5 지지율24% 추락한이후 대통령실 국민의 뜻을 헤아려서 혹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채워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는데~..
이제 조금 감을 잡은 모양새로 보이기는 하나, 아직도 원인분석을 제대로 하지못했거나, 위자료에서 잘못된 부분과 문제점을 누구나 알수있듯이, 잘못된점을 대통령한테 충언.직언을 할수없는 분위기 때문에 두리뭉실 말하는것으로 보인다
지금문제가 되는것은 "혹시 부족한부분이 있다면" 가정법으로 표현한것은 현시국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인것이다
다시한번 말하자면 지지율추락 주요요인 베이스(바탕)에는 윤서결후보시절 대통령으로 뽑아주시면 "공정과 상식을 지키는나라" 화합과 협치 공동정부 살기좋은 나라로 를 만들겠습니다" 외치며 약속을 하였고~ 김건희씨 리스크(논문표정, 학력경력허위, 주가조작. 줄리해명)문제가 발생하자 대국민 사과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이 돼도 내조만 하겠다고" 약속 하였으나
막상 대통령이 당선된이후에는 후보시절 약속했던 내용들은 헛신짝 버리듯 내팽게처버리고 윤대통령은 직무수행 을 하면서 공정과상식, 화합과협치는 찾아볼수가 없고, 모든잘못은 남의잘못으로 돌리는 무책임감, 국민갈등과 분열조장하는 인사정책
대통령으로서 권위와 언행이 매우중요한 사항인데 , 답변시 기쁜나쁜 감정표현을 그대로 노출시키는 아마추어 정치모습을 보임으로서 실망감이 생기고, 지지율이 추락 하는것이며
"내조만 하겠다"던 김건희여사는 윤대통령이 당선된이후 아무런 반성이나 사과도 없이 약속을 파기하고, 나 영부인행세 하고 다니면서, 국민들 부정평가64% 이며 정치 활동을 반대하고있다 언론에 노출될때마다, 문제거리를 만들고 다니는것, 그누구도 통제못하는 마이웨이 이런것들이 지지율하락에 연동되고 있다는것이다 대통령실에서 "국민의 뜻을 헤아려서 혹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채워 나가도록 하겠다 는 말은 아직도 현실을 직시 하지못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지금사태를 부정하고 싶은것으로 보인다 *************************************************************************************************
이상과 같이 지지율 추락에 관련뉴스 에서 현상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해야될 사항은 많치만 몇가지만 적어본다
(작성자 본인은 70대블거로 어느정당에 가입한 이력이 없는 무당층이며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70대 블로거가 생각하는 "꼭개선해야될 사항" 화합을 해치는 분열과 흑백논리의 정치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한다 최악에 대통령후보와 비호감도 1위 0.7% 차이로 당선 되었다는 사실을 망각 해서는 아니되며, 선거 때 외치던 공정과 상식, 협치, 바른나라로 만들겠다는 약속은 벌써 잊어버리고, 자가 당착에 빠져버린 모양새다. 선거때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잘못된 부분(부정평가 높은항목)은 대국민사과와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 주지 않는다면 임기내내 순탄하지만은 않을것이다 부정평가 가장큰요인 1위 인사문제 책임있는 참모와 인사검증시 언론과 여론 에서문제 (법적,도덕적,편향성등) 부정여론이 있던 임명직은 자진사퇴 하는것이 가장큰 조치가 될것이다
윤정부 인사검증 참모는 부정적평가 1위 인사문제의 책임을 지고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자신 사퇴해야 한다. 하지 않으면 임명권자가 해임처리 해야한다
언론과 국민들이 가장먼저 자진 사퇴해야할 사람은 법무부장관, 형정안전부장관, 교육부장관과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비룟 인사검증관계자, 여당원내총무가 요청한인사, 김건희여사 주변 인물들이다
언론과 야당의 시비거리로 만들지말고 국민을 위하여 스스로 물러나는것이현명한 판단이라고 볼수 있으며. 그런사람들이 영웅이 된다는것이다
후보시절부터 내부 분열의 중심에 있던 윤핵관들은 평당원으로 돌아가 내재되어 있는불씨를 꺼야 한다 진박, 친박으로 분열된 박근혜정부 처럼 되지 않기위해서는 친윤,윤핵관과 거리를 두어야 한다
인사(임명)기준을 재정리하여 표준화하고, 인사검증시스템에서 임명기준이하 문제를 걸러내지 못하고, 언론이나, 협회단체등에서 부적격사항이 발견될경우, 후보자가 자진사퇴 하도록하는 인사기준에 포함한다
임명후보자 지명방법을 개선하여 지명후보를 복수선정또는 모집선발방법중 선택하고 지명전에 후보자 경력.이력 (상,벌 법적 도의적 과거 행적 및 발언등)및 각서( 임명기준미달 부적격 사유 발견시 후보자 자진사퇴한다)제출 받는 규정 삽입, 임명권자나, 지명자도 부담없이 문제를 해결할수 있도록 한다 임명권자로서 후보자가 부적격으로 여론이 안좋아도 지명철회는 부담이 있었다 남의잘못은 냉철하게 판단하고, 자기와 가족은 너그럽게 용서해준다면 ~ 국민들이 절대로 용서 하지 않을것이다
권력은 대통령으로부터 나온다고 생각하면 큰오판을 하고 있는것이다 권력은 국민들에게 있다. 대통령취임선서문에서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앞에 엄숙히선서 한것처럼, 대통령(공무원)은 국민(주민)에게 친절하게 대하여야할 의무가 있고, 국민(주민)은 공무원에게 친절하고 공정하게 답변을 받을 권리가 있다
그러나, 기자들 질문에 삿대질과 감정표현을 하는것은 기자(국민)들에게 불성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것이다
언론기자나 뉴스앵커들이 대통령이 삿대질과 짜증나는 모습을 방송을 하고~ 방송을 본 국민들은 굿모닝(좋은아침)이 아니라, 나쁜아침이 되어 하루종일 기분나쁜 사람들은~ 나쁜바이러스만 주변에 퍼트리게 되어 간다는것이다
상황은 안좋치만 감정을 내세우지말고, 진솔하게 알려주고, 향후 좋은방향으로 나갈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여 국민들이 이해하고, 원하는답변을 웃으며 한마디 해준다면~ 긍정의힘이 작용하여 일도 매듭이 잘풀려 갈것이며 질문한 기자들고 언론사도 웃음의 바이러스가 전파되어 언론인, 국민이 아주좋은 아침이 될것이 아닌가~
모든일을 남의탓으로 모두돌리고, 내탓은 없다고 하는말은 최악의 발언임을 명심하고, 상명하복 조직속에서 몸에 배인 언행과 사고방식을 전환하지 않는한 발전을 기대할수 없을것이지만, 살아남으려면 모두 바꿔야 된다
기자도.당직자도.야당도.국민도 모두 당신의 고객이며, 당신이 이자리에 앉아 있게 만들어준사람, 은혜를 갚아야할 사람으로 생각하고 봉사한다는 자세로 변해야만 한다
정적에 대하여 관용과 정치적으로 용서만이 화합으로 가는길이며 진정한 리더십은 말을 많이 하는것이 아니라, 경청하는것이다
"권력은 영원하지 않는다" 권력의 속성 중에 자신의 정적(政敵)에 대해서는 결코 용서하는 법이 없다는 것과 자신 외에는 그 누구도 믿으려 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 있다는것인데 이속성을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으면 아니되며, 권력의 속성을 타파해야 된다는것이다 대통령실의 참모 존재가치는 전혀보이질 않는 문제는 쇄신해야 살아남을수 있다 잘못된 사항을 제대로 충언, 직언을 올릴수 없다면 자리에 연연하지 않아야 한다 자리에 연연하는자는 국민의소리를 제대로 소통할수 없다 “벌거벗은 임금님” 이 안되길 바래본다
김건희여사는 언론과 팬카페에 나타나지 말고 "내조만 하겠다"는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 김건희 여사는 언론에 드러날수록 비호감와 부정평가 65% 이상 증가하고 행보마다 부정여론과 문제가 발생되는데, 여사의 행보를 대통령이 모르는상태에서 줄리해명. 사과기자회견, 관사현장답사등등 마이웨이는 대선캠프에 이어 대통령실에서도 김 여사는 '금기어'로 통한다. 제어하지 못하는 권력이 되면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부담이 됐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대선 당시 김 여사는 주가조작·학력위조 의혹 등으로 논란이 되자 대국민 사과를 하면서 "조용한 내조를 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약속은 대통령부인이 된이후는 전혀 지켜지지 않고있다
석.박사논문 표절시비가 후보시절부터 대통령부인이 된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부정평가요인 으로 김건희 박사가 논문표절관련 대국민사과와 함께 석사.박사논문취소와 학위 취소를 해야한다, 어느기자하고 통화에서 "우리가 대통령이 되면 경찰이 알아서 길것이다" 엄청 무서운 말이다 얼마전 모대학교가 표절에 문제없다고 논문 Yuji 결정뉴스가 나오자 여론이 더욱 악화 되어 교수단 시위와 청년들 분통을~.. 모대학도 알아서 기고 있는것이 현실인것이다 "알아서 기고있는 자들은 이사회에서 퇴출 되어야할 중범방임죄, 기회주의자인것이다"
대통령 임기내내 김건희논문 Yuji로 국력 낭비 하지말고, 공정과 상식에 맞게 논문과 학위(석사,박사)를 자진취소 요청을 해야만할것이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국가적인 행사에는 예행연습도 해야되는데~ 마이웨이 때문인지? 대통실에서 대비가 없었는지? 알수는없지만 진수식에서 김건희 여사의 진수선 커팅시 도끼로 내리쳤으나 끊어지지 않았는데~ 행사장 내에는 진수 커팅 성공을 알리는 축하 음악이 나왔다" 황당한 실수가 생중계되는 웃지못할 일도 생기지 않는가? (도끼로 네번만에 끊어졌지만....) 모르면 노력이라도 해야되는데~ 분명 준비부족으로 보이는 대목이다
또한 노랑색치마가 국가행사장(해군 진수선)에 조화가 되는지? 또 돋보이려고 입었다면~ 멀리서도 눈에 확띠는 색상은 경호상 바람직하지 않은색 이란것을 누구도 말할수 없는 분위기~?? 경호규정에 차량이동시 똑같은차량을 여러대 함께 이동하고, 경호원들 복장 색상도. 경호대상자 복장과 비슷해야 한다. 이유는 테러등에 표적(노출)이 되지 않게 하기위함이다 김여사 마이웨이 대통령이 통제하지 못한다면 추락하는 부정평가는 지속될것이다
윤후보시절 외치던 공정과상식. 정의와 화합. 협치와 공동정부의 약속 꼭 지켜야 한다
언행에 대하여 평론가 언론이 지적했던 건들건들 걸음걸이, 도리도리, 삿대질등 시각언어와 대화시 감정표현등은 대통령 품위를 손상시키고, 호감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같은말을 하여도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것을 알고 언행습관을 고쳐야한다
*후보시절 정치인으로서 품위와 언행에 대하여 각언론사및 정치평론가들이 지적을 하여 고쳐보겠다고 하여 조금 변한 모습을 보였지만, 당선후에는 언행이 품위를 떨어트리고 상대를 기분나쁘게 하는일이 언론에 노출되고 있어, 부정평가(비호감도상승) 요인인것이다
[윤후보시절]
윤석열후보시절 공정과 상식을 외치면서 이와 반하는 언행으로 고개숙이며, 사과하지 않았는가~
그러나 이제는 대통령이 되었다고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다
직무수행을 하면서 공적과 상식이 전혀없는 인사(임명.채용시 기준없이 사적인사가 대부분이라는문졔) 문제가 여론조사에서 부정여론 1순위 로보도가 되어도 반성은 커녕 대통령의 답변은 '원인을 알면 잘해결했겠죠" "인사문제로 국정지지율이 떨어진다는 지적에는 신경쓰지 않는다"고 일축 "별로 의미가 없는것이다 "묵묵히 일하겠다" 홍보가부족 해서 지지율이 떨어졌다" (참모탓으로) 또 최측근의원은 문정부탓으로 책임을 돌리고 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는것이다 이러면 절대로 안된다 후보시절 초심으로 돌아가, 잘못된부분은 인정하고, 대국민사과를 한후 잘못된것을 개선조치 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것이다
후보시설 초심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윤후보시절]
"대통령은 하고싶은말이 아니라 국민들이 원하는 말을 해야 한다" 대통령은 대화상대가 1:1 이든 1: 다수이든 표정과시선 그리고 제스처는 마음을 보여주는 표현이며 말은 내용과 취지가 잘 전달되도록, 나쁜감정표현 없이 하여야 상대가 좋게 받아드릴수 있다고 한다
다음은 소통문제로 구중궁궐은 시설의 장벽이 아니고, 인간마음에 장벽이며, 권력의 속성중 "자신 외에는 그 누구도 믿으려 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 있다"는것인데 권력을 갖고있는자가 다른사람의 말을 수용할 마음이 없다면, 그권력자는 성공할수 없다
윤정부가 청와대는 구중궁궐이라 소통부재로 개방된 용산으로 이전하였는데 소통이 잘되는지? 의문점이 많다. 문제되고있는 인사문제, 정책발표문제, 용산이전시 일방적문제,김건희여사마이웨이문제 언론 노출된 문제만 보더라도 지지율 하락과 불통문제가 있다는 시각이 많다
"카메라가 사라지면 윽박지르다가~ 카메라가 들어오면 반달 눈웃음으로 악수하러온다" 만약 이런상황에 대통령실이라면 구중궁궐보다더 페쇄된곳이 될수있다 이런분위기 라면 어느참모가 충언이나 직언을할수 있을까? 의심스럽다
취임후 2개월간 지지율 하락에도 대통령실에서는 이유나 대책발표가 8/4까지 한번도 없었고, 8/5 대통령실에서 처음으로 한말은 "국민의뜻을 헤아려서 혹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부분을 채워나가겠다고, 말했는데~ 참모들은 아직도 지지율 하락요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거나, 대통령 눈치를 보고 솔직하게 잘못된점을 말못하는 분위기일수도 있다고, 본다
윤대통령과 참모는 국민들의 여론을 정확히 공유하고, 국민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소통하여 개선해 나가야한다
진정한 참모는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국민이 원하는것이무엇인지? 충언과 직언을 해야한다
참모가 자리에 연연하여, 제대로 현상황을 보고안했다면 방관자, 방조자에 해당한다
잘못된점은 반성과 사과를하고 차후재발방지 대책을 면밀히 수립하여 발표후 실행한다
대통령은 당직자,기자,부하직원,임명직, 모든국민은 고객이란 생각을 갖고 봉사하는 마음과 자세를 확립하고, 실천해야한다
국민들에게 도움이되는, 마음이편안한, 협동할수있는일이 아니면 정책발표전 ,토론.공청회 의견수렴 여론파악등 철저한 과정을 거친후 최종확정 공표헤야한다
국민들의 화합을해치는 분열정치, 사적개인적사항 압수수색및수사.고소고발건 정치적으로 해결해야할, 통일안보, 국제정세, 외교안보, 원전등전정권 정치적결정사항등 검찰수사보다는 정치적해법으로 풀어가야한다는 것은 국민대다수에 의견이라는 것이다 정치적해법보다 보복수사로 비춰지기 때문에 정권이 바뀔때 마다 반복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전체국민의 피로도는 올라가고, 실망감을 준다는것을 알고,
요즘 윤정부가 하는일중 제일 많이 나오는 뉴스가 무엇인지 알고 있겠지만, 현재 개인적,공적 정치적결정사항들을 압수수색등 검찰수사, 김건희여사마이웨이 인사.리스크관련뉴스 지지율 추락뉴스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때문에
국민이 원하는일은 하나도 없고, 국민들한테 도움이 안되는 인사.수사로 인하여 더욱더 지지율이 떨어진다는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국민이 원하는것은 바로 공정과 상식이 모든사람에게 평등한나라 약속을 지키는 나라인 것이다
[흔적과낙서 블로그 남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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