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홍익대 세종캠퍼스 논술전형 Q&A
Q1. 내신이 낮아도 합격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학생부 반영비율은 10%이고 논술고사가 90%를 차지하므로, 교과성적이 다소 낮더라도(내신 6등급도) 논술고사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보이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면 합격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순한 전 과목 평균등급이 아니라 실제로 반영되는 12과목의 환산점수를 확인해야 합니다.
Q2. 수능 성적은 전형점수에 직접 합산되나요?
아닙니다.
수능 성적을 논술고사나 학생부 점수와 합산하지 않고,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판단하는 데만 활용합니다.
따라서 수능최저를 충족한 지원자들 사이에서는 논술고사와 학생부 교과성적이 최종 합격을 결정합니다.
Q3. 인문계 학생이 자연계 모집단위에 지원할 수 있나요?
출신 고교의 문과·이과 과정만으로 지원을 제한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자연계 모집단위에 지원하면 수학논술에 응시해야 하므로, 해당 출제범위와 논술유형을 준비할 수 있는지 먼저 판단해야 합니다.
Q4. 자연계 학생이 인문논술 모집단위에 지원할 수 있나요?
지원자격을 충족한다면 가능합니다.
다만 인문계 모집단위에 지원하면 인문계 논술유형에 응시해야 하므로, 국어와 사회탐구를 바탕으로 한 객관식·단답형·단문형 문제를 준비해야 합니다.
Q5. 서울캠퍼스와 세종캠퍼스 논술전형에 동시에 지원할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홍익대학교 수시모집에서는 서로 다른 전형 간 복수지원은 가능하지만, 동일한 논술전형 안에서 2개 이상의 모집단위에 지원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서울캠퍼스 논술과 세종캠퍼스 논술 중 한 모집단위만 선택해야 합니다.
Q6. 세종캠퍼스 인문계열 논술은 어떤 형식인가요?
2027학년도에 신설된 세종캠퍼스 인문계열 논술은 장문의 전통 논술보다 약술형 논술에 가깝습니다.
대학이 공개한 예시 답안지에는 다음과 같이 총 30문항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객관식 6문항
단답형 18문항
단문형 6문항
국어와 사회탐구를 바탕으로 핵심어를 찾고, 문제의 조건에 맞춰 짧고 정확하게 답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Q7. 세종캠퍼스 자연계열 논술은 어떤 형식인가요?
자연계열은 수학 문제의 해결 과정과 수리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수학논술입니다.
2026학년도 기준으로는 총 7문항이 출제되었으며, 수학Ⅰ과 수학Ⅱ 범위에서 수열, 삼각함수, 지수함수, 극한, 연속, 미분, 적분 등이 다뤄졌습니다.
최종 답만 적기보다 다음의 풀이 흐름을 답안에 남겨야 합니다.
조건 해석 → 식 설정 → 계산 과정 → 최종 결론
Q8.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요?
인문계열은 긴 글쓰기보다 정확한 독해와 핵심어 추출, 짧은 문장 작성 능력이 중요합니다.
자연계열은 정답뿐만 아니라 중간식과 단계별 풀이 과정이 중요합니다. 계산 실수가 있더라도 풀이의 주요 단계가 맞으면 부분점수를 받을 수 있으므로, 식을 생략하지 않는 연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