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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목 이야기
 
 
카페 게시글
송이주 보라매 마을선생님 [실습 13일차] #22. 장소 섭외까지 아이들이! 이제는 정말 제가 할 일이 없습니다!!
송이주 추천 0 조회 52 22.01.19 21:3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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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19 23:40

    첫댓글 “다 하고 싶은데... 고구마 구우면서 옆에서 비석치기 하면 되잖아요!”
    "아이들이 알뜰살뜰하게 장을 봅니다."
    "시장에 가는 내내 신비를 잡은 손을 절대 놓지 않습니다."

    이주 선생님... 기록 볼 때마다 느끼지만 진짜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기특합니다.
    마지막 복선이의 그림은 진짜 부럽습니다!!!!

    다음에 오전 활동 나눔 시간에 만나면 많은 이야기 나눠요 :-)
    저도 공유하고 싶은 것이 많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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