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벳> 경배자, 진정한 경배자
신부의 눈빛, 비둘기의 눈빛, 오직 주님의 영광만을 바라보는 진정한 예배자, 경배자가 되어라.
능력, 은사, 축복, 하나님의 전리품 > 선물
주님의 손을 보고 기름부음에만 집중하는것이 아니라, 진정한 예배자 주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섬기는 자)를 찾고 계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를 야곱과 같이 절름발이로 만드신다.
야곱으로 하여금 실패감을 느끼고 영적인 굶주림을 가질 수 있도록 절름발이를 만드신다
우리는 이 경기에서 이기려고가 아니라, 지려고 해야한다. _절름발이가 되야한다.
육체가 죽을 때 소망이 살아난다
우리가 영적인 절름발이 실패감을 입을 지 모르지만, 새로운 변화가 된다.
우리의 운명, 삶이 바뀌어 지기를 원한다.
주님 나는 영적인 주님의 축복이 필요합니다. 나같이 실패자에게 필요한 것은 축복이 아니라 새로운 인생이 필요합니다.
기름부음에서 영광으로 올라갈 때 나오는 현상
주님의 얼굴을 보기 원합니다 할 때 야곱의 인생이 바뀌었다.
이 기름부음이 들어가면, 향기로 인해 사람들을 끌어당겨 그들을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름부음의 사역
기름부음은 강해진 은사, 능력, 은사에 기름이 부어져서 자동으로 사역이 원활하게 돌아가게 하는 것
이것에 만족하는 것이 아닌 단계를 업그레이드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봐야 한다.
은사는 하나님의 영광가운데로 들어가기 위한 단계
하나님의 손은 우리의 필요를 공급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볼 때 인생의 목적을 비로서 알게된다.
주님과 은혜를 나누고 교제하면서 비교할 수 없는 입맞춤을 경험하게 된다.
이제는 기름부음에서 영광으로 들어가시기를 축복 축복 합니다.
입맞춤은 하나님의 비밀, 지혜, 계시가 풀리는 것을 입맞춤이라 함
기름부음에서 영광으로 들어가면 자꾸 영광으로 사역하기를 원한다는 것
연합가운데 친밀함 가운데 들어가면 치유가 임하게 됨
영광을 체험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설 수 없게 된다.(결코)_ 기름부음만 있으면 변질되기 쉽지만, 여기에 머무르면 안되고 하나님과 가까이 함이 필요하다. 안그럼 변질되기 쉬움
능력, 은사, 선물에만 만족하면 얇은 얼음 위를 걷는 것과 같다._ 쉽게 깨어짐_영원한 하나님의 임재로부터 분리됨
기름부음을 받으면 향기로 인해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하심
우리가 걷는 걸음에 꿀처럼 떨어져 있는 것이 영안으로 보임
온전히 주님의 기름부음만 사모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축복 축복합니다.
우리들의 기도, 찬양, 예배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향기로운 기름부음이 있음
기름부음의 사역은 수직사역임
수평사역이 아니다_사람을 향한 사역이 아니다.
우리의 사역은 수직사역_
초점을 항상 하나님을 바라봐야함.
기름부음은 우리에게 능력을 주고, 치유, 구원을 이루는 어떤 것에 연결을 시켜준다.
요한일서 2:27 _ 지혜와 지식이 온다.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에스더_기름부음_하나님의 얼굴을 보기 위해서_왕의 마음을 단번에 뺏기 위해서, 왕과 만나 연합을 이루기 위함.
기적, 이사, 권능, 능력_기름부음
모세> 최고의 것을 구했음_하나님의 얼굴, 영광을 구함
(출 33:18)모세가 이르되 원하건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설교와, 사역과 ,예배에 탁월함과 자유함을 준다._이것이 최종 목표는 아니다.>>업그레이드 해야함
기름부음은 영광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
하나님의 영과을 대면하면 이제는 엎드려짐_영광이 임하면 육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첫댓글 일하면서 드리느라 늘 아쉬워 퇴근후 다시 집중해서 드린답니다....
그런데 어쩌면 이렇게 일목 요연하게
정리를 해주시는지요💗💗💗
귀한 섬김 진심으로 감사 감사 드립니다❤️❤️❤️
맞아요 일하면서 예배 드리는게 쉽지 않은데 주섬김님 정말 너무 축복합니다 ^^
저는 그냥 목사님 하시는 말씀 옮겨 적은 것 밖에 없어요^^
목사님 설교는 정말 탁월하세요 ^^
늘 보고, 듣고, 새기기 위해서 (시작은 저의 유익을 위해서이었는데, 지치지 않고 중간에 끊어지지 않기를 기도 부탁드려요~)
아버지 하나님 주 섬김님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주 섬김님의 어깨에 그리고 손에 새들이 평화롭게 앉아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주님 주섬김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이렇게 새들이 앉아 쉴 수 있는 겨자씨와 같은 믿음을 가진 자녀란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아 그렇군요, 주섬김님은 겨자씨와 같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굳건한 분 이시라 하십니다. 겨자씨가 심기어져 새들이 쉴 수 있는 커다란 나무가 되듯이, 주섬김님의 믿음을 칭찬하십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안식을 주는 넓은 마음 또한 가지셨다 합니다.
편안함을 주는 마음, 예수님 마음을 가지신 주 섬김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6브니엘 말씀 정리해주신것만으로도
넘치는 은혜를 누리게 하셨는데
귀한 축복의 대언까지
진심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만배로 갚아 주시길 기도합니다 🍇🍇🍇
@주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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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님~정말 맑고 고운 물소리처럼 샘물님의 맑은 마음이 느껴져요~감사합니다!
주님 샘물님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자주빛 구두를 신은 샘물님이 보입니다. 이 새 신발이 맘에 쏙 드시는것 같습니다. 이리 저리 보고 또 보고 발걸음이 경쾌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가 너에게 새 신을 신겨 주리라. 네가 신은 이 신을 신고 나와 함께 가자꾸나. 나의 발이 닿는 곳에 너의 발이 닿을 것이며, 나의 손이 닿는 곳에 너의 손이 닿을 것이다. 그 길을 가는 여정은 기쁘고 행복할 것이다. 나와 손을 잡고 기쁘게 가자꾸나
사랑하는 주님의 신부 샘물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9-샘물
보화를 캐내는 자라 하십니다
본인을 채우고
흘러넘치는 것을 기쁨으로 나누라 하십니다
브니엘님 ~ 하나님의 얼굴, 영광의 얼굴로 해같이 빛나실것을 선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