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내가 갖고 싶은 유일한 미술품 예술품-영국의 전설적인 음악가 데이비드 보위의 기괴한 예술 컬렉션
소스: EK 이페어케이 플러스
"아주 어린 시절부터 규범을 어기고 권위를 멸시하는 것, 그림이나 음악에 빠져들었다."-데이비드 보위
영국의 전설적인 음악가 데이비드 보위가 1월 10일 6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그는 1998년 뉴욕타임스(NYT)에 "엄밀히 말해 예술은 내가 갖고 싶은 유일한 것"이라며 "아침에 깨어나면 내가 삶을 느끼는 방식을 바꿀 수 있다"고 폭로했다.
다비드 보위는 프랭크 올바흐, 다비드 봄버그, 프란시스 피카비아 등 예술가들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고, 두샨의 그림 속 유머 감각에 감탄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보위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 줄리안 슈나벨(Julian Schnabel)
보위의 과장되고 광범위한 예술 컬렉션은 그의 색다른 인격의 또 다른 해석이다.
2003년 니콜라 페그(Nicholas Pegg)가 쓴 책 '완전한 데이비드 보위'에서 보위는 "틴토레토와 루벤스의 그림을 수집했지만 그것은 작은 부분이었다.나머지는 20세기 영국에서 덜 알려진 예술가들의 작품들이다.호크니, 프로이트들의 대작을 노리기보다는 특정 시기의 대표작이나 계원적 의미가 있는 작품을 모으는 경향이 있다."
보위가 좋아하는 영국 예술가로는 글래한 수샬랜드, 윌리엄 틸리, 레온 코소프, 스탠리 스펜서를 비롯해 개빈 터커, 길버트, 조지 등이 있다.
폴 매카트니, Bowie Spewing, 1990
재미있는 것은 보위 자신도 많은 예술가들의 영감인 뮤즈 중 하나라는 것입니다.폴 매카트니는 1990년 '구토하는 보위'라는 제목의 유화를 쓴 바 있다.보위는 훗날 이 그림의 제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전혀 개의치 않는다며 사실 나도 매카트니 배설이라고 부를 노래를 만들고 있다고 농담을 던졌다.
데이비드 보위의 예술 소장품을 통해 그의 인격을 살펴보자.
Peter Lanyon, 근해 낚시(Inshore Fishing, 1952)
테이트 박물관의 2010년 피터 라니온 회고전에 피터 라니온의 유화를 세 점이나 바쳤다.
데이미언 허스트, Beautiful, shattering, slashing, violent, pinky, hacking, sphincter painting, 1995
데이비드 보위는 1995년 민 허스트의 그림 '뷰티풀리 샤터링 슬래싱 바이올런트 핑키 해킹 스핀터 페인팅'(1995)을 사들여 허스트 작품 '뷰티풀 헬로 스페이스보이 페인팅'에도 직접 참여했다."내 머릿속에 있는 현대 예술가, 바로 데이미언 허스트"라고 보위는 말했다.
피터 하우젠, Croatian and Muslim, 1994
보위는 1994년 런던제국전쟁박물관이 위임하고 피터 하우젠이 그린 그림 크로티언과 머슬림을 2만7000달러에 샀다.
런던제국전쟁박물관이 의뢰했지만 소재가 민감해 구입하지 못했다.
보위는 이 그림을 "가장 감동적이고 파괴적인 작품"이라고 묘사했다.
윌리엄 니콜슨, 안달루시아 홈스테드(Andalucian Homestead, 1935)
니콜슨이 그린 이 풍경화는 보위가 최소 두 차례 출품한 바 있다.
헤켈, Roquairol, 1917
독일 표현주의 작품 수집을 즐긴다는 보위는 자신을 '브리지'(독일 현대예술단체)와 프리츠 랑의 팬이라고 했다.
앨범 'Heroes' 커버
앨범 '히어로즈' 재킷의 제스처를 보위는 허클의 작품인 로콰이롤을 벤치마킹했다.
보위는 "허클의 로콰이롤과 그가 1910년경 작업한 영맨은 화가로서의 내 신분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며 자신의 그림에 대한 영감을 이렇게 밝혔다.
편집자/샤오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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