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여호와의 영광이 시내 산 위에 머무르고 구름이 엿새 동안 산을 가리더니 일곱째 날에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시니라 17 산 위의 여호와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 같이 보였고 18 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에 올랐으며 모세가 사십 일 사십 야를 산에 있으니라 (출24:16-18)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그들이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계11:12)
살면서 무언가를 작정할 만큼 절실하게 40일 간이나 기도해본 적이 없지만 그래도 주님이 하라고 하시는데는 이유가 있겠지하며 순종하기로 했다
이전에 19살 때 기도원에 혼자 일주일 간 있으라는 엄마의 말에 순종해서 있었는데 그때 주님이 생생하게 말씀해주신 적이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 40일 작정 기도에도 분명히 하나님께서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고 큰 선물이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생각 속에 많이 파고든 세상의 것들을 털어내기 위해 보혈기도문을 읽고 기도를 시작했다 읽으면 읽을 수록 나의 목소리가 더욱 힘이 있어지고 주님께 집중이 되기 시작했다 세상 걱정 거리가 있으면 주님께로 올라가는 기도가 잘 되지 않는다 지지난주에 강빛나 간사님께 대언을 받았는데 그때 기도의 방향을 바꾸라고 하셨다 예품에 가기 전 주님께 기도할 때 간구하는 기도를 많이 했었는데 그때마다 주님은 교제하기를 원하는 마음의 감동을 주셨었다
그래서 이번 기도할 때는 나의 세상적인 간구가 아니라 오직 주님을 향한 기도로 방향을 바꾸기로 했다
주님은 구름을 타고 온 내게 환영해주셨다 주님 곁에 많은 천사들도 함께 맞이해주었다 주님은 나에게 저 멀리 있는 섬같은 곳을 보여주셨는데 그 곳은 주님이 계신 곳과 멀리 떨어져있고 길고 좁은 나무 다리로 연결되어 있었다 그 곳에 있던 사람들의 모습은 화려하기 보다는 소박함에 가까웠다 옷은 베옷을 입고 있었다 분명 주님이 계시는 곳인데도 사람들이 옷과 모습이 다른 것으로 볼 때 막바지에 구원받아서 천국에 들어온 사람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굴은 어둡지 않았다 주님께서는 나의 가까이에 살고 싶지 않냐고 물으시며 군중이 아니라 제자가 되라고 하셨다
그리고 나서 폭포 아래에 지나가면서 그 물줄기 앞에 서있으니 시원했다 주님이 내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시려고 이곳에 데려와주셨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다
폭포를 조금 더 지나가서 벼랑 끝으로 갔는데 벼랑 끝에 내려다보니 그 끝자락에 꽃의 끝은 붉고 안은 노란색인 백합 비슷한 꽃이 피어나 있었다 주님이 그 꽃은 주님이라고 하셨다 사람들이 절벽에서 뛰어내릴 때 그 꽃을, 주님을 보고 살 수 있는 소망을 가지기를 원하셨다
삶의 끝자락에서 주님을 보고 만나고 희망을 가지기를 원한다고 하셨다 절벽 끝에 무언가 생명이 자라나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그 곳에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피어나 있는 강인한 생명력을 느낄 수가 있었다
주님은 나를 향한 사랑이 조건 없는 사랑이라고 하셨다 그건 나의 부모님과 할머니가 주님을 믿은 대가가 아니라고 하셨다 무언가를 해야만 사랑받을 수 있는 이 세상에서 주님의 말씀은 그 자체로 위로가 된다
주님은 이 40일 간의 기간 동안 나의 슬픔을 씻겨주시고 더욱 주님을 알게 해주신다고 하셨다 내 마음에는 주님을 알고 싶은 갈망이 더 일어났다
날마다 정결하게 거룩하게 주님을 아는 지식이 더해지게 하소서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시8:4)
첫댓글할렐루야 ❤️ 하늘에서 조이풀님께 형통과 부요의 기름이 부어지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내가 택한 사랑하는 나의 딸이라 하십니다 5월에 부어주시는 기름부음을 통해 기름부음을 채우라 채우라 말씀하십니다. 이 기름부음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 지며 기쁨으로 채워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 나는 오늘 하루도 찬양을 주십니다 흙이 도톰히 둑이 쌓였고 둑에 모종이 심겨져 있습니다 그 위로 비닐로 아담하게 씌워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의 보호막이 둘러있습니다 장성한 자가 될때까지 주님의 손이 시마다 때마다 일하고 계십니다 내 딸 조이풀아 무엇이 염려요 걱정이더냐 수고하고 무거운거 다 내게로 가져오라 내게로 와 쉬라 가벼워지리라 조이풀아 어린 아이의 일을 버리고 장성한 자가 되거라 매일매일의 삶을 말씀의 믿음으로 살아내거라 내 임재의 영광이 내 딸을 붙들며 내 기쁨과 행복을 누리며 승리하리라 하십니다 조이풀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소나무숲이 보입니다. 겉에서는 녹색으로만 보이는데 안으로 들어가자 오솔길이 보이고 그 길을 따라 아름다운 꽃들과 새들이 노래합니다. 밝은 햇살을 받으며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고 있습니다. 조이풀님 안에 있는 영혼의 모습이라는 감동입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나에게 더 가까이 나아오라 나를 친근히 하며 내 안에서 기뻐하라 너는 네가 제한하던 모든 것과 모든 공식을 버리고 나아오라. 너 자신에 대해서도 판단하지 말라 오직 나의 숲에서 너를 만나리라. 예배 중에, 말씀 중에, 기도 중에 그리고 일상의 삶 가운데에서도 내가 너에게 말하리라 너는 세미한 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라 그리고 순종하라 조이풀님이 풀숲사이에서 보물을 찾습니다. 맑은 사파이어입니다. 내가 너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붓노라 형통과 부요의 영을 붓노라 너는 담대히 나아오며 믿음으로 취하라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축복하노라."
천사들이 조이플님을 데리고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주님이 천상에서 맞을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주님이 미리 조이플님이 오면 주시려고 준비한것들 많네요 세마포옷, 열쇠, 재정인 부분들이 있다는것을 보여주십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갑진것들이 있다고 하십니다 *주님의 사랑* 내가 너를 끝까지 사랑하리라 너는 나의사랑에 취하라 취하라 하시면서 물붓듯이 사랑의 기름부음을 폭포수처럼 붓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신부야 네가 가는곳 어디든 나의 사랑의 기름부음이 흐르리라 발길, 발자국이 떠난자리에도 기름부음 그대로 남아 있어 네가 다니는 길위에 나의 사랑이 흘러 지나가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첫댓글 할렐루야 ❤️
하늘에서 조이풀님께 형통과 부요의 기름이
부어지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내가 택한 사랑하는 나의 딸이라 하십니다
5월에 부어주시는 기름부음을 통해
기름부음을 채우라 채우라 말씀하십니다.
이 기름부음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 지며
기쁨으로 채워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꽃으로 가득한 잔디밭이 보입니다
참으로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믿음과 기쁨이 채워진다고
하십니다.
아름답고 귀하게 쓰임받는 조이풀님이 되시길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아멘아멘
날마다 주님이 주시는 신선한 기름부음으로 가득 채워져나가길 소망합니다
안나님 귀한 대언 댓글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나는 오늘 하루도 찬양을 주십니다
흙이 도톰히 둑이 쌓였고 둑에 모종이 심겨져 있습니다 그 위로 비닐로 아담하게 씌워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의 보호막이 둘러있습니다
장성한 자가 될때까지 주님의 손이 시마다 때마다 일하고 계십니다
내 딸 조이풀아
무엇이 염려요 걱정이더냐
수고하고 무거운거 다 내게로 가져오라
내게로 와 쉬라 가벼워지리라
조이풀아
어린 아이의 일을 버리고
장성한 자가 되거라
매일매일의 삶을 말씀의 믿음으로 살아내거라
내 임재의 영광이 내 딸을 붙들며
내 기쁨과 행복을 누리며 승리하리라 하십니다
조이풀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오늘 기도 하기 전에 이 찬양을 불렀습니다! ㅎㅎ
장성한 분량으로 성장할 때까지 끊임없이 나아가겠습니다
김안나 간사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조이풀님 작정기도 시작하신 것을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소나무숲이 보입니다. 겉에서는 녹색으로만 보이는데 안으로 들어가자 오솔길이 보이고 그 길을 따라 아름다운 꽃들과 새들이 노래합니다.
밝은 햇살을 받으며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고 있습니다. 조이풀님 안에 있는 영혼의 모습이라는 감동입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나에게 더 가까이 나아오라
나를 친근히 하며 내 안에서 기뻐하라
너는 네가 제한하던 모든 것과 모든 공식을 버리고 나아오라. 너 자신에 대해서도 판단하지 말라
오직 나의 숲에서 너를 만나리라. 예배 중에, 말씀 중에, 기도 중에 그리고 일상의 삶 가운데에서도 내가 너에게 말하리라
너는 세미한 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라 그리고 순종하라
조이풀님이 풀숲사이에서 보물을 찾습니다.
맑은 사파이어입니다.
내가 너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붓노라
형통과 부요의 영을 붓노라
너는 담대히 나아오며 믿음으로 취하라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축복하노라."
조이풀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주님이 제가 자유해지고 기뻐하기를 바라시나봐요ㅎㅎ
장기쁨 간사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샬롬 조이풀님♡
주께서 함께하시는 조이풀님을 축복합니다
사랑하는딸아
내가 너의 손을 이끌어 기쁨의 동산으로
인도하길 원하노라
내가 그곳에서 너와 은밀하게 대화하며 너의 지혜와 지식의 지경을 확장하기를 원하노라
큰수선화 옆에 아기자기한 작은수선화가 있는데 주님옆에서 함께하는 조이풀님을
주님께서 사랑스럽게 바라보고계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주님을 만나는 것 자체가 삶의 가장 큰 기쁨인 줄 믿습니다
반석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천사들이 조이플님을 데리고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주님이 천상에서 맞을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주님이 미리 조이플님이 오면 주시려고 준비한것들 많네요
세마포옷, 열쇠, 재정인 부분들이 있다는것을 보여주십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갑진것들이 있다고 하십니다
*주님의 사랑*
내가 너를 끝까지 사랑하리라
너는 나의사랑에 취하라 취하라 하시면서 물붓듯이 사랑의 기름부음을 폭포수처럼 붓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신부야
네가 가는곳 어디든 나의 사랑의 기름부음이 흐르리라
발길, 발자국이 떠난자리에도 기름부음 그대로 남아 있어 네가 다니는 길위에 나의 사랑이 흘러 지나가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