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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봄요리 이벤트 달래 고추장 장아찌
김금순(영동) 추천 0 조회 178 23.03.09 20:1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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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9 20:42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맛있겠습니다.

  • 작성자 23.03.09 21:04

    겨울을 노지에서 보내서 향도 진하고
    맛도 좋습니다.

  • 23.03.09 20:51

    눈으로만 봐도
    그 맛이 느껴지는듯 즐겁습니다

  • 작성자 23.03.09 21:06

    잎은 아직 나오지 않아서 향이 진합니다.
    당분간은 잘 먹을것만
    같습니다.

  • 23.03.09 21:56

    긴말 필요 없이~
    맛 나게 보여요

  • 작성자 23.03.09 23:05

    노지 것이라 더
    향도 진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3.10 00:58

    저 많은 양의 달래를 다듬고 씻으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
    달래고추장 장아찌를 처음 보지만
    따끈한 밥에 먹으면 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 작성자 23.03.10 06:38

    다듬기는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뿌리만 있어서 더
    향이 진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3.10 01:18

    솜씨가 금손이시네요 ^^

  • 작성자 23.03.10 06:39

    산골살이 덕분에
    다양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 너무너무 맛나보여요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3.03.10 09:32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 23.03.11 08:38

    야생 달래의 진한 향~
    느껴보고 싶네요
    언젠가 지인따라 나서
    야생달래 캐온 적 있는데
    향기부터 다르더군요
    재배하는 달래는 향을 잘 못느껴요
    달래고추장 장아찌도 입맛 돌게 할 것이고
    다슬기 아욱국도 맛있겠습니다
    언제나 푸짐하게
    솜씨가 좋으시니 맛은 보나마나겠지요
    다슬기 아욱국 한 대접에
    달래 무침 조금 덜어 갈랍니다.
    떨어진 입맛~
    금방 돌아올 것 같아요
    며칠 바쁘게 지내느라
    제글에 겨우 답글 달고
    댓글도 못달고~~
    이 맛난 요리를 지나칠뻔 했네요
    달래 캐느라 다듬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신 입이 즐거우셨지요? ㅎ

  • 작성자 23.03.11 09:18

    봄이라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야생달래는 아니고
    밭에서 자랐지만
    노지에서 자라서
    향이 진합니다.

    다듬기가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역시 맛이 좋아서 기분 좋게 먹고 있습니다.

    아욱
    사와서 연한 부분만
    국을 끓여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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