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일 금암 노인복지관 이상한 놀이터

[23신민재]

김민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드신 그릇을 꾸미는 활동을 도와드렸다. 활동 반응이 좋고 참여도가 높아서 재미있게 도와드릴 수 있었다. 원하는대로 도와드렸더니 고맙다고 말씀해주신 분이 계셨는데, 뿌듯해서 잊지 못할 것 같다.

신민재: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여 그릇을 만들고 가져갈수 있는 활동이다 보니 어르신들의 참여도가 더 높아졌다 이상한 놀이터 수업이 이제제얼마 남지 않았는대 마지막까지 어르신들이 잘 참여할수 있도록 노력하는 봉사자가 되고 싶다는 다짐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