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집회 후
온라인으로 화요집회를 드리면서 많은 다룸을 받았습니다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라 때가 이르면 거두리라는 말씀을 주시면서
잘 이기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느껴져 이 일로 저를 다루시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과 뜻에 초점을 맞추면서 감정에 치우지지 아니하기로 결단하였습니다
하루가 지난 아침에 저와 우리 가정과 교회에 이 일로 인해 깨닫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알기를 원하였을 때
제안에 깊은 곳에서 깨달음을 퐁퐁퐁 주셨습니다
내가 어떻게 했는데 라는 견고한 진을 다루시기를 원하심이었습니다
이 일을 겪어야만 알수 있기에
제가 원하지 않았지만 원치 않은 일이 일어남 속에
저의 본성안에 도사리고 있는 내가 어떻게 했는데였습니다
지인들이 극심한 어려움에 처했을 때
적금을 깨뜨려 섬겼을때가 생각이 나며
아무튼 지난 날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습니다
부모들은 자녀들을 양육할 때 온힘을 다해 양육하다가
힘이 들고 노쇠하여 자녀들에게 기대치가 있는데 못미칠 때
한결같이 내가 너희를 어떻게 키웠는데입니다
자녀 또한 가난하고 병든 부모님을 공경함으로 섬기기를 원하지만
자신의 한계치와 원치않는 불협화음이 날 때
내가 어떻게 부모를 섬겼는데 등등
더 깊은 것은 줄이면서....
내가 어떻게 했는데라는 말속에는
자기의 거역 대적 불순종 반항 불평 불만 원망
조종과 통제의 견고한 진이 또아리처럼
얼기 설기 얽혀있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이런 깨달음이 주님은혜로 밀려올 때
주님앞에 철저히 인정하며
사람들과의 관계에 묶였던 영의 묶음 혼의 묶임을
한사람 한사람 끊어내는 기도를 할 때
마음에 시원한 상쾌함과 평안함이 밀려오면서
나자유 얻었네 너자유 얻었네 우리 자유 얻었네 찬양을 주십니다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때가 이루면 거두리라는 말씀 또한
자아파쇄로 영의 평안 자유를 얻음이 주님이 주신 선물임을 깨닫습니다
제안에 또 하나의 견고한 진을
다루셔서 하만으로 삼손으로
가지 않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배목사님에게도 감사합니다
첫댓글 마임하임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이 주신 나무가 있는데
활용을 어떻게 할지 생갹하며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는 모습이십니다.
주님께서 지혜와계시를 부어주심으로
고민되고 아리송한것들이
명료하고 산듯하게 정돈되어지며
평안의 기쁨을 맛보리라
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으로 취합니다!!
간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샬롬♡
주님께서 지혜의 등불을 차례로
켜주십니다
마음의 눈이 밝아져 분별하며 갈수있으며
성령안에서 기도가 올려집니다
주님께서 계시해 주신 모든것에
믿음으로 확증하며 열매를
거두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으로 취합니다!!
반장님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장님을 뵈면 따뜻하고 포근한 언덕이 떠오릅니다♡♡♡
마임하임님
방어에서 공격으로 검을 바꾸어 주셨습니다.
선포 할때 자동 날아가서 원수의 발등에 화살촉이 다꽃힙니다.
특수요원이시며, 화살촉이 원수의 눈과 뒷목을 습격합니다.
다윗이 골리앗과 싸워 단번에 KO시킨것 처럼,
마임하임님께서 가지고 계신 전략이 탁월하십니다.
점진적으로 확장되며, 믿음 소망 사랑으로 전진하라!
승리는 나의것!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으로 취합니다!!
간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할렐루야
바닷가에서 조개를 케는데 조개 안에 살이 튼실하게 잘 자란 조개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으로 잘 채워지신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원하노라
갈한 네 심령을 채우기 위해 이리 저리 헤매이지 말고 내가 주는 생수를 바라며 원하고 나에게로 와서 먹으라 내가 채워 줄것이라
네가 지치고 힘들때 위로자가 나 여호와임을 알기를 원하노라
나의 안에 거하라 내가 너의 공급자임을 알기를 원하노라 하십니다
마임하임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으로 취합니다!!
저의 공급자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갈하고 목마른 심령 다른 어떤 것이 아닌 주님으로 채워지고 주님 안에 거하길 원합니다
간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