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를 쓰려니 눈물이 흐른다. 왜이러지..!?
주여...주여...마음을 추스르고..
화요일 듀나미스치유집회 영상을 통해 배목사님의 말씀을 계속 곱씹으며 메가도스의
기름부음을 받고 있다.
언제부턴가 소가 여물을 먹고 되새김하는 것처럼 말씀을 반복해서 듣고 있었는데
설교말씀중에 이해가 안되면 계속 들으라고! 콩나물 시루의 콩을 말씀하시는데
그 콩이 나 같았다..어두운 공간에서 계속 물을 흡수하며 어느순간 자라있을 콩나물!
역경을 돌파해야 축복을 받는다. 쉽지않지만 그래도 고난을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하는 이유다!
더 큰 역경뒤에 더 큰 축복이 예비되어 있으리라! 나의 그릇을 키우는 중이심을!
치유자님께서 사과를 먹기위해 껍질을 까는 수고라고 생각하라고 하셨다!
열매를 먹기위함이니 이 어찌 기쁘지 않은가!?
역경뒤에 있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바라는것이 나의 소망이 된다.
폭파전문가이신 배목사님께서 축축한 상태로 왔다가 나갈때 마르는 장작도 나인것 같았다!
그래도 말라서 나가니 다행인것으로..!
사도의 기름부음을 받으신 목사님 앞에 나가는 것을 기쁨으로!
주님이 내 기도에 반응이 없으시고 응답이 없다고 느낄때 가만히 기다리는 것이 순종!
예품 안에서 훈련받으며 영이 활성화되고 기름부음을 통해 축사,치유,회복,기적,생명, 창조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을 기대하며 순종함으로 나아가자!
나에게 방언은사반은 23년 12월 26일부터 시작되었다!
방희락치유자님께는 집회때 사역을 몇차례 받았던 분이였고 호탕한 웃음소리와
영의 찬양으로 기쁨을 주시는 분이셨다. 속이 뻥 뚤리는 기름부음~!
영적초보자였던 내게 주어진 책임에 부담이 되긴 했지만 하나님의 뜻이 있을거라는 믿음에
순종했고 "하나님이 급하셨나보다"라고 치유자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고 감사했다.
반원님들 명단을 다시한번 보게되고 반창이 활성화되면서 유독 지혜의 기름부음이
흘러간다고 반창을 켜놓고 일을 보셔도 된다는 말씀에 반원님들께도 공유하고 순종했다.
반원님들의 기도제목을 보며 치유자님 말씀대로 내가 할 수 있는게 기도밖에 없었다.
평일엔 퇴근후 교회 기도실에서 말씀과 찬양과 기도를 하고 귀가했다.
기도실이 있음에 너무 감사..!
1강 시작 전날과 당일날 내 손은 더 분주했다.
일찍 퇴근해 몇시간전부터 기도와 성령으로 무장하기 위해 배목사님 말씀을 다시 듣고
방언기도로 준비했다.
막상 훈련이 시작되고 영광체험으로 들어가는데 쫓아가지 못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며
속상했지만 예수의 피를 뿌리고 계속 집중하기 위해 기도하며 노력했다!
나의 영의 찌꺼기가 아직도 통로를 막고있는 것이다!
그래도 거의 마지막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빛이 통과할때 몸의 큰 떨림이 있었다!
휴우~! 그래도 그냥 끝나지는 않았다 라는 안도를 하며 콩나물 시루를 생각했다.
일주일동안 알려주신 쎄빠크기도를 연습하며 꼭 돌파하리라는 다짐을 해본다!
방희락치유자님의 반원님들을 향한 사랑과 서로에 대한 중보기도를 통해
주님께서 만들어가실 작품을 기대합니다~! 아멘!
첫댓글 할렐루야~ 차기쁨님
콩나무시루 안에서 조금 자란 콩 하나가 위쪽만 주시 하고 있습니다.
물이 언제 나에게 부어지나 고대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위에서 내려오는 물이 있는데 마음껏 맞고 흡수합니다.
주님께서 차기쁨님에게 많은 것을 주시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의 마음을 아노라
내가 너에게 많은 것을 주기를 원하노라
사모하고 기대하라 하십니다.
차기쁨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퇴로는 없고 이 길밖에 없기에 위쪽만 주시하고 있습니다!
예품을 통한 모든 예배와 카페 댓글을 통한 기름부음이 저를 살려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차기쁨님🤗
주님과 해변 모래밭에 마주 앉아서 모래성을 쌓고 있는 기쁨님이 보입니다.
주님께서 “이제 내가 튼튼한 반석위에 집을 지어줄테니 나에게 온전히 맡기렴” 말씀하십니다.
기쁨님께서 주님께 해바라기 모자를 쓰고 얼굴을 내미니,
주님께서 기쁨님의 양볼을 감싸 만지시며 “너는 나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같은 자라, 나의 사랑하는 딸이라”라고 하십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축복해주신데로 될지어다!
주님이 미리 길을 만들어주고 계시는 저의 앞길..온전히 맡겨드립니다~!
해바라기 같고 나팔꽃 같은 차기쁨~!
사랑지혜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차기쁨님의 믿음의순종을 아시기에
이전보다 경험해보지못한 영적돌파로 아버지의마음을 가장잘아시고 시원케 해드리는 차기쁨님이 되심에 축복드립니다
아멘! 아멘! 순종하면 차기쁨으로 영적소문이 나길~!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딸..최고로 듣고 싶은 칭찬입니다~감사합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차기쁨님♥️
파란색꽃 한아름 안고
주님께 드립니다~
나의 생명을 담았습니다
나의 소망을 담았습니다
있는 힘을 다해 주님앞에 드릴길 원합니다
고백하네요~
나의 사랑하는 딸이라~
향기를 맡으면 맡을수록
너의 향기가 멀리 퍼져 나간다 하십니다
너무나 좋은 향기라 하십니다
그향기가 진동할때마다.
차기쁨님을 옭아맨 줄이 한가닥씩 끊어집니다
차기쁨님의 주님을 향한 사랑이
결박이 풀어지고 매듭이 끊어지고 있다 하십니다
딸아~
두려워말라~ 근심하지마라 ~
너의향기가
고통을 삼키리라 하십니다
차기쁨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치유자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어떤 훈련이 될지는 모르고 또 책임을 맡게된다면 그때는 제가 치유자님을 더 잘 도와드리고
반원님들을 더 잘 섬길 수 있는 훌쩍 큰 콩나물이 되어 뚜껑이 벗겨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
샬롬~ 반장님!
겸손과 온유함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믿음의 순종이 곧 영적 돌파가 일어나 큰 폭풍과 태풍을 일으켜 모든 지꺼기들은 사라지고 신선하고 깨끗한 기름부음으로 채워질 것임을 선포합니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선포된데로 될지어다!
이번 훈련도 너무 귀하고 소중한 시간입니다..늘 스카이프에서 카페에서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차기쁨님
차기쁨님은 꽃위에 앉아 있고, 하늘에서 빛이 내려오는 환상이 보입니다.
내가 너에게 지혜를 더 부으리라. 더 높이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기쁨의 춤을 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카페에서 자주 뵈어요~~
차기쁨님 마음속에 주님하고만 지내는 아주 작은방이 보입니다. 그곳에서 공기.실로 모양 만들기.손뼉치기를 하며 예수님과 깔깔깔 웃으며 놀이하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배가 간질간질하듯 웃음이 계속 나와요. 희락의 영이 차기쁨님을 휘어 감았네요. 나 어떻해 된거지? 나 왜 이러지? 하며 본인도 의아해 합니다.
다윗이 법궤를 자기 성에 가져올때 속옷까지 다 벗겨지는 것도 모른체 춤을 춘것 같이 차기쁨님 안에 오신 말씀이신 예수님으로 인해 가슴벅찬 행복한 사랑을 하시고 계신답니다~
눈물,콧물,웃음범벅!!!
이것이 비밀의 문 열쇠라 하십니다. 지금은 그 방이 작지만 확장되고 더 확장되리라 하십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늘사랑님..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비밀의 문 열쇠! 주님과의 공간! 생각만해도 너무 좋습니다~
주님과의 방을 더 확장하도록 애쓰겠습니다~ 아멘!
차기쁨님 ^♡^
차기쁨님 머리카락이 하늘을향해 모두 뻗어
있는모습입니다 지혜와계시의 기름부음을
폭포수 와같이 부워주시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말씀과 찬양의 기름부음을 부워주시
며 영의통로를 확장시키시며 넓혀 가며 더전진
할수있도록 지혜와 총명의 강력한 기름부음을
머리에 부워주신다 하십니다
사랑히는 믿음의딸아
모든것을 믿음으로 바리보는 믿음이 더 깊어지
며 영의눈으로보는영안이 더깊게열리고있노라
더 집중하며 나오라 내가 너와함께 있어
네길을 이끌어주며 인도하여주리라
너는나의사랑 너는나의구원 너는나의생명이라
하십니다
차기쁨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아멘! 아멘! 간사님 감사합니다~
영의세계에 눈을 뜨게 되는데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예품의 기름부음을 흠뻑! 주님이 급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