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9_gL8CbVHhc
살아있다는 이름을 얻는것도 쉽지 않다. 칭찬받앗던 교회가.
죽은 교회.. 사데교회가 얼마나 당황스러웠겠는가
행위에 문제가 있다. 다른 사람은 모르지만 나는 안다. 예수님만이 안다. 그러니 두렵다.
완전하지 않다. 하나님이 보기에 죽은 교회이다. 완전하다라고 사데교회가 생각했나보다.
자기가 완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가요? 있다. 바리새인들. 자기들의 자부심.
그런데 독사의 자식. 회칠한 무덤이다.
중세 캐토릭교회도 그러하다. 대단한교회처럼보였지만 타락한교회이다.
교인들중에도 자기가 완전하다고 생각.. 나만큼 하는 사람 나와보라.
내 수준이 제일 높아..
우리주님의 눈에 실상.
사람평가에 연연하면 안된다. 사람이 인정하면 내가 좋은줄 아는 겁니다.
이 교회는 다른 버가모교회 두아디라교회와 같진 않아요.
교회에서 열심히 신앙생활 잘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다.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실까 하는것에 무관심.
개인간증.. 칭찬받는 일을 잘 파악했다. 그런데 목사되고나서 내가 제일 악한 죄인.
모범생에서 죄인.
사람보는것과 하나님보는것과는 다르다.
교회에서 모범생인데 집에서는 깡패
얼굴은 이쁘게 하는데. 집은 엉망인 사람.
주님은 나를 애통해하는데. 나 만큼만 하라고 해..
너는 죽었어 하는 주님의 마음은 눈물과 안타까움의 마음입니다.
사데교회는 가능성.. 죽어가는. 남아있는 자들. 막 죽어가는 자들. 가능성이 있다. 안타까움이 있다.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려는 주님의 마음.
4절. 몇이 있다. 참 안타깝죠. 옷 더럽히지 않은 사람이 몇이 있다.
있지도 않은 일로 나뿐소문으로 나를 괴롭힌..
주님 저는 죽었습니다 하는 기도가 나오더라.
내가 죽엇다고 하는 기도가 그때 처음이였다.
죽음이 임하는 체험을 하게 되었다. 마음이 편해지더라. 미움 고통. 다 죽으니 평안해지더라.
주님의 마음을 주십시요 라고 기도.
고꾸라지게 울었어요. 왜 우는지 모르겠더라.
왜 우는거야? 이게 바로 주님의 마음 롬8:6. 말할수없는 탄식.
나는 피해자라고 생각했다 억울했다. 이놈아. 그게 그렇게 힘드냐. 교인몇사람이 너를 힘들게했는데 그게 힘드냐.
주님앞에서 할말이 없더라. 목회못하겠다. 사람이 밉다. 그걸 말한 제가 부끄럽더라.
주님이 다 알고 있으면.. 기쁠수도 있고 괴로울수도있다. 철렁할수도 있다. 어느과에 있느냐?
사람앞에 .. 하나님앞에. 죽어 있는.. 그게 바로 잠자는 사람들입니다.
한국교회 큰 .역사 십자가깔린 예배당이. 기도열심히
그런데 하나님보시기엔 전혀 다른 문제이다. 하나님보시기엔 어떠했는가?
공개회개 3개.
1. 분열막지 못한 마귀당이라고 공격하고 밥도 같이 안먹엇다
2. 타종교대화보다 교회안에 대화는 하지
3. 사회악에 대해서 침묵했습니다.
목회를 마치고 뼈아픈.
정말 중요한것은 하나님보식에 나는 어떤 사람인가.
가정에서 일터에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
예수님믿으면 달라집니다. 완전히 달라집니다.
하나님앞에 완전히 달라질수 있다. 정말 예수님을 영접하면 변하지 않을수가 없다. 영접안하니 변화가 없는 것이다.
나를 완전하게 해주실 예수님.
회개하라. 생각하라.
진짜
하나님 주님과 함께 흰옷을 입고 너는 괜찮아. 하나님앞에서 나를 인정받을거야.
하형록. 페이퍼.
예수님을 정말로 사랑하고 따라간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