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마틴 로이드 존스 (David Martyn Lloyd-Jones, 1899 년 12 월 20 일 – 1981 년 3 월 1 일)는 웨일스 어 회중 교회 목사이자 의사로 20 세기 영국 복음주의 운동의 칼빈주의 진영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거의 30년 동안 그는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예배당의 목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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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초기 생애와 봉사
로이드 존스는 1899년 12월 20일 카디프에서 태어나 카디건셔의 랑게이토에서 자랐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식료품 상인이었고 그에게는 두 명의 형제가 있었는데, 해럴드는 1918년 독감이 유행했을 때 사망했고, 빈센트는 고등 법원 판사가 되었습니다. Llangeitho는 Daniel Rowland의 사역 장소이기 때문에 웨일스 감리교 부흥과 관련이 있습니다. 1914년에서 1917년 사이에 런던 문법 학교에 다녔고 의대생으로 세인트 바르톨로뮤 병원에 다녔던 그는 1921년에 왕립 의사인 토마스 호더 경의 조수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Lloyd-Jones는 런던 대학교에서 의학 학위를 취득하고 Royal College of Physicians의 회원이 되었습니다. 설교하라는 부름에 대해 2년 동안 고민한 후, 1927년 로이드 존스는 웨일즈로 돌아와 베단 필립스(후에 엘리자베스와 앤이라는 두 자녀를 낳았다)와 결혼하여 애버라본(포트 탤벗)에 있는 교회에서 목회하라는 초청을 받아들였다.
웨스트민스터 예배당
웨스트민스터 예배당
애버라본에서 10년 동안 목회한 후, 1939년 그는 런던으로 돌아와 웨스트민스터 채플의 부목사로 임명되어 캠벨 모건(G. Campbell Morgan)과 함께 일했다. 그가 새로운 직책에 공식적으로 임명되기 전날, 유럽에서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했다. 같은 해에 그는 오늘날 Universities and Colleges Christian Fellowship으로 알려진 Inter-Varsity Fellowship of Students의 회장이 되었습니다. 전쟁 중에 그와 그의 가족은 Surrey의 Haslemere로 이사했습니다. 1943년 모건은 은퇴하고 로이드 존스가 웨스트민스터 채플의 유일한 목사로 남았습니다.
로이드 존스 (Lloyd-Jones)는 많은 기독교 종파의 일부가 된 자유주의 기독교에 강하게 반대했습니다. 그는 그것을 비정상적인 것으로 여겼다. 그는 광범위한 교회 접근법에 동의하지 않았고 복음주의 기독교인들(특히 성공회 신자들)에게 기존 교단을 떠나라고 격려했다. 그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교제는 신앙의 본질에 대한 공통된 확신을 공유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만 가능하다고 믿었습니다.
로이드 존스는 강해 설교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었으며, 그가 주례를 맡은 일요일 아침과 저녁 집회에는 수천 명의 군중이 모여들었고, 금요일 저녁 성서 연구도 마찬가지였는데, 그 성서 연구들은 사실상 같은 스타일의 설교였다. 그는 성서의 한 장을 한 구절 한 구절 해설하는 데 여러 달, 심지어 여러 해가 걸리곤 하였습니다. 그의 설교는 종종 50분에서 한 시간 정도 길었고, 런던의 대학교에서 많은 학생들을 끌어들였습니다. 그의 설교는 또한 주간 Westminster Record에 필사되고 인쇄되었습니다 (사실상 그대로).
복음주의 논쟁
로이드 존스는 1966년 복음주의 연합(Evangelical Alliance)이 주최한 전국 복음주의 회의(National Assembly of Evangelicals)에서 복음주의자들에게 "구원의 본질적인 문제들을 부인하고 반대하는 사람들과 연합된" 교파에서 탈퇴할 것을 촉구함으로써 큰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이것은 주로 영국 국교회 내의 복음주의자들을 지칭하는 것으로 해석되었지만, 자유주의 진영을 가진 다른 교단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것이 그의 의도였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또한 그가 제안하는 새로운 교회론이 실제로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했지만, 그는 "복음주의 교회들의 친교 또는 연합체"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나 로이드 존스는 영국 성공회의 복음주의자인 존 스토트(John Stott)의 비판을 받았다. 스토트는 연설 예정이 없었지만, 회의 의장으로서의 지위를 이용하여 로이드 존스를 공개적으로 반대하면서, 자신의 견해는 역사와 성경의 모범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영국 복음주의의 두 원로 정치가 사이의 이 공개적인 충돌은 기독교 언론에 널리 보도되었고 상당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스토트는 훗날 로이드 존스에게 회장으로서의 지위를 남용한 것에 대해 사과했고, 로이드 존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며 종종 자신의 책에서 로이드 존스의 말을 인용했다.
그러나 의견 차이는 여전히 남아 있었고 이듬해에는 킬 대학교에서 제1차 전국 복음주의 성공회 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에서 주로 스토트의 영향으로 복음주의 성공회 신자들은 로이드 존스가 제안한 분리주의적 접근법을 거부하고 영국 국교회에 온전히 참여하기로 결심했다.
이 두 회의는 영국 복음주의 공동체의 상당 부분의 방향을 효과적으로 결정했다. Lloyd-Jones의 견해의 정확한 성격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지만, 의심할 여지 없이 두 그룹이 정반대의 입장을 채택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입장과 그로 인한 분열은 적어도 1996년까지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
후기 생애
로이드 존스는 1968년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은퇴했다. 그는 금요일 저녁 성경 공부 강습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다음 설교(로마서 14:17에 근거)가 될 "성령 안에서의 기쁨"에 대해 개인적으로 충분히 알지 못했기 때문에 신약의 로마인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계속 설교하는 것을 막으셨다는 믿음을 말했습니다. [ 인용 필요 ] 남은 생애 동안 그는 출판할 설교를 편집하고, 다른 목사들을 상담하고, 편지에 답하고, 회의에 참석하는 데 집중했다. [ 인용 필요 ] 아마도 그의 가장 유명한 출판물은 로마인들에게 보낸 서한에 대한 14권짜리 주석 시리즈일 것이며, 그 첫 권은 1970년에 출판되었습니다. [ 인용 필요 ]
로이드 존스는 생애의 대부분을 영국에서 살며 사역하며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웨일스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겼다. 그는 웨일즈의 복음주의 운동에 대한 지원을 통해 그의 고국에 대한 관심을 가장 잘 표현했습니다: 그는 그들의 컨퍼런스에서 정기적으로 연설했습니다, 영어와 웨일스어로 설교합니다. [ 인용 필요 ] 그의 죽음 이후, 이 운동은 그의 설교와 기사의 선택을 모아 영어와 웨일스어로 다양한 책을 출판했습니다. [ 인용 필요 ]
Lloyd-Jones는 1980년 6월 8일 Barcombe Baptist Chapel에서 마지막으로 설교했습니다. [ 인용 필요 ] 평생의 일을 한 후, 그는 1981 년 3 월 1 일 세인트 데이비드 데이 (St David 's Day)에 일링 (Ealing)에서 잠을 자다가 평화롭게 사망했습니다. [ 인용 필요 ] 그는 웨일즈 서부 카디건 근처의 뉴캐슬 에믈린에 묻혔다. [ 인용 필요 ] 4월 6일 웨스트민스터 예배당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수감사예배가 드려졌다. [ 인용 필요 ]
그의 죽음 이후, 로이드 존스와 그의 작품에 관한 다양한 출판물이 있었으며, 가장 인기있는 것은 이안 머레이 (Iain Murray)의 두 권으로 된 전기입니다. [ 인용 필요 ]
유산
마틴 로이드 존스의 딸 엘리자베스와 그녀의 남편, MEP와 기독교 작가 프레드 캐서우드, 케임브리지 에덴 침례 교회, 2012.카리스마 운동
마틴 로이드 존스(Martyn Lloyd-Jones)는 오늘날 기독교 교회의 다양한 종파에서 온 추종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유산 중 많이 논의되는 한 가지 측면은 카리스마 운동과의 관계입니다. 비록 그들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이 운동과 관련된 많은 교회의 지도자들로부터 존경을 받았지만, 그는 성령 세례를 회심과 성령의 거듭남이라기보다는 독특한 경험으로 가르쳤다. 그는 성령 안에서 단 한 번의 침례를 고수하는 사람들은 "성령을 소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그의 생애 말년에 그는 그의 말을 듣는 사람들에게 성령의 체험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라고 촉구했다. 예를 들어, 1976년에 출판된 에베소서 6:10-13에 대한 해설에서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 화재에 대해 아는 것이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께 고백하고 인정하십시오. 회개하고, 성령과 그분의 사랑을 당신 안에 보내어 주시기를 간구하십시오. 마침내 당신이 녹고 감동을 받게 될 때까지, 당신이 그분의 거룩한 사랑으로 가득 차게 될 때까지, 그리고 당신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알게 되고, 그 사랑을 그분의 자녀로서 기뻐하며, 다가오는 영광의 소망을 기대할 때까지.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가 아니라 "성령으로 충만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즐거워하라".
로이드 존스가 크리스천에게 성령 세례의 필요성을 강조한 이유 중 하나는 성령 세례가 기독교인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압도적인 확신을 제공하고, 그럼으로써 믿지 않는 세상에 그리스도를 담대하게 증언할 수 있게 한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성령 세례는 성령의 충만함이 아니라 중생과 구별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일이라는 그의 주장 외에도, 로이드 존스는 또한 교리가 성경에 근거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중단론에 반대했습니다. 사실, 그는 자신이 공동 설립한 출판사인 Banner of Truth Trust에 자신의 사후에만 이 주제에 대한 자신의 작품을 출판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로이드 존스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적극적인 사역의 필요성과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기독교 설교자들과 다른 사람들이 기독교에 적대적인 현대 세계에서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그분의 능력을 보여주실 필요성을 계속 선포했다. 로이드 존스(Lloyd-Jones)의 말처럼,
저는 이 모든 은사들이 사도들이나 사도 시대와 함께 끝났다고 말하는 것은 성경적 근거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이후로 의심할 여지 없는 기적이 있었다고 믿습니다. 동시에, 오순절주의자들과 다른 사람들이 주장하는 대부분의 기적들은 확실히 그 범주에 속하지 않으며, 심리학적으로 또는 다른 방식으로 설명될 수 있다. 저는 또한 현재 방언을 말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중 전부는 아닐지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적인 영향보다는 심리적인 영향 아래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나는 감히 "방언"이 현재로서는 불가능하다고 말하지 않겠다.[전체 인용 필요]
설 교
Lloyd-Jones는 텔레비전 생방송으로 설교하는 것에 거의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 정확한 횟수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아마도 한두 번이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결정을 내린 이유는, 이런 종류의 "통제된" 설교, 즉 시간 제한에 의해 제약을 받는 설교는 "성령의 자유에 대항하는 것"이라는 것이었다. 다른 말로 하면, 그는 설교자가 설교할 수 있는 시간에 대해 성령의 인도하심을 자유롭게 따를 수 있어야 한다고 믿었다. 그는 한번은 텔레비전에서 설교하기를 원하는 텔레비전 간부에게 "성령님께서 갑자기 설교자에게 내려와 그를 사로잡는다면 당신의 프로그램은 어떻게 될까요? 당신의 프로그램은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로이드 존스가 남긴 유산 중 가장 큰 부분은 그의 설교와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로이드 존스는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 중 한 명입니다. 그의 설교의 많은 책들은 Banner of Truth와 다른 출판사들에 의해 출판되었습니다. Lloyd-Jones는 그의 저서 Preaching and Preachers, Zondervan, 1971에서 설교에 대한 자신의 견해 또는 설교학에 대한 교리라고 불릴 수 있는 것을 설명합니다. 이 책에서 그는 설교를 "불타는 논리"라고 정의한다. 이 정의의 의미는 그가 수년간의 사역을 통해 발전시킨 자신의 설교 스타일을 설명하는 책 전체에 걸쳐 입증됩니다.
그의 설교 스타일은 몇 가지 이유로 "불타는 논리"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첫째, 그는 논리의 사용이 설교자에게 필수적이라고 믿었지만, 논리에 대한 그의 견해는 계몽주의의 그것과 같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그가 그것을 "불에 탄 논리"라고 부른 이유입니다. 불은 성령의 활동과 능력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설교란 성령의 도움 또는 성령의 임하심으로 주어진 성경 구절의 진리를 논리적으로 입증하는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이러한 견해는 로이드 존스의 설교의 형태로 나타났다. 로이드 존스는 참된 설교는 항상 해설이라고 믿었습니다. 이것은 그가 설교의 주된 목적이 고려하고 있는 성경의 주된 가르침을 드러내고 확장하는 것이라고 믿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단 주요한 가르침이 계시되면, 그는 이 주제를 논리적으로 확장하여, 성경의 다른 구절에서 가르쳤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그것이 성경적 교리임을 보여주고, 논리를 사용하여 듣는 사람에게 그것의 실제적인 사용과 필요성을 입증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는 자신의 저서 '설교와 설교자'에서 젊은 설교자들에게 "시사적" 설교뿐만 아니라 "주석 스타일"의 설교라고 생각되는 설교에 대해 경고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므로 로이드 존스의 설교 스타일은 성경 교리에 대한 그의 건전한 해설과 그 설교를 전달하는 그의 불과 열정으로 구별되었습니다. 따라서 그는 청교도의 실험적 설교 전통을 이어간 설교자로 알려져 있다. 로이드 존스의 설교의 효과에 대한 유명한 인용문은 신학자이자 설교자인 J. I. 패커가 한 말인데, 그는 "그런 설교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썼습니다. 그것은 "전기 충격의 힘으로" 그에게 다가왔고, 그의 말을 듣는 사람들 중 적어도 한 명은 다른 어떤 사람보다 더 많은 신에 대한 감각을 가져다주었다."
한번은 로이드 존스가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성령의 내적 역사를 회중에게 펼치면서, 자신의 설교 경험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 설교단은 제게 있어서 우주에서 가장 로맨틱한 장소이며, 이런 이유로 제가 이곳에 도착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날지 결코 알 수 없습니다. 결코. 나의 기대는 종종 양쪽 모두에서 거짓된다. 이것은 훌륭합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설교자에 대한 유혹은, 만약 그가 좋은 설교라고 여기는 것을 준비했다면, 그것은 훌륭한 예배가 될 것이고, 때로는 아주 나쁜 설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그 가난한 사람은 매우 힘들고 힘든 한 주를 보냈을지 모릅니다. 그는 몹시 아팠을 수도 있고, 수많은 일들이 그에게 일어났을 수도 있으며, 그는 자신이 할 일을 다하지 않았다고 느끼며 두려움과 떨림으로 강단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 그리고 그것은 그분이 이제껏 행하실 수 있었던 특권을 가졌던 가장 영광스러운 예배 중 하나일 것입니다. 왜? 왜냐하면 그는 [성령 안의] 능력을 통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그리고 설교에서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과 경험에서도 그렇습니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는 물의 우물이며 우리는 그것을 통제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통제합니다.
로이드 존스는 또한 런던의 복음주의 도서관(Evangelical Library)의 열렬한 후원자였다.
MLJ 트러스트
로이드 존스가 사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로이드 존스의 사역을 계속하기 위해 그의 설교 녹음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자선 신탁이 설립되었다. 이 단체는 현재 1,600개의 설교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 자료를 사용하여 주간 라디오 프로그램도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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