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1회 발송하는 불신자 공유용 28번째 전도 편지를 작성해 봤습니다. 부족하지만 지인분들에게 배달될 수 있길 바라면서요. 얼마든지 수정을 하셔도 좋습니다. 특히 인칭 대명사는 전도 대상자에 따라 달리 사용하시는 게 바람직할 것 같고요. 다만 이런 글을 통해서도 영혼 구원의 열매가 맺어진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겠습니다.) (당신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 저는 당신에게 붙잡힌 사랑의 포로인가 봅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되라고 말씀하셨고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태복음 22:39). 이것이 주님의 사랑 명령이기도 하네요. 그렇기에 하나님 자신도 사랑이라고 말씀하셨죠. 그것도 아무런 조건이 없는 위대한 사랑이요. 세상에 부모 자식 외엔 과연 이런 사랑이 있을까요?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 우리는 그분의 사랑하는 자녀. 그래서 무조건적인 십자가 은혜로 아낌없이 베풀어주신 사랑입니다. 예수님 믿어 가게 될 하늘 나라는 이런 사랑으로만 가득하답니다. 지금 저의 뜨거운 심장은 당신을 향한 사랑으로 인해 펄떡펄떡 뛰고 있고요. 사랑의 나라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살 생각때문에요. 이 얼마나 기대가 되는지요. 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사랑하겠습니다. 주님처럼 사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교회에서 더욱 더 많이 쏟아붓겠습니다. 주님의 집 교회는 무엇이라도 녹이는 사랑의 용광로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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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전도 편지
사랑의 전도 편지입니다.
사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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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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