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로 인한 요료법을 실시한지 1주일 지나면서 다음,네이버 요료관련카페 까지 폭풍 검색하다보니 유의한 문제점을 발견해서 조심스럽게 질의드려 봅니다. 저 또한 신장기능(크레아티닌 수치로 표시)이 좋지를 않아 많은 관심이 많습니다.
요료법을 실행하고 크레아티닌 수치가 유의하게 상승(신장기능 나빠짐)하여 요료법을 중단하거나, 탈퇴를 한 회원들이 다수 있었는데 저 또한 굉장히 염려스러워 지네요. 신장기능은 잘 아시다시피 일정수준 이상으로 한번 나빠지면 회복이 불가능하여 특히 신장기능을 나타내는 크레아티닌 수치는 예민한 수치일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요료법을 실시하면 크레아티닌이 상승할 수 밖에 없는 것인가요?. 그러면 신장기능이 좋지못한 분들에게는 요료법 적용이 어렵다는
것인가요?
첫댓글 반갑습니다..^^ 많은 님들이 요료법 후 크레아틴수치가 오름에 걱정을 하나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음용한 오줌에 있는 크레아틴으로 미미한 수치증가가 있어나 그것이 신장기능의 저하를 결코 뜻하지 않습니다.. ^^ 마치 혈압을 잴 때 오른 팔과 왼 팔이 다르게 나오는 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또 신장문제에는 구연산이 단연코 월등하니 다움 홈페이지에서 구연산으로 검색하셔서 임상체험과 복용방법을 읽어보시고 구연산을 복용하시면 신장기능이 좋아집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허지만 게시글들을 보면 결코 미미한 수치증가가 아니었고 크레아티닌은 BUN과 함께 신장기능을 나타내는 가장보편적인 수치이지요. 결코 오른팔 왼팔 혈압체킹과는 전혀다른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구연산을 복용하면 좋아지는군요. 감사합니다
@늘항상 ㅎㅎㅎ 현대의학은 신장을 고치지 못하며 투석과 이식 수술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오줌과 구연산은 신장을 치유합니다..^^ 다움 홈페이지에서 검색하셔서 임상체험을 읽어보세요..^^
님만이 크레아틴수치로 첨 걱정하는 것이 아니고 많은 님들이 그랬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오줌은 어떠한 경우에도 부작용이 없음이 역사이래 증명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구연산을 복용하시면서 오줌도 계속 먹습니다 ..^^
호전반응일수 있읍니다 책을 않읽으셨지요 서울안가본자가 서울가본자보다 더 서울을 잘압니다 풍월을가지고 하는거지요 부작용0프로 입니다 그리구 정모 오시면 교수님 고수들의 애기두 들을수 있죠 정모오세요 노력하는만큼 결과 우수합니다
감사합니다.책은 신청했구요. 3개카페 검색중 각종책들 요약본을 보니 부작용 전혀없다고 하고 인도에서 46명인가(?) 실험결과 크레아틴 0.03증가로 무의한 수치로 되어 있었지만, 게시글들은 신장기능에 예민한 사람들로선 결코 호전반응으로 믿고 넘기기엔 너무 위험한 수치일수 있었습니다. 고수님들의 의견 감사합니다
단지 크레아틴 수치가 오른다고 무조건 신장기능이 나빠졌다고만 단정하기도 어렵습니다. 단 몇번의 수치 보다는 중정기적으로 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신체의 다른 부분에서 호전 반응이 나타나거나 요료법이 몸을 더 좋게 한다는 반응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요료법이나 다른 건강식품을 복용하더라도 상당수 경우에 염려하신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요료법이 좋다는 확신을 갖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두번의 수치에 흔들리면 지속하기가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저도 일시적인 호전반응이고 적응을 위한 단기적 상승으로 믿고싶습니다.아쉬운 것은 게시글들이 크레아틴 상승되었다는 이야기만 있고 이후 다시 원상회복 되었다는 글은 보지 못하고 대부분 탈퇴하거나 활동글들이 없어서 확인이 안되네요
@늘항상 그분들은 박사가 아닙니다 그분의들의 글에 막연히 백프로늘 믿을필요 없읍니다 검증 안된분들일수도 있죠 그래서 어느정도는 정모에 나오셔서 듣구 배우세요 저처럼십년 넘으면 의구심이 사라집니다 저는 치료가 아닌 예방차원 님은 다르잖아요 목마른붓이 셈을 파세요 정모 나오세요
저한테 뼈로 암이 전이 되어서 검사를 하였더니 뼈에는 암이 없고 혈액검사 상으로 암 수치가 나온 것에 관한 문의에 대해서 김정희 선생님께 여쭤 보았더니 호전반응으로 그렇게 나온답니다.제가 찰과상을 오즘으로 치료를 하다 보니까 상처부위가 뻘겋게 심한 것 같이 더 안 좋아 보입니다,,,그래서 주변에서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병원에 가라고요,,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샘도 뭐로 치료하였느냐?이상하다,,,더 이상 치료 할게 없고 재생연고만 바르라고 하였답니다..그러니 수치에 너무 매이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명의와 명약도 모든 이를 구하지는 못합니다. 환자 본인이 믿고 따르지 않으면 무용한 것이지요.
요료는 많은 체험사례로 증명하듯이 믿고 즐뇨하면 사람에 따라 시간은 다르겠지만 반드시 좋은 결과를 줍니다.
카페에 올라온 글이 전부 나은 분들의 글 만은 아니겠죠. 나은 분들이라고 해도 화장실 갈 때 마음과 올 때 마음이 다르듯이 궁금해서 게시글 올리지만 낫고 나서는 카페 활동 안하시는 분들도 많겠지요.
그런 글은 참고만 하시고 체험사례를 보시고 고수분들에게 문의하시는 것이 시간 낭비를 줄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카페 활용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요료를 통해 많은 체험을 하신 분들입니다.
즐뇨하세요.
타카페에 퍼온글이네요 ~~ 신장기능이 좋지않은분들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겠네요
현정 05.12.16. 07:17 지난 국제요료법 심포지엄에서 일본의사(요료법)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신장이 안좋으신분들은 요료법을 신중히 하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예를 들어 아주 적은 양을 그것도 동종요법으로 시작하여 몸에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 해 가며 차차 양을 늘려가야 한다고 하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