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 일어나., 저녁에 싸둔 짐을 짊어 들었다.
그리고 운동장으로 가 보니 친구들의 줄을스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버스를 타고 우리의 목적지인 부산으로 향했다. 이른 아침이 여서 잠은 많이 오고 있었지만 친구들이 재미있게 해 주어서 졸음이 사라지는것 같았다. 그리고 한~~참 뒤에서야 우리반 선생님께서 납시셨따. 넌센스퀴즈였다. 우리는 하나둘씩 넌센스퀴즈를 출기 시작했다. 넌센스퀴즈 300문제중에서 250문제를 풀고 나머지 50문제는 돌아오는길에 하기로 하였다. 또 한~~참을 지나 '광안대교'에 도착했다. 다리의 길이는 눈으로 예측할수 없을만큼 길게 뻗어있었다. 뒤에는 바다가 뻗어있었고 해가 뜨고있는것(?)같아 해의 빛이 바다에 비추어 바다가 아름답게 빛나고잇었다. 정말 최고였다. 다른친구들도 그렇게 생각했었는지 차안에서는 카메라 불빛이 번쩍번쩍 거리고 잇었다. 아쉽게도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오지 못한 나는 핸드폰으로 '광안대교'를 찍기 시작했다. '광안대교'를 지나가고 버스에 있는 친구들은 다시 조용해 졌다. 조용한 것도 잠시 금방 다시 떠들기 시작했다. 물론 나도 그중 한명이지만 말이다.
첫번째이 ' 광안대교'를 지나고 우리는 두번쨰 도착장소인 '해운대 바다'에 도착했다. '해운대 바다'는 내가 생각했떤 것과는전혀달랐다. 갈매기들 소리가 나에귀에 크게 들려왔었고 모래 사장은 뛰어도뛰어도 끝나지 않을만큼 넓게 펼쳐 있었다. 바다는 파도소리가 나의 귀에 들려왔었다. 나는 친구들의 손을잡고 바다로 뛰어갈려고했던순간!! 선생님의 호르라기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점심을 먹었고 나는 친구들을 한입씩 나누어 주었다. 점심을 다 먹고 쓰래기도 치웠다. 그리고 나와 친구들은 바다로 달려가서 놀았다. 바다에서 쓸려나온 조개도 줍고 갈매기들 에게 먹이도 주었다. 한참 재미있게 놀고있을때 또 선생님의 호르라기소리가 들려왔다. 바로 아쿠아리움에 들어가기위해서다. 줄을 서고 우리반이 재일먼저 아쿠아리움에 들어갔다. 재일먼저 본곳은 상어에 관한 수족관이였다. 상어는 크게 4종로 나눌수있다, 첫번째는 '그레이 널스 상어' 두번째는 ' 레몬상어' 세번째는 '지브라상어' 네번쨰는 '화이트팁상어'였다. 나머지 상어는 '죽상어'라고 부른다. 수조안에 물은 해운데 바닷물을 조금 정수한 것이고 수조안에는 3000t의 물이 들어있다고 한다. 상어의 이른 300개 정도이고 수면은 20~25년 사이라고 한다. 그리고 같은 수조에 있는 푸른바다 거북이는 지방질이 푸른색이라서 푸른바다 거북이라고 부른다고한다. 다름수조로 이동한 우리는 '자이언트 그루퍼'라는 물고기를 보았다. 이 '자이언트 그루퍼'는 짝짓기 때 성정환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무리를 지어다니는 '병어'라는 물고기도 보개되었다. 그리고 전갱이, 골든 트레블리,고등어 든 여러물고기도 있었다. 다음은 강에사는 물고기에 대해 알아보았다. 강에사는 물고기로는 주로 열대어가 많고 종류는 금붕어,엔젤 피쉬, 혈액무, 피라니아. 아이스팟, 플리워혼, 파쿠, 태어거, 구십 피쉬라는 물고기들이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이중 피리니는 물려다니며 먹이를 먹고 피냄새를 좋아한다. 이때는 이말을 듣고 온몸에 소름이 싹~ 일어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상류에 사는 물고기는 색이 밝고 하류로 갈수록 물고기 색이 점점 어두워 지는 것을 볼수 있었다. 그리고 하류에 사는 물고기는 식용으로 먹는 물고기가 많다고 한다. 다음 장소는 펭귄이 있었다. 펭귄은 무릎이 없어서 뒤뚱거리며 걷는다고 하고 펭귄 중 제일 큰 펭귄은 황제펭귄 이라고 한다. 그리고 펭귄종류에는 '자카스펭귄'도 있고 펭귄은 알을 낳는다고 한다. 수달은 새끼를 낳고 임신기간은 60~70일까지라고 한다. 그 밖의 물고기에는 스톤피쉬, 노랑가오리, 메치니스, 솔배감펭, 글리어 피쉬, 트럼펫키쉬, 문어, 제비활치, 곰치, 나비물고기, 파랑돔, 샛별돔, 줄셋돔, 벵에돔, 복어, 발광어, 라이언피쉬, 빅 아이솔트피쉬, 키다리거미게 등이 있었다. 다음 수조는 해파리가 있었다. 해파리는 젤리 피쉬라고도 부르고 종류는 모자이크 해파리, 블루블루 브 등이 있다. 해파리의 특징에는 화려하고 밑쪽에 실같은 것이 많으면 독이 있는 해파리라고 한다. 물 해파리는 식용으로도 먹는다고 한다. 그리고 뱀장어의 머리쪽의 전기는 TV 5대를 켤 수 있을 정도로 강한 전기를 가지고 있다. 이 전기로는 악어도 기절 시킬 수 있다. 여기까지 한 바퀴를 다 돈 우리는 처음 상어수조로 왔다. 그 수조에서 먹이를 주는 쇼를 보았다. 정말 대단했었고 먹이를 줄때마다 박수를 쳐 주었다. 그리고 우리반은 아쿠아리움을 나왔다 물고기에관해 좀더 자세히 알수있어서 좋았고 동물의 신비함을 알수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바로 줄을스고 배를타는곳으로 걸어갔다. 가는길에 장난도치고 사진도 찍고 배를 타는곳에 도착했다. 그리고 배를 타고 가는데 동백섬이라는 섬이 있었다. 이 동백섬은 부산 기념물 제 46호로 형태가 다리미를 닮아서 다리미 섬이라고도 부른다고 한다. 그리고 동백섬위에는 인어공주상이 있다. 이 상때문에 손을잡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설이 만들어 졌다고 한다.
조금 더 가니 오륙도라는 섬이 나왔다. 오륙도는 면적 20㎡이고 최고점은 68m로 섬이 썰물때는 5개로 보이고 밀물일때는 6개로 보여서 오륙도라 한다. 방패섬의 넓이는 2.166㎡,솔섬은 5.505㎡,수리섬은 5.313㎡,송곳섬은 2.073㎡,굴섬은 9.716㎡,등대섬은 3.416㎡이다. 동백섬의 누리마루는 작년 11월 19일에 각21개국의 정상들이 회담을,한곳 정상화담장에는 카펫이 행운을 기원하는 십이지장의 모양이 그려져 있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배를타고 '해운데 바다'로 향했다. '해운대 바다'에 도착해서 한참을 놀가가 산을올라가고 등산을 했다. 그리고 다시 내려와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정말 좋은 하루였다. 평소에 말을 잘 하지 못한 친구와도 좋은 추억을 쌓을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았다. 지금 그 친구와는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다. 아무 렇지도 않게 대화도 하고 장난도 가끔씩 칠때도 있다. 그리고 가끔씩 눈을 마주칠떄도 훨씬 많아진것 같다.
'해운대 바다'에서는 친구들과 함깨 어울려 놀수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고 오랜만에 바다소리를 들을수 있었고, 갈매기들이 먹이를 차지하기 위해 결쟁하는 모습을 볼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아쿠아리움'에서는 평소에는 알수 없었던 바다에 대해 알수있었고, 물고기에 대한 신가한점을 여러점 발견할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는것 같다. 배를 탈때에는 바람이 많이불어서 추웠지만, 바다를 구경할수 있어서 기분이 하늘을 찌를것만 같았다. 이번 졸업여행은 여러면으로 보람이 많이 있었던것 같다.
친구들과 좀더 단단한 끈을 역을수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다 ~ ^^ㅎㅎ
-끝 -
(내가 따랑하는 친구들앙>O<!! 나중에 다같이 놀러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