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식당의 뒤쪽입니다. 잔잔한 물이 보기 좋습니다.
인천에 있는 금산식당입니다. 여러 방송매체에 방영된 적이 있는 곳입니다. 손님이 많아 보통 2-30분을 기다려야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곳입니다. 건물뒷편으로는 배닿는 항구입니다. 물이 출렁거리는 모습이 마음편하게 하는 곳입니다.
밥을 먹고 나오면서 걸어가는 데 앞서가시는 어떤 분이 일행에게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옆에 식당도 있는 데 이 집만 유난히 장사가 잘되는 지를 모르겠어?!"라고 하십니다. 같은 층수에 동일한 항목의 음식을 파는 데 왜 장사가 되는 것이 이리도 다를까요.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현공을 하신분들은 조금씩 감을 잡겠지요..지형으로 보면 상산하수국입니다.
식당에 가기 위해 주차를 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유료입니다. 인천에 가실 길 있으면 금산식당에 들려 맛을 보시기 바랍니다. 식사하시고 후회하지는 않으실겁니다. 장사가 잘 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직접 가셔서 풍수적인 시각으로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격국도 한 번 구성하시고 외국과 내국의 상황을 잘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
첫댓글 먹는곳 쉬는곳 모든곳이 인천풍수여행 이였습니다. 여행은 역시 입이 즐거워야 하지요. 인천으로 풍수여행 함요시죠 제가 가이드 해드리겠습니다.
저요 저요~~~ㅎㅎ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