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심있게 정정당당하게 쌍발통 정치 동참”
존경하는 전주시민 여러분!
저는 민주당의 핵심 당원으로 지난 20여년간 당에 투신하여 충성을 다 해 오나가, 금번 6. 4 지방선거에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여 뛰고 있는 시의원 출마 3수생 전병욱입니다.
저는 지난 20년 동안
- 새정치 국민회의 전북도지부 소비자 보호 특위 위원장.
- 제14대 김대중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수행 비서.
- 민주당 전북도지부 조직국장.
- 민주당 완산을 생태도시 특위 위원장 등
다양한 직책으로 민주당에 헌신해 왔습니다.
그러나 내가 몸담았던 새정치민주연합의 잘못된 공천행태를 지켜보고 있노라면 과거의 구태정치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새 정치를 열망하는 주민들의 실망과 자괴감만 안겨주고 있습니다.
연꽃이 흙탕물에서 핀다고 하지만 구태정치의 구정물에서 악취를 품어내며 피는 꽃은 단호하게 배척하고자 합니다.
저는 새로운 결단을 하고 오늘 새누리당에 입당하고자 합니다.
저는 전북과 전주의 미래를 위해 정운천위원장이 주장하시는 쌍발통 정치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저는 새 누리당의 정운천 위원장님과 함께 쌍발통시대를 열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6. 4 지방 선거에 새누리당 후보로 전주시 마선거구 (삼천1.2.3.동/효자1.2동)에서 출마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새로운 정치의 변화를 기대하는 시민들의 마음에 부흥하고자 합니다.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올바른 지방자치의 열망과 새정치의 욕구로 재도전 하고자 합니다.
전병욱은 지역 일꾼으로 주민을 위해 정정당당하게, 뚝심있게 전력투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 5. 8
새누리당 전주시 삼천1.2.3동,효자1.2동
시의원 예비후보자 전병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