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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뜨락새벽산책 시&그리움
 
 
 
카페 게시글
오랜 새冊邦 김덕수 사물놀이패 신춘 공연 - 혼을 부르는 소리 (우당님 필독!!)
모모 추천 0 조회 90 04.04.20 18:3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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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4.20 18:35

    첫댓글 이번엔 사진이 제대로 나왔나? 보신분은 사진3장 다 보이는지 리플좀 달아주세요~^^*

  • 04.04.20 22:49

    모모님 다 보이긴 보입니다. 요리조리 삐딱하게 붙어서 눈이 좀 어리긴 하지만요 ㅎㅎㅎㅎㅎㅎ 신명 나는 사물놀이 얼~쑤! 롬

  • 04.04.21 00:34

    녭 모모님 사진 3장 모두 나왔습니다. 전 삐딱하다는 것두 모른채^^*^^* 동,서,남,북으로 연결된,장고,북,꽹가리 징을 열심히 탐독했습니다. 사물놀이 신명난다는것만 알뿐... 오늘 모모님과 우당님 덕에 우리것을 생각합니다 감사^^*^^*

  • 04.04.21 06:44

    사물놀이란 어쩌면 세상 만물의 어울림 속에 인간의 영혼도 하나로 되는 원초적 기의 조화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보고 듣는 이들은 그 장단 속에 빨려들듯 신명이 나지 않을까요? 성가곡보다 더 절대와 가깝게 다가설 수 있는 음악이란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저도 들썩 들썩 춤을 춥니다.

  • 04.04.21 08:40

    모모님 ! 한가지 제안을 하겠습니당!!!! 무엇이냐 허면 "보는 우리문화에서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우리문화"를 한번 접해보실 의향은? "판소리"가 그렇게 어려운것은 아닙니다. 민요, 단가, 판소리 순으로 4~5년 연마하시면 진짜 마당 놀이에 끼어들 "또랑 광대"가 된답니다. 전문 소리꾼이 아닌 순수한 "또랑 광대"되실

  • 04.04.21 08:47

    사진도 시원하구요 "모모님의 뜨거운 관심"은 감동이 두배랍니다. 열열한 팬이시군요. 순창에서는 모두다 잊혀지고 사라진 풍물과 판소리 육자배기 민요 민속놀이를 시작한지가 1972년부터 시작했으니깨니 벌써~~~~~~~아~~~흐 이렇게 되고 말았네유. 따악 한가지~~~ 머시냐허면!!!!!! 순창 11개 면(面)대항 풍물놀이 경연

  • 04.04.21 08:52

    대회와 민속놀이 경연대회(민요, 육자배기, 상여소리, 판소리 면대항 경연대회)를 만들어 놓았더니 지금도 끊어지지 않고 행사가 계속되는것을 보면서 살포시 웃음짓곤 허지유. 얼매나 오래 갈런지는 모를 일이지만이유. 이거 또 다시 자랑이 되어 팔불출에 해당되어서 이만 총총

  • 04.04.21 11:11

    아휴~~ 우리 뜨락이 징소리 장고소리 북소리로 들썩입니다 신명 납니다...ㅎㅎ 성가곡보다도 절대와 가깝게 다가설수 있는음악...그리고 "또랑광대".....? 흠~~~

  • 04.04.21 11:58

    허걱, 정은님 완전히 쾌차하셨는지유????? 징소리, 장구소리, 북소리 찾으시는것을 보면 쾌차하신것 같기두 헌데.........., 완쾌 기념으로 지리산 막글리 한 ~~~잔 ~~~~ 어떠세유???????

  • 작성자 04.04.21 13:23

    끄덕끄덕~ 좋지요... 우당님께선 우리소리 전도사시군요~~^^*

  • 04.04.21 17:35

    순창에서 하는 행사있음 알려주세요...가족답사로 가고싶네요 우당님 ^^

  • 04.04.23 11:36

    스키피오님. 5월에 섬진강 갱변 장구목 가든 앞에서 "섬진강 살리기" 작은 음악회, 열린 마당놀이가 물가상에서 있어유. 시간에 틈을 내시어 꼭 오세유!!!!!! 양팔을 쩌억 높이 들고 환영합니다.

  • 04.04.23 15:20

    5월 몇일인지 꼭!꼭! 찍어알려주세요~

  • 04.04.24 09:12

    스키피오님께!!!!! 어디쯤 계신가유?????? 섬진강 "적성댐 건설 반대 운동"을 하였으나 우째된 일이인지 완전 백지화가 아니고 수력자원공사에서 14년뒤에 다시 거론한다는 공식적인 발표가 지난달에 있었습니다유!!! 참으로 희한한 일입니다유. 올해는 섬진강 적성댐 건설이 유명무실 해졌으므로 여름철로 "섬진강 작은

  • 04.04.24 09:16

    음악회"가 4월 24일 확인한 결과 미루어진것 같습니다. 우짠다지유? 장구목의 5월의 푸르름을 지금 한창 단장을 하고 있을때 쬐끄매라도 보여 드리고 싶었는데유???????? 우짠다지유. 죄송해서........ 좋은 소식이 있으면. 아니 아무때라도 장구목에 대하여 데미안님이나 정은님께 여쭈어서 오시면 지리산 막글리 준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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