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103차 기성지방회장단
 
 
 
카페 게시글
긴급 현안 영혼일기 892: 틈의 섭리-103년차
Peter(김성찬) 추천 0 조회 957 11.12.29 14:5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2.29 17:17

    첫댓글 "불가원불가근" 이란 말을 어느 선배목사님은 이렇게 표현했다. "너무 가까이 가지도 말고, 너무 멀리 떨어지지도 말아라. 너무 가까이 가면 물리고, 너무 떨어지면 짖어대니 시끄럽쟎은가..." 그래서 나도 기꺼이 찬성! 찬성! 찬성!
    우씨... 진작 말해주지. 나는 다 까발려 버렸는디... 그래도 위로 받는다.
    임윤빈목사와 안미옥사모님도 50%는 다 까발려 놨응께...

  • 11.12.29 17:20

    지금까지 목회하면서 많은 대접들을 했는데 이번 103차 처럼 사랑과 정성과 기쁨과 은혜로 섬긴 적이 또 있었던가? 대접하고 나면 늘 허전함이 있었는데 금번은 그저 감사 만족 행복이로고...

  • 11.12.30 09:50

    역시 우리 회장님!! 103년차를 너무도 사랑하시는 마음이 글속에 묻어납니다^^*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셔서 어쩔줄 모르시는 주님의 마음을 닮으신 탓일까요~~~103년차는 그래서 대단한 조직(?)인 것 같습니다~ㅎㅎㅎㅎ
    시간시간 하나하나 기억들을 더듬을 필요없이 컴 자판에 손을 대는 순간 신들린 것처럼 사랑의 시간들을 거침없이 쳐댔을 것 같습니다~ㅎㅎㅎㅎ
    사랑과 기쁨으로 섬겨주신 목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