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시125:1~5)
시125:1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Psa125:1 (A Song of degrees.) They that trust in the LORD shall be as mount Zion, which cannot be removed, but abideth for ever.
시125: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Psa125:2 As the mountains are round about Jerusalem, so the LORD is round about his people from henceforth even for ever.
시125:3 악인의 권세가 의인의 업에 미치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으로 죄악에 손을 대지 않게 함이로다
Psa125:3 For the rod of the wicked shall not rest upon the lot of the righteous; lest the righteous put forth their hands unto iniquity.
시125:4 여호와여 선인에게와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선을 행하소서
Psa125:4 Do good, O LORD, unto those that be good, and to them that are upright in their hearts.
시125:5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를 여호와께서 죄악을 짓는 자와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찌어다
Psa125:5 As for such as turn aside unto their crooked ways, the LORD shall lead them forth with the workers of iniquity: but peace shall be upon Israel.
하나님께서는 인애가 크시므로 그의 백성을 두르십니다.
나의 힘이나 우리의 힘이 아닌 오직 그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우리를 지켜보호하심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또한 믿는 자들에게 주의 평강을 주심에 감사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 한분만 바랄까요?
복을 부어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주변 환경이 좋아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복의 근원이되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