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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필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자유사진방 지르박은 솜사탕을 싣고
바람 바람 김채석 추천 0 조회 80 12.10.28 15:3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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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8 18:56

    첫댓글 아마 솜사탕 아저씨도 한 춤 했었나 봅니다. 칼갈이 아저씨~양화점, 양복점, 가봉,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입니다.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을 읽으면서 답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2.10.28 20:17

    장미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저는 지금도 답답합니다.
    그런데 닉네임이 예쁘군요.
    제가 살고 있는 모라동 우리 아파트의 긴 담장에 붉은
    넝쿨 장미가 생각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12.10.29 21:52

    이 글, 참 재미있고 좋습니다. 채석 쌤, 여기 올리지 마시고 조금 다듬어서 <BS공모전>에 응모해 보세요.^^

  • 작성자 12.10.31 18:51

    감사합니다.
    정화 선생님!
    초고 후 딱 한 번 읽었습니다.
    그러니 시간 내서 다듬어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 13.01.22 01:40

    책으로 읽는것 보다 이렇게 읽어니 또한 깊은 재미가 있네요 채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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