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돌여수지부 주관 이광복 목사 9월 세미나 성료
-1일 9:00~12:30 광림교회 설교 & 계시록강의-
흰돌여수지부(지부장 배용주 목사, 총무 조태석 목사) 9월 이광복 목사 설교세미나가 지난 1일(금) 오전 9시 30분, 광림교회 교육관에서 열렸다.(사진) “21세기 4차 산업혁명과 계시록 영적 혁명시대”리는 주제로 ‘설교’와 ‘계시록 신학의 구조’ 계시록 특강 세미나에는 광양 고흥 보성 순천 여수지역 목회자 부부 70여명이 참석 높은 관심을 보였다. 총무 조태석(여천은현교회) 목사의 인도로 찬송 및 합심기도 후 이광복 목사가 강의를 시작했다. 설교와 계시록을 정복하라는 목표아래 제1부 생기설교 신학으로 주일설교는 <참새 두 마리와 머리털 비유,마 10:29-31>,
<강한 자 결박 비유, 마 12:22-29>, <씨 뿌리는 자의 비유, 마 13:3-9>, <가라지 비유, 마 13:24-30> 주일오후 및 수요예배 <두아디라교회를 향한 예수님의 말씀, 계 2:18-29>, <사데 교회에게 주신 예수님의 말씀, 계 3:1-6>, <그리스도 일꾼의 신앙모습, 고전 4:1-5>, <스데반의 순교모습, 행 7:54-60> 새벽설교<고전 12장>, 제2부 상징해석신학 <엘리사로 본 예수님의 초림사역과 재림사역>, 제3부 통합 계시록 신학<징조설교> 순으로 월간 흰돌설교 9월호를 소개했다.
영의 세계를 생기신학으로 푸는 것이다. 설교 원고를 쓰지 말라. 모든 일을 예수님이 좋아하시는 일인가 물어보고 해야 한다. 설교는 쉽고 단순해야 한다. 베드로처럼 용서로 순교하고 기도로 순교해야 한다. 골프 하는 사람들은 골프 꿈을 꿔야한다. 목사는 설교 꿈을 꿔야한다. 기도는 하루에 2시간 이상해야 한다. 기도자세를 바르게 하고 해야 한다. 은사에 대해 바르게 알아야 한다.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님은 같다.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다. 사역은 여러 가지나 이루신 분은 한 분 하나님이시다.
융합하는 방법은 상징이다. 몸은 하나인데 지체는 많다. 몸은 한 지체뿐 아니라 여럿이다. 일반은총과 특별은총의 융합은 상징이다. 수넴 여인은 아들이 없었다. 주의 종을 잘 영접하면 아들을 얻는 것은 인간창조의 예표다. 본질은 아니지만 핵심은 인류가 죽은 것을 다시 살리는 것이다. 아이가 고통스러워한 것은 죄로 인한 고통당함을 예표 한 것이며, 아이가 죽은 것은 인간이 죄로 죽은 것을 예표 한 것이다. 엘리사가 아이 살린 말씀은 예수님께 가야 함을 뜻한다.
예수님만이 죽을 자를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율법으로는 구원이 없다. 죽은 아이 위에 입과 눈, 손을 마주하여 아이를 살렸다. 입은 말씀, 눈은 성령, 손은 삶이라고 전하면 감동 백배가 될 수 있다. 음식 맛이 좋은 음식점은 소문이 난다. 소리 지르지 말고 가만가만 전해야 한다. 문자가 아닌 상징설교에 대해 서구해석학 보다 진일보했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전통방식은 구약은 오직 예수님으로 해석하게 했다. 수넴 여인 아들 살린 말씀은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를 예수님이 살린다는 말씀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
교황청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인구 10만의 정도의 나라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고해성사하면 꼼짝 못하는 것이다. 고해성사는 마귀의 최대 걸작 품이다. 다원주의다. 4차 산업혁명시대로 항공권을 음성으로 검색한다. 로봇을 인격체로서 시장전망을 말하는 이런 때에 설교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교회가면 잠이 오고 아무 능력도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 재림 대 환란을 준비해야 한다.
잠시 휴식 후 박병식 목사 기도 후 <계시록신학의 구조>에 대한 강의를 계속했다. 강의내용이다. 21세기 4차 산업혁명시대에 아시아 한국 신학의 태동이라고 말할 수 있는 <계시록신학의 구조>에 대해 강의했다. 계시록 신학의 구조에 대한 신학의 세계를 내 놓는 연장선상에서 낸 책이다. 세 번째 발전과정을 전하려고 한다. 상상을 초월한다. 70층에 가야 72층이 보인다. 69층에서는 안 보인다. 일반은총을 특별은총과 융합시킨 도서다. 21세기 원리이며 핵심기능이다. 상징을 건너서는 서구신학은 희망이 전혀 없다. 계시록 외에는 방법이 없다.
풀어서 글을 쓰면 자칫 버리는 상황이 될 수 있다. 서구방법을 버려야 한다. 일반은총이 무지무지하게 강조되고 있다. 보름달은 이미 있는데 우리에게 보이는 것은 초승달이다. 칼빈 핵심신학이 일반은총 있다. 이 시대 보여주는 것을 다 볼 수 있게 한다. 복음의 능력을 받는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신학이다. 복음과 일반은총이 융합이 되는 것이 이 시대 일이다. 통합계시록 신학을 감싸고 있는 것이다. 일반은총을 모르면 안 된다. 한국이 선두 주자 중심이 된다. 창조와 십자가와 재림의 완성까지 본다.
안경을 써야 보이고 돋보기나 현미경을 써야 보이는 것이 있다. 한국의 자랑은 상징민족이라는 것이다. 선두그룹에 함께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세계 1등을 알아서 함께 가야 한다. 나무 가지를 솔직히 모른다. 숲은 다 알고 있어야 한다. 4차 산업혁명과 계시록영적 혁명시대에 대한 여수세미나를 갖는다. 오는 10월 20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그리고 월요일 21일(토) 오전까지 은현교회(최규식 목사)에서 담임목사, 부교역자 사모대상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여수=정우평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