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문수지맥 제5구간
일시: 2014년 5월 19일 맑음
산행구간: 옛고개(915번도로)~413.2m봉~532.7m봉(산불초소)~▲405.1m봉~봉서사갈림길~
금계산(507.1m)~928번도로~▲417.5m봉~송전탑봉(No,60)~천등산갈림길~자품리도로~
조운산(634.5m)~493.9m봉~학가산도로~신전리 새터마을버스정류장
산행자: 천자봉 홀로
청량리역에서 21:13에 출발하는 안동행 기차를 이용하여 안동역 맞은편에 위치한 온천스파에서
수면을취한 후 안동역앞(교보빌딩 맞은편) 버스정류장에서 06:00에 골매로 출발하는 54번 버스에
승차하여 옹천을 경유한후 들머리인 옛고개에 도착해 버스정류장 좌측으로 이어지는 들머리를
출발합니다
옛고개에서 928번도로 구간입니다 ↓
928번도로에서 조운산 구간입니다 ↓
조운산에서 신전리 새터마을 버스정류장 구간입니다 ↓
옛고개에 도착했습니다 ↓
옛고개 버스정류장 우측의 소나무 안내석입니다 ↓
옛고개 들머리에서 영주방향을 담았습니다 ↓
06:40 옛고개를 출발했습니다
버스정류장 좌측에 자리한 콘테이너에서 이어지는 임도를 짧게 진행하여 정면이 탁트여있으며 넓은
밭이 조성된 개활지를 통과하여 좌측 아래의 휴게실 건물 뒤로 이어지는 잡목지대를 지나서 또다른
밭을 지나 좌우측으로 연결된 임도에서 정면의 급경사 절개지를 우측으로 돌아 사과나무 과수원의
입구에서 좌측의 오르막길을 올라 흙묘2기가 자리한 낮은 능선에 도착후 우향으로 전환되어 우측의
과수원과 나란한 절개지를 따라 진행하여 과수원이 끝나는 상단부에서 가느다란 철사줄을 넘어서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 세멘트 블록의 개인호가 설치되어있으며 폐타이어 교통호가 이어지며 직진으로
길이 이어지는 350m봉우리에 도착합니다
옛고개를 출발했습니다 ↓
들머리의 임도를 짧게 이어가 진행해야할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07:01 350m봉에 도착했습니다
개인호가 설치되어있으며 우측의 길이 연결되는 봉우리에서 올랐던 길을 짧게 내려가 폐타이어로
만들어진 교통호를 지나자마자 우측의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오르내림을 반복하여 직진과 우측의
능선이 분기되는 낮은 구릉에서 우측3시 방향으로 내려가 좌우측으로 고랑길이 연결되며 돌무더기가
쌓여있는 오운터널위의 안부 갈림길을 통과하여 오르막길을 올라 봉분이 낮은 흙묘1기가 자리한
묘터에 도착해 우향의 완만한 길을 특징없이 진행하여 좌측으로 흙묘2기가 조성된 넓은 묘터와
좌측과 우측으로 길이 연결된 갈림길 봉우리에 도착합니다
과수원을 지나서 도착한 첫 봉우리인 350m봉의 개인호입니다 ↓
07:37 묘터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이봉우리에서 좌측9시 방향으로 전환하여 좌측의 묘터를 지나 우측으로 간벌한 나무들이 널려있는
간벌지대와 나란히 완만하게 이어가 좌우측으로 길이 연결되는 413.2m봉에 도착후 우측3시 방향의
완만한 오르내림을 반복하여 좌측에 흙묘1기가 자리한 낮은 구릉을 지나서 또 다른 흙묘1기가 자리한
Y자형의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측10시 방향으로 이어가 두 번의 짧은 오르막길을 올라서 좌우측으로
길이 연결된 능선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3시 방향으로 전환되어 좌측 아래에 흙묘 여러기가 자리한
넓은 묘터를 지나 532.7m봉에 도착합니다
08:17 532.7m봉에 도착했습니다
흙묘1기와 산불감시초소가 자리하며 용도를 알수없는 또 다른 조립식 건물이 설치된 봉우리에 도착해
좌측11시 방향의 터널공사장을 조망후 되돌아 묘터를 지나서 우측1시 방향으로 내려가 좌측의 넓은
묘터를 지나 완만한 길을 진행하여 이장묘터가 자리한 지점에서 우향으로 전환되어 좌측으로 두 개의
임도와 우측의 임도가 연결되는 임도에 도착하여 좌측11시 방향의 임도를 짧게 진행후 좌측에 설치된
긴의자를 지나서 완만하게 올라 山의 글씨가 새겨진 세멘트표시석과 가느다란 느티나무가 좌우측으로
조림된 봉우리에 도착하여 좌측11시 방향으로 전환되어 우측 아래의 성안마을과 2시방향의 학가산과
조운산이 조망되는 흙묘2기의 묘터를 내려가 직진과 우측으로 길이 갈라지는 안부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3시 방향의 잡목지대 내림길을 진행하여 흙묘1기가 자리한 넓은 묘터에서 넓고 뚜렷한 내림길로
전환되어 임도를 횡단후 낮은 구릉지대를 지나 흙묘1기의 묘터를 내려가 좌측으로 긴의자가 설치된
조금전에 횡단했던 임도를 횡단하여 우측의 임도와 나란한 마루금을 이어가 405.1m봉에 도착합니다
산불감시초소가 설치된 봉우리에 도착했습니다 ↓
산불감시초소를 지나 좌측에 자리한 건물입니다 ↓
우측을 조망했습니다 ↓
임도 갈림길에서 우측의 임도를 진행합니다 ↓
산 표시석이 설치된 봉우리에 도착했습니다 ↓
우측 3시방향을 조망했습니다 ↓
학가산과 조운산을 조망했습니다 ↓
임도 좌측에 삼각점이 설치된 405.1m봉으로 진입하게 되는 임도에 도착했습니다 ↓
09:01 ▲405.1m봉에 도착했습니다
임도를 따라 우회했더라면 확인할수 없었던 삼각점(안동 421 2004 복구)과 흙묘1기가 자리한 묘터에도착하여 완만하게 내려가 임도를 횡단후 오름길을 올라서 세멘트 전봇대가 설치된 낮은 구릉에서
우향으로 내려가 세멘트로 포장된 도로에 도착합니다 좌우측으로 낮은 옹벽이 설치되어있으며 우측의
금계마을과 좌측의 지신동을 연결하는 좁은 도로를 횡단하여 임도를 따라 올라 임도가 우향으로 굽어
돌아가며 공주이공의 흙묘1기가 자리한 묘터에 도착후 좌측11시 방향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오르내림
길을 별다른 특징없이 번갈아 이어가 우측으로 길이 연결되는 안부를 지나서 가파른 오르막길을 짧게
올라서 좌우측의 길이 갈라지는 능선정상에 도착하여 우측3시 방향의 편안한 길을 이어가 봉서사안내
표지목이 설치된 임도에 도착하여 직진의 임도를 올라 커다란 바위를 지나 금계산정상에 도착합니다
405.1m봉에 도착했습니다 ↓
세멘트 포장도로에 도착했습니다 ↓
봉서사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09:50 금계산정상(507.1m)에 도착했습니다
정상석과 안내판이 설치되어있으며 넓은 헬기장이 조성된 정상에서 좌측의 지곡리 지신동과 우측의
금계리를 비롯해 정면의 학가산과 조운산을 조망후 우측1시 방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의 길이
연결되며 표지판(금계산 정상⇨)이 설치된 얕은 안부 갈림길을 지나 완만한 오름길로 전환되어
관리되지 않는 흙묘1기가 자리한 봉우리에서 좌측9시 방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부부합장묘와 또 다른
묘터를 지나서 진행되던 넓은 길이 우향으로 굽어 돌아가는 갈림길을 지나 우측으로 길이 연결된
얕은 안부갈림길을 통과후 좌측으로 흙묘1기가 자리하며 좌우측으로 고랑길이 연결된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금계산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금계산정상에서 좌측을 조망했습니다 ↓
정상에서 우측을 조망했습니다 ↓
정면의 학가산과 조운산을 조망했습니다 ↓
금계산정상을 내려가 갈림길을 지나갑니다 ↓
10:22 안부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좌우측으로 깊은 고랑길이 연결된 안부갈림길을 통과하여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 369.8m봉에 도착후
우측3시 방향의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좌우측으로 고랑길이 연결되며 좌측으로 커다란 바위가
자리하며 작은 돌들이 쌓여있는 돌무더기와 우측으로 비닐하우스의 농장이 자리한 큰두무재인 안부
갈림길을 통과하여 좌측 아래에 흙묘1기가 자리한 능선정상에서 좌향으로 이어가 도로에 도착합니다
안부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송진 채취현장입니다 ↓
369.8m봉에 도착했습니다 ↓
안부갈림길을 통과합니다 ↓
10:42 도로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의 옹천과 우측의 두산리로 연결되는 도로를 횡단하여 낮은 절개지를 올라 철망이 가로막혀 있는
운동장 앞에 도착하여 더 이상 진행을 못하고 우향의 철망을 따라 이어가 횡단했던 도로에서 좌측의
운동장으로 연결된 도로를 짧게 올라 철망문을 통과후 좌측의 넓은 공터 앞에서 우측3시 방향의
잡목지대 오르막길을 올라 봉분이 커다란 흙묘1기와 또 다른 흙묘2기가 자리한 묘터를 지나 좌우측의
길이 연결된 얕은 안부갈림길을 통과하여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T자형 갈림길 능선에 도착하여
우측3시 방향의 완만한 길을 이어가 417.5m봉에 도착합니다
큰두무재 도로에 도착했습니다 ↓
도로에서 우측으로 이동하여 철망문을 통과해야합니다 ↓
도로에서 절개지를 올라 철망에 도착했습니다 ↓
철망안의 운동장입니다 ↓
철망을 따라 우측으로 진행하여 도착했습니다 ↓
11:17 ▲417.5m봉에 도착했습니다
삼각점(426 복구 ??? ???)이 설치된 봉우리에서 좌측9시 방향으로 전환되어 좌우측의 길이 연결되는
얕은 안부를 통과하여 좌측에 안동권씨의 흙묘1기가 자리하며 좌우측의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에
도착후 우측2시 방향의 완만한 길을 특징없이 이어가 좌우측으로 고랑길이 연결된 갈림길을 통과하여
직진의 오름길을 올라 흰색의 가느다란 비닐끈이 연결되어있으며 좌우측으로 길이 연결된 능선에
도착하여 약36분간의 휴식겸 점심식사를 마치고 좌측9시 방향의의 완만한 오름길을 긴시간동안 올라
송전탑(No,60)에 도착합니다
417.5m봉에 도착했습니다 ↓
안부갈림길을 통과합니다 ↓
12:33 송전탑에 도착했습니다
좌우측으로 임도가 연결된 60번 송전탑을 지나 좌측11시 방향의 임도를 완만하게 이어가 우측의
조운산이 조망되는 능선 정상에 도착하여 좌향으로 이어가 좌측 아래의 도촌리 방향을 조망후
“서래야 박건석”님의 옥산 안내코팅지가 나무에 부착된 561.6m봉에 도착하여 좌측아래의 도촌리를
조망한후 넓게 이어지는 임도를 진행하여 학가산과 조운산이 조망되는 지점을 지나 임도가 좌향으로
굽어 돌아가는 지점에서 임도를 버리고 포장용 가느다란 비닐끈이 이어지는 우측3시 방향의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직진의 천등산 방향길과 진행해야할 우측3시 방향의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임도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올라갑니다 ↓
임도를 진행하며 우측의 조운산을 조망했습니다 ↓
좌측의 도촌리 방향을 조망했습니다 ↓
561.6m봉에 도착했습니다 ↓
좌측 아래를 조망했습니다 ↓
13:10 천등산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정면으로 흙묘1기(眞城李氏)가 자리한 갈림길에서 직진하여 천등산 방향으로 이어가 좌측의 지나온
561.6m봉과 우측의 학가산을 조망하며 진행하여 천등산정상에 도착합니다 정상석과 삼각점이 설치된
정상에서 되돌아 내려와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측9시 방향의 조운산 방향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길을
오르내려 길이 희미하게 이어지는 여러 갈래의 능선에서 정면아래의 도로를 목표삼아 잡목지대의
내림길을 내려가 넓은 밭에 도착하여 좌측으로 짧게 이동후 낮은 능선을 따라 내려가 정면으로
올라야할 조운산이 조망되며 흙묘1기가 자리한 묘터를 통과하여 도로에 도착합니다
천등산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천등산으로 오르며 좌측의 지나온 봉우리를 조망했습니다 ↓
천등산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천등산정상을 내려가며 좌측 학가산을 조망했습니다 ↓
도로에 내려서기전 정면의 조운산이 조망되는 묘터에 도착했습니다 ↓
14:07 도로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의 자품리 백현과 우측의 월전리 고지절로 연결되며 돌망축대가 쌓여있는 도로를 횡단하여
돌망축대 우측의 절개지를 올라 지나온 여러 갈래의 능선이 이어지는 후방의 봉우리가 조망되는
묘터에 도착하여 우측의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 좌측의 천등산이 조망되는 지점을 지나서 좌우측으로
연결되는 폐임도에 도착하여 임도를 따라 짧게 올라 또 다른 임도가 좌우측으로 연결되는 삼거리에
도착후 좌측으로 짧게 이동하여 임도를 버리고 우측3시 방향의 가파른 오르막길로 전환되어 낮은
능선정상에 도착하여 우향의 완만한 오름길을 이어가 세 번의 이장묘터를 지나 가파른 오르막길로
전환되어 진행해야할 좌측 길과 조운산 정상방향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도로에 도착했습니다 ↓
도로를 횡단하여 묘터에서 지나온 봉우리를 조망했습니다 ↓
우측을 조망했습니다 ↓
좌측의 천등산을 조망했습니다 ↓
임도 삼거리에 도착했습니다 ↓
14:52 조운산정상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갈림길에서 우측3시 방향의 가파른 오르막길을 약14분정도 올라 세멘트블록이 널려있으며 흙묘1기가
자리하고 좌측과 직진으로 길이 갈라지는 조운산정상에 도착하여 다시 되돌아 내려와 우측 바위지대
전망지에서 우측 아래 신전리의 농경지를 비롯해 학가산과 좌측의 천등산을 조망후 갈림길에 도착해
완만한 내리막 길로 전환되어 흙묘1기가 자리한 좌측의 넓은 묘터와 기와지붕의 가옥이 나무사이로
가깝게 조망되는 지점을 지나서 좌우측으로 연결된 임도에 도착합니다
조운산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조운산정상의 묘터입니다 ↓
정상에서 내려와 바위지대 전망지에서 조망했습니다 ↓
조운산 갈림길을 지나갑니다 ↓
15:26 임도에 도착했습니다
좌측 동막의 자품저수지와 우측의 신전리 운골로 연결되며 우측에 넓은 밭이 조성된 임도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치고 우측 신전리에서 16:10에 안동으로 운행하는 버스를 이용할까 했으나 학가산도로까지
더 진행하여 압영골에서 17:10에 안동으로 출발하는 버스를 이용하기로 결정한후 임도를 가로질러
완만한 길을 이어가 산불의 흔적이 남아있으며 가느다란 고사목들이 자리한 낮은 봉우리에 도착하여
우측3시 방향으로 전환되어 좌측에 흙묘1기가 자리한 넓은 묘터를 지나 또 다른 흙묘에서 우측3시
방향으로 이어가 입산금지 플래카드와 비닐끈이 이어지는 묘터에 도착하여 우측3시 방향의 완만한
길을 진행후 좌우측으로 연결된 임도를 통과하여 송전탑에 도착합니다
임도에 도착했습니다 ↓
입산금지 플랭카드와 함께 설치되어있습니다 ↓
15:55 송전탑에 도착했습니다
번호를 알수없는 송전탑을 통과하여 별다른 특징없이 진행후 망주석과 비석이 설치된 예천임공의
넓은 묘터를 지나서 좌우측으로 연결된 임도를 가로질러 오름길을 올라 우측으로 아카시나무가
군락을 이루고있는 지점을 지나 완만한 길의 오르내림을 반복후 좌측으로 아카시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학가산이 가깝게 조망되는 내림길을 내려가 세멘트로 포장된 도로에 도착합니다
송전탑을 지나서 넓은 묘터를 통과합니다 ↓
임도를 통과합니다 ↓
16:40 도로에 도착했습니다
좌측 학가산과 메밀단지 방향의 도로와 우측 신전리 새터마을로 연결되는 도로에 도착하여 오늘의
지맥산행을 마치고 좌측의 도로를 짧게 이어가 키작은 노란색의 “국방부” 사각형 표지봉과 우측의
“메밀단지” 표지봉이 설치되어있는 삼거리에서 메밀단지 방향의 도로를 내려가 좌측으로 진행중인
공사장과 우측의 사과나무 과수원을 지나서 우측으로 멀리 올랐던 조운산을 조망후 정자가 설치된
넓은 주차장을 지나 “신전보건진료소“가 자리한 928번도로의 신전버스정류장에 도착합니다
학가산이 가깝게 조망되는 도로에 도착했습니다 ↓
도로에서 메밀단지 방향의 도로를 진행하여 신전리 새터마을에 도착합니다 ↓
학가산방향의 도로에 설치된 표시봉입니다 ↓
새터마을로 진행하며 조운산을 조망했습니다 ↓
17:03 신전버스 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정면으로 보건진료소가 자리한 버스정류장에서 배낭을 정리후 내성천 근처에 위치한 압영골에서
17:10에 출발하는 버스가 17:20에 도착하여 승차후 옹천을 경유해 안동으로 이동하여 안동역 근처
교보빌딩 앞 종점에서 하차해 기차역 광장 맞은편에 자리한 온천스파에 들어가 몸을 씻어내고
19:20에 안동을 출발하는 청량리행 무궁화열차를 이용하여 지하철로 환승후 무사히 귀가를 했습니다.
보건진료소가 자리한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
안동행 버스시간표입니다 ↓
버스정류장에서 학가산방향을 조망했습니다 ↓
산행거리: 총 21.79km
옛고개~학가산도로 = 20,29km
학가산도로~신전리보건진료소앞(928번도로 새터마을)=1.5km
산행시간 : 총 10시간19분 (중식시간:36 천등산왕복:42분포함 조운산왕복:27분)
옛고개 출발(06:40)~학가산도로 도착(16:40)=10시간
학가산도로 출발(16:44)~신전리 새터마을버스정류장(보건진료소앞) 도착(17:03)=19분
*산으로갈 때
기차시간표
청량리~안동=21:13 평일=14,800원 주말=15,500원
동서울 버스시간표
동서울~안동(02시간50분 16,500원)=06:00 06:30 07:00~
20:00 20:40 23:00(18,200원)
안동역앞(교보빌딩맞은편)~옛골~골매마을=06:00(1,200원)
*집으로올때
신전리 새터마을정류장(17:20)~안동역,교보빌딩앞(18:10)=안동시내버스(1,200원)
안동터미널~동서울=18:20 18:50 19:30 20:10 20:40 23:00
안동기차역(19:20)~청량리역(22:50)=14,800원
무궁화열차: 17:20 19:20
(54번)
(교보맞은편승차)
안동~옛고개=06:00 안동~신전,압영골=05:55 08:10
압영골~신전~옹천~안동=15:50 17:10 신전~옹천~안동=16:10 19:20
(77번)
안동~자품,상백현,창풍=06:00 안동~창풍,천주마을(,학가산)=08:35
창풍,천주마을(,학가산)~안동=15:15 자품,상백현~안동=18:40
예천군시내버스(054-654-4444)
예천~산성리=15:30
첫댓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문수지맥을 진행하기가 어려운데
더운 날씨에 장거리로 달려가 지맥길 이어가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지날때는 금계산의 정상석이 없었는데
이제 멋지게 세워놓아 보기 좋네요.
또한 저는 시간이 없어 천등산을 다녀오지 못했었는데
천등산까지 다녀오시면서 안산 즐산 하심에 감축드립니다.
다음 구간도 안전하게 이어가시길 바라면서
언제나 안산 즐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