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을 타고 낙화암으로 가는중에~
유람선을 타고 가야만 절벽에 빨강색으로 쓰여진 낙화암이라는 글씨를 볼수있음
낙화암에서 밑을보니 완전 직각 아슬아슬 이곳에서 몸을 던져으니~.....
고란사의모습
고란사에서 내려다보는 백마강~4대강공사로 백마강의모습은 사라져가고~~...
부소산성 낙화암
낙화암에서 아스라히 내려다보이는 유람선
부소문으로 내려오는길에 예쁘게 맺은 꽃망울을 그냥 지날칠수가없어서~~..
당시 창고로 쓰였다는 터, 군량을 비축해두던곳 (군창지)
첫댓글 지는 여기가서 딱한사람이 생각났는디요 누구라 말은 못하고 유유히 흐르는 강줄기보며 노래하고 춤까지 추고 왔었대요 다시보니 좋구먼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05.07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