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빨대를 불면 뽀글뽀글 음료수 분수가 만들어지는 재미있는 물병. 장난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딱 맞는 아이템이다. 350ml 1만 3000원. 구디맘 2 특수 내부 코팅으로 내용물이 쉽게 변질되지 않고 과즙이나 탄산음료에도 병 내부가 부식되지 않는다.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350ml 2만4000원. 텐바이텐 3 빨대를 접었다 펼 수 있어 보관이 편리하다. 아랫부분에는 스낵을. 윗부분에는 음료를 동시에 담을 수 있다. 270ml 1만3500원. 딸기맘 4 쿨링바만 따로 분리해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외출 시 물병에 넣으면 쿨링바가 음료를 시원하게 유지해준다. 350ml 1만6800원. 오렌지리즈 5 플라스틱 재질이라 두께가 얇고 가벼우며 항균처리가 되어 위생적이다. 이중 밀폐로 음료가 샐 걱정이 없다. 270ml 1600원. 락앤락 6 디즈니 만화에 나오는 인어공주 모양의 물병. 빨대가 있어 마시기 편리하고 마개가 있어 흘릴 염려가 없다. 500ml 1만9000원. 구디맘 7 뚜껑을 열고 그대로 마실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제품. 보온 보냉 기능이 있어 수프나 따뜻한 죽을 넣어 다니기에 좋다. 300ml 2만8000원. 구디맘 8 선명하고 밝은 컬러의 색연필 모양이 독특한 물병. 뚜껑 부분에 손잡이가 있어서 컵으로 사용할 수 있다. 330ml 1만1800원. 퍼니키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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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tip_씻기 힘든 물병 내부, 깔끔 청소법 | 감자 껍질로 물때를 제거한다 스테인리스 물병 내부에 생긴 물떄는 감자 껍질을 물병에 넣고 물을 가득 채운 뒤 입구를 막고 위아래로 흔들면 깨끗이 사라진다. 플라스틱 물병에 생긴 물때는 감자 껍질 대신 잘게 부순 달걀 껍데기를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녹차 티백으로 냄새를 제거한다 음료를 오랫동안 담아두어 나는 퀴퀴한 냄새는 한두 번 우려내고 남은 녹차 티백을 담아두면 쉽게 사라진다. 녹차 티백 대신 레몬 껍질이나 귤껍질을 넣고 끓인 물을 5분 정도 부어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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