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양산지역 단체연대에서 올해 처음 주관하여 일록달록 지구촌 열린 장터 행사를 양주공원에서 가졌지요.
안 쓰는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벼룩시장과 함께 노래자랑도 함께 열렸었는데요.
거기서 만난 희망웅상 분들이 무척 반가웠습니다.
노래자랑에는 베트남 이주노동자 콩이 도전장을 던졌지만 아쉽게 시상은 받지 못했네요.
늦었지만 사진 몇 장으로 현장 분위기 전합니다.
첫댓글 콩씨 모습 오랜만에 보네요..응원단 멋져요..ㅎㅎㅎㅎ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첫댓글 콩씨 모습 오랜만에 보네요..
응원단 멋져요..ㅎㅎㅎㅎ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