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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 풀꽃처럼
 
 
 
카페 게시글
일상 & 생각 생각 개집 단상
원푸리 추천 0 조회 252 14.03.10 19:4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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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1 14:50

    첫댓글 풀꽃생활을 보면 가족이 많을 수록 그 가족의 구성원이 다양할 수록 힘든일도 많지만 얻는것도 많다는 걸 배우고 깨닫지만 전 사실 우리집에 순민이 순하 친구가 오는 것 조차 꺼렸거든요. 그러니 강아지는 더더욱. 아직도 전 저말고 남을 받아들일 넓은 마음이 없나봅니다.

  • 작성자 14.03.12 16:40

    비슷한 유형이라 공감공감해요^^; 매일 너무 많은 아이들을 만나서 그러실 것 같아요~

  • 14.03.11 20:13

    강아지가 저것을 받아 들이는 시간이 필요하듯이
    모든 사람들에게는 받아들이는 시간이 필요한것같아요....

  • 14.03.11 20:13

    아리가 잘 적응했으면 좋겠어요..
    닭으로 가는건 개의 자연스러운 본능 같은데 그것 땜에 자기 자신을 계속 더 묶어 놓는게 참 안쓰러워요..ㅠ

  • 14.03.11 20:20

    지금은 아리가 불쌍하긴 하지만
    개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어쩔수없는 일인것 같아요..
    빨리 아리가 자신이 있는곳에 적응했으면 좋겠네요..ㅎ

  • 14.03.11 20:21

    아리가 우리가 어쩔 수 없는 상황이고 사랑해준다는걸 이해하고 마음이라도 편했으면 좋겠어요..ㅠ.ㅜ
    얼른 적응하고 주워진 상황에서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ㅠ.ㅜ

  • 14.03.11 20:22

    아리가 지금은 참 불쌍하게 느껴지네요...
    지금 현재 상황을 빨리 아리가 적응을 했으면 좋겠어요. ^^

  • 14.03.11 20:33

    불쌍한 아리 ㅜㅜ 아리야! 헤어짐의 서글픔은 시간이 약이란다. 유지누나맘

  • 14.03.11 21:00

    아리가 어미와 떨어저야 하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어쩔 수 없네요 아리도 우리의 마음을 알아주면 좋으련만..

  • 14.03.11 21:09

    에고, 불쌍한 아리...
    하루에 한두번 만나게 해주면 더 힘든 상황이 올 수도 있겠지요??
    역시 시간이 약이 되겠네요..

  • 14.03.16 22:27

    아고!!귀여워라!!!!!!!!!!!!!!!!!!!!
    저도 항상 우리 옹림이와 로이가 자유롭게 밖에서 뛰어놀지 못해 안타까운데...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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