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시간 체류가 가능한 지역들은 더욱 혜택이 넓습니다. 베이징, 텐진, 허베이성(징진지 지역) 행정구역 내에서는 이동할 수도 있고 제 3국으로의 입출국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상하이, 장쑤성, 저장성 (후쑤저) 행정구역 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징진지, 후쑤저는 중국의 발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통과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시들입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무비자에다 행정구역 간 이동도 할 수 있는, 흔치 않은 혜택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