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반 종례 때였다.
갑자기 생물 선생님이 문을 열고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고함을 치신다.
빨리 "물건"(뭔지 난 잘 모르겠지만, 뭔가 없어진 모양이다. 그것도 10반 녀석들은 화장실에 버린 것이 발각되어 무지 혼난 상황인 듯하다) 갖다 놓으라고.
아이들은 잠재적 범인이 되어(큭큭) 꼼짝없이 쳐다보고 있고...
정말 웃겼다.
각 과목별로 선생님들 특징, 재미있는 모습, 자주 쓰시는 말 등이 있을 것 같아.
이제까지 발견한 것 올려봐봐~ 홍홍
첫댓글 저희 국사선생님 (최향숙)은 말씀하실때 발음을 굴려요.ㅋㅋ ex 패뒹좌켓. 주좌가뢰, ㅋ
푸하하핫
후하하핫
영어선생님은 중간에 한번씩 볼륨이 상승하죠. 이것은 '아주'!!!!!!(느낌표 주의) 중요한거야. 라던가.
수학선생님은 들어와서 수업안하고 5분동안 가만히계시다가 5분정도 더지난후에 "자자,조용히 하고 수업하자"라고 하세요 ㅋㅋ. 애들그동안 막떠듬
미술선생님은 인사제대로 안하면 마구욕하고 가끔씩 재롱떠심 ㅋㅋ
재롱--;; 큭큭
재롱이라 울반 담임산생님인데 ㅋㅋㅋ 정기영 쌤ㅋ
이헌선생님;;;;; 말없는 감점 ;;;열심히 놀다보면 어느새 감점되있는
물상선생님-하이개그에 귀제시죠 ...ㅎ
미여얼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