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서 영상을 제대로 못찍었지만 먹구름과 짙은 안개을 뚫고(모대는 정말 대단한 장소인듯) 1시간 가량불어준
단비같은 바람을 만나고, .........
바쁜데 모포 작업을 위해 참석해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특히 카이트는 포기하고
장비모두 집에두고 작업만을 위해 참석하셨다는 김광신님에게 더욱 죄송스럽네요. 강습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올만에 정주씨 얼굴도 보고. 라이딩 테스팅후 발목이 개안다니 다행입니다. 우기로 접어들면서
바람이 소강상태이니 우기 끝나면 완쾌되리라 기도합니다. 허리 아픈데도 작업 지시위해
참석해준 중대상 상규씨 때- 앵- 큐 입니다. 두철씨가 끓여준 만두라면은 굳드.
바람이 약한걸 알면서도 멀리 구리에서와준 우관씨,지인씨 감사요.
그래도 이날 가장많이 고생한분은 은상씨라고 해야 겠죠? ㅋㅋ 도와주러간 진혁씨외 3명을 잊지 못하는듯.....
첫댓글 떡판의 계절 이네요^^
ㅋ 니 떡판 팔았냐?버린이
강릉서 받은거 있죠^^
선생님도 고생 많으셨고,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비오는 날 사람들과 좋은 추억 하나 만들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다들 고생하셨 습니다
제가 참석했어야 되는디
평택 친목대회 참가차 못가
넘아쉽네요
전 타지못해도 재밌었던 시간이었어요~~ 오늘 비 많이 오던데 다들 무사히 가시길!
바닥 모포가 많이 넓어져서 저같은 초보 연내릴때 편해져서 기분이 상당이 좋으네요 ㅎㅎ
덕분에 잘 배우고 돌아 갑니다. 바람 좋은 날 다시 만나요
네 또뵐수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