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피와 표피의 차이
상피란?
몸의 외표면이나 체강 및 위 ·장과 같은 내강성 기관의 내표면을 싸고 있는 세포층
세부사항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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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피를 이루는 조직은 상피조직이라 하고, 그 세포를 상피세포라고 한다. 상피를 구성하는 세포의 형태와 층에 따라 편평상피 ·입방상피 ·원주상피 ·단층상피 ·다층상피로 나누고, 다시 상피에 부속하는 구조물에 따라, 섬모상피 ·편모상피 등으로 나눈다. 또, 상피가 생겨난 배엽에 따라 외배엽성 ·내배엽성 ·중배엽성 상피로 나누고, 상피의 기능에 따라 보호상피 ·선상피(腺上皮) ·흡수상피 ·감각상피 ·생식상피 ·색소상피 등으로 구분한다.
땀샘 ·침샘 ·간 ·이자 등에 있는 대부분의 선(腺)은 실질성 기관이지만 본래는 피부나 소화관의 점막상피에서 유래한 것으로, 그 주체는 상피세포로 되어 있다. 체표면의 상피인, 즉 표피는 그 형태에 따라, 기저세포층에 접해 있는 극세포층표피 ·과립층표피 ·담명층표피(淡明層表皮) ·각질층표피 등으로 분류하는데, 외표면에 접할수록 각질화되어 있다. 표피 자체에는 혈관이나 신경이 없고, 털 ·깃털 ·손톱 ·발톱 ·굽 등은 상피계 세포 또는 그 생산물이며, 주로 케라틴이 주성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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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피란?
식물의 표면을 덮는 세포층
세부사항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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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서 몇 층인 경우가 있고, 내부조직을 보호하는 구실을 한다. 표층의 관찰은 매우 쉽고 식물체로부터 벗겨내어 현미경으로 관찰할 수 있는데, 양파의 안쪽 표피는 특히 벗기기 쉽고 관찰에 흔히 사용된다. 줄기나 잎의 표피의 발생과정을 보면, 속씨식물은 대부분의 경우 표피는 생장점 외의 제1층(外衣第一層)에서 유래하는데, 양치식물이나 대부분의 겉씨식물에는 외의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내부조직과 같은 시원세포(始原細胞)에서 유래한다. 줄기나 잎의 표피, 특히 잎의 표피에는 표피세포 외에 기공(氣孔)이 있어서 속의 조직과 외부와의 가스교환이나 증산작용에 도움이 되고 있다. 표피조직에는 다시 단세포 또는 다세포성의 각종 털이 있는 경우가 많고 털에는 분비기능을 가진 것도 있다.
표피의 주요 기능은 식물체의 보호이다. 특히 잎에는 큐티클이 잘 발달하여 외계로의 수분 증발을 막고 있다. 뿌리에도 표피가 존재하는데, 뿌리의 표피에는 큐티클이 없고 수분 통과가 쉽게 되어 있다. 뿌리의 표피 일부는 바깥쪽으로 뻗어 근모(根毛)가 된다. 뿌리의 흡수능력이 있는 부분은 보통 근단에서 1~수 cm인데 실제로 흡수를 하는 것은 근모뿐만 아니라 보통의 표피도 흡수를 한다. 근모는 흡수의 표면적의 증대에 도움이 된다. 근단 부분에는 근모가 없고, 또 근단에서 멀고 오래된 뿌리 부분의 근모는 죽는 것이 보통이다. 또한 동물체의 가장 바깥층을 이루는 조직도 표피라고 하며, 상피조직의 일부이다. 척추동물에서는 다층성이며 그 아래쪽에 있는 진피(眞皮)와 더불어 피부를 형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