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는 학원도 다니지 않고 저나 아내나 공부하라고 성화를 부리지 않습니다. 저도 고등학교때까지 공부하기를 싫어하는 편이여서 공부는 억지로 하는것이 아니라고 생각 하는 사람중 한 명입니다. 그래서 공부하라고 닥닥하지않습니다. 억지로 공부시켜서 한다면 다 서울대학 갔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시험을 잘보고 나면 맛있는 걸 먹으로 가는 것을 당연시 하는 막둥이 입니다 막둥이는 부페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예식장도 아주 좋아합니다 사실은 막둥이가 처음으로 올백을 받아와서 기쁘게 다녀 왔습니다. 전주 바이킹은 위치는 전주신시가지의 롯데마트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평일 디너라서 24.750원 초등학생은 19.750원 입니다 막둥이는 부페는 아주 좋아하는데 가면 실제론 별로 먹질 못합니다. 이날도 게장 비빔밥을 맨처음 먹더니 케익 조금 먹고 아이스크림 먹고 사실은 실하게 먹질 못했습니다.^^ 그런데 부페가길 좋아합니다. 장남은 주로 스테이크를 공략 하였고 전 스시와 스테이크 소꼬리 고루고루 먹었습니다. 전주 바이킹스는 2번째 와서 식사 해 보았는데 전주의 바이킹 부페 중에서 가장 음식이 괜츈치않나 생각 합니다 뭐 부페가 다 그렇지만 샤브샤브 스시 스테이크 까지 한꺼번에 먹고싶을때 전주 바이킹스를 가신다면 최고의 선택이 이라 생각해 봅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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