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내 드리는 사랑의 음악 선물입니다...
Hold Me - Ebba Forsberg
꽃동네 오웅진신부 항소심서 무죄
대전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강일원)는 17일
34억여 원의 국고보조금을 불법으로 사용한 혐의
(보조금의 예산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사회복지시설 충북 음성 꽃동네

오웅진(60·사진) 신부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국고 보조금을 받아
실제로는 달리 사용한 것이 적절하지 않고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보조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꽃동네 운영을 위해 사용한 점이 인정된다”며 이같이 판결했다.
재판부는 또
“오 피고인이 명의를 신탁해 토지를 매도한 증거는 있지만
꽃동네의 자금을 횡령했다고 인정할 증거는 없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꽃동네 인근 태극광산과 관련한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서도
“적법하게 이뤄진 집회와 시위를 업무방해로 인정해서는 안 되고,
교회 회지 등에 올린 글의 내용이 대체로 사실에 근거한 것이 많아
위법성을 인정할 수 없다”며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오 신부는 판결에 대해 “법원의 정의로운 판단에 감사한다”며
“소외받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하늘의 뜻에 따라 남은 생을 봉사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동아 일보에서]
불우한 처지의 사람들에게 먹고 자게 해준 죄로
신부님이 그동안 곤란을 받다가 이제서야 그 누명이 벋겨 졌다.
처음부터 처자식 없는 신부가
돈을 떼먹을리가 없다고 생각하였지만
검찰에서는 횡령금액을 구체적으로 하도 많이 떠들어서
이럴 수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조그마한 정의는 살아 있어
오신부님이 누명을 벋게 되었다.
늦게 나마 참 잘된일이다.
그런데 신부님의 떨어진 명예는 누가 보상 할 것인가?
언제나 행복하소서~
思石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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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 Me - Ebba Forsberg
Hold me, just hold me
Please don't ask me where I come from
Or why I cry these tears
Just hold me, hold me, please
Let me rest in the silence of your embrace
Give me a moment, and don't make me explain
Cause all I need (all I need),
And all I ask for, oh
(Hold me) Hold me, just hold me
Please don't ask me where I come from
Or why I cry these tears
Just hold me (hold me), hold me, please
Let me rest in the silence of your embrace
Cause all I need (all I need),
And all I ask for, woah
Hold me, hold me, please
- interlude -
Let me rest in the silence of your embrace
Give me a moment, and don't make me explain
Cause all I need (all I need),
And all I ask for, oh
(Hold me) Hold me, just hold me
Please don't ask me where I come from
Or why I cry these tears
Just hold me (hold me), hold me,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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