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금님
一切法不生 一切法不滅 若能如是解 諸佛常現前
이 게송이 만물이 불생불멸한다는 것이 아니라,
유식의 용어를 사용하면, 분별과 소분별로 식이 전변되지 않을 때 드러나는 원성실자성
즉 진정한 성품이 불생불멸한다는 말입니다. 유식에서는 마음(진여)이 체이며 마음의 용이 식입니다.
용수님
원실성자성도 불생불멸이고 만물도 불생불멸입니다
비단금님
야뢰야식은 가장 깊은 식이지 죽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윤회하는 주체는 마음의 체(진여체)입니다.
진여체가 밝지 않아(무명) 분별하는 주체(견분)와 분별되는 대상(상분)이 나뉘어 지고 이래서 윤회하는 거구요.
몸을 받아 한생을 보내면서 행위에 위한 인의 씨종자가 저장되는 곳이 야뢰야식입니다
첫댓글 부끄럽기도 하고... 언래 싸가지가 엄어서... 종종 얼굴이 화끈거리죠. 그래도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