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안계철관음(2019年安溪铁观音)
품명 : 안계철관음(安溪铁观音)
종류 : 청차(靑茶)
구분 : 청향형(淸香型)
형태 : 산차(散茶)
중량 : 240g(8g×10包×3통)
생산년도 : 2019年 春季
차창 : 福建省安溪县宝潭茶业有限公司
2019년 복건성안계구보담차업유한공사(福建省安溪县宝潭茶业有限公司)에서 생산한 안계철관음(安溪铁观音) 입니다.
청향형(淸香型)으로 중량은 240g(8g×10包×3통) 입니다.
고급 케이스에 담겨져 있어서 선물하기도 좋습니다.
우리가 마시는 차(茶)는 끝 없는 변화가 진행중입니다.
오늘날 소비자의 기호와 그 트랜드에 맞게 끊임 없이 만드는 법, 그에 따라 차의 맛이 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룡차(烏龍茶)로 예를 들어 보면, 소비자들이 점점 화려한 향(香)과 가벼운 맛(味)의 차를 선호 합니다.
특히, 그 대표적인 예로 안계철관음(安溪鐵觀音)을 꼽을 수가 있습니다.
예전의 안계철관음의 맛은 흔히 말하는 바디감이 무거운 차였습니다.
2000년대 초 부터 중국에서 대만(台灣)의 고산오룡차(高山烏龍茶)의 붐이 일기 시작 합니다.
이 때 부터 아리산(阿里山), 리산(梨山), 대우령(大禹嶺), 산림계(山林溪)의 고산오룡차들의 전성기가 시작 됩니다.
이 사건이 얼마나 쇼킹 했든지 중국에서는 대만차의 역습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그것도 그럴것이 중국 입장에서 보면 오룡차(烏龍茶)가 중국에서 대만으로 전해 진것인데, 대만의 오룡차가 인기를 끌고 있어니 얼마나 자존심이 상했겠습니까?
이렇게 되니 중국의 차농(茶農)들이 위기 위식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대만의 고산오룡차에 가까운 맛으로 안계철관음을 생산하기 시작 합니다.
이후, 안계철관음은 바디감이 무거운 맛의 농향형(濃香型)에서 서서히 산화도가 낮고 향이 화려한 청향형(淸香型)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물론, 청향형의 안계철관음도 있지만 아무래도 그때 까지의 대세는 농향형 안계철관음이었습니다.
그래서 농향형을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전통형(傳統型)이라고도 합니다.
이런 이유로 요즘 생산되는 안계철관음은 대부분 청향형 입니다.
이러한 경향은 안계철관음에서만 그치지 않고 무이암차(武夷岩茶), 봉황단총(鳳凰單叢) 등 다른 청차에게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향은 점점 화려해지면서 다양해지고 홍배(烘焙)의 과정은 줄어 들면서 맛이 가벼워 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무엇이든지 영원 한것은 없습니다.
그에 따라서 또 다시 차는 변화를 할 것입니다.
포장지를 개봉하여 찻잎을 보면 푸른색상을 띠며 정갈 합니다.
향기(香氣)는 강하지 않고 상큼한 과일향(果香)과 은은한 화향(花香)이 기분을 좋게 합니다.
탕색(湯色)은 황금색(黃金色)으로 맑고 깨끗 합니다.
맛(味)은 자극적이지 않고 순하고 깔끔합니다.
마시면 마실수록 섬세하고 회감(回甘)이 오랫 동안 남습니다.
전체적으로 자극적인 화장품 냄새와 강한 맛이 아니며 향기와 맛이 균형 있게 잡혔습니다.
그렇다 보니 자극적인 화장품 냄새와 강한 맛의 안계철관음에 길들여졌던 사람들에게는 다소 밋밋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