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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평일도보후기 북한산 진달래능선 (2015. 4. 21, 화요도보) - 2편
이백 추천 0 조회 241 15.04.22 20:1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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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22 20:29

    첫댓글 앙님의 근접 촬영을 구경하는 회원님들~ 그 모습을 찍고 계시는 뚱이아빠님~ 또 그 모습을 다 담으신 이백님~ 재밌습니다. (사실 ,, 열정적인 앙님의 뒷모습이 아름다워서 제가 뚱이아빠님께 찍으시라고 했거든요^^)

    저도 다음부턴 헤어스타일빨 남아있을때 찍어야겠습니다. 머리가 저게 뭡니까? ㅎㅎ

  • 15.04.22 21:02

    소원성취~~진달래앞서 썬그라스 끼고 찍었습니다?
    잘 간직하겠습니다?감사^^

  • 15.04.22 21:22

    힘안드는 중급이라고 말한 빗소리님 친구분~ 지금쯤 절교 당했을것임~~않봐도 압니다^^^

  • 15.04.22 23:02

    정말 엄청나게...화냈슴.
    너 미쳤니...라고
    뚱이아빠 땜에 빵 터짐 ㅎㅎ

  • 15.04.23 00:02

    @빗소리 뚱이아빠님...님자를 빼먹고 올렸습니다.

  • 15.04.23 00:04

    @빗소리 죄송합니다~

  • 15.04.23 07:34

    @빗소리 ㅋㅋㅋ

  • 15.04.22 22:12

    대남문을 밥먹듯이 올라갔었습니다.
    집에서 가깝고 길이 편하고 길어서 운동삼아...
    꾀가 나면 옆으로 빠져 대동문으로 갔지요 좀 짧아서...
    근데 어제본 대동문은 왜 그리 멋졌는지요.
    사람들이 북한산을 찾는 이유를 조금은 알 것같습니다.
    솔밭 공원에서 보던 삼봉이 우리를 따라오며 지켜주던날의 행복,
    전원 완주의 기쁨, 아름다움을 선사하신 진사님들,
    앨범에 멋진 사진이 쌓일때 마다 수고한 이들을 생각합니다.
    이백님 작은 스퀘어의 기적!
    이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5.04.22 22:21

    ㅎ 수고 많으셨어요.

  • 15.04.22 22:34

    제가 사진을 찍고 있는 동안 주변 풍경이 저런 상황이었군요.ㅋ
    재밌는 발상입니다.
    화장빨 있어도 그닥이네요. 그래도 내맘이라도 편하게 앞으로는 무조건 초반에 한장으로 사진 끝~~~
    저는 이제 작품 연구에 몰두해야 하니 인물 사진은 이백님 전담으로 역할분담을 하면 어떨런지요...
    어제도 수고 만땅이셨음을~~~^^

  • 15.04.22 23:28

    낼 새벽 일어나야하는데.. 이 시간 후기에 푹 빠져~~~
    수고 하셨습니다~~!!

  • 15.04.22 23:51

    이백님은 폰카로 사진잘찍기 강좌열어도 되실 듯. 폰카라고 믿어지지 않는 고품격 고수준의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15.04.22 23:56

    인수봉을 사진으로 감상합니다~
    이제보니...보이네요
    그린비님 조언을 잘새겨듣기로 다짐해봅니다~^^

  • 15.04.23 06:33

    진달래능선의 이름처럼 진달래꽃,
    늦은 산벚꽃, 걸음내내 옆에
    따라오며 피어있던 노랑제비꽃...
    기분좋은 하급(?)산행 이었습니다
    늘 좋은 사진 재미있는 후기
    감사합니다 ~^o^

  • 15.04.23 07:20

    이백님 애쓰시고 수고하셨습니다 ...
    다음 좋은길에서 다시 뵈어요 ...

  • 15.04.23 10:07

    진사님들의 노고는 힘든길에서 더 돋보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존~말씀도 감사했슴다^^&

    스티커
  • 15.04.23 11:14

    수고하셨습니다,

  • 15.04.23 11:55

    좀 힘들어도 ~~~ 함께한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카메라를 많이 만져본 솜씨 같은데요 ?

  • 15.04.23 12:17

    십분의 쉬는 시간 잽싸게 여기 저기 뒤적이노라니
    인수봉과 진달래 신신한 초록의 산빛이 맞아 주어서 고맙고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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