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군단 SBS 웃찾사 김영상사장, 강철수부회장 주말 데이트,"우리는 아티스트 마피아!"-[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패밀리]

사진/ 지난 7월27일 토요일 오후,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과 SBS 웃찾사 개그맨 사단을 이끄는 스타제조기 주)빅피쉬 김영상 사장이 엔터식스 한양대점 김영상 사장 집무실에서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시원한 장대비가 내리던 지난 7월27일 주말 오후, 100여명의 개그맨을 보유한 개그맨 전문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SBS웃찾사 주)빅피쉬 김영상 사장과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이 기분좋은 만남을 가졌다.

주)빅피쉬는 거대 테마 복합몰인 엔터식스 한양대점에 웃찾사 전용관을 갖고 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은, 웃찾사 개그맨들이 전용관에 모여 새로운 개그 프로그램을 연습하기도 하고, 전용관에서는 유료 관객들과의 공연이 있는 날이다.

김영상 사장의 집무실에서 반갑게 만난 두 사람은, 지난 10여년간 보낸 대학로를 떠나 엔터식스 전용관으로 옮긴 후 시청률 상승과 함께 찾아온 웃찾사의 새로운 부흥에 대한 기대감을 나누었다.

또한 엔터테인먼트의 활성화와 고부가가치 공연문화 및 매니지먼트 확대를 위한 활성화 방안 그리고 다양한 행사, 마케팅 등등에 관한 폭넓은 이야기를 긴밀하게 나누며 동반성장 협력을 확대키로 했다.

SBS 웃찾사 전용관이 있는

엔터식스 한양대점 전관 전경

사진/SBS 웃찾사 전용관이 있는 1만3천평 규모의 거대 복합 문화공간 파크에비뉴 엔터식스 한양대점(사진 위), 엔터식스 한양대점 지하 2층에 위치한 안전하고 쾌적한 분위기의 웃찾사 전용관 전경(사진 가운데), 그리고 개그맨 전문 기업 엔터테인먼트 주)빅피쉬 김영상 사장 집무실(사진 아래).

사진/ 개그맨 스타 제조기 김영상 사장과 문화영화 예술인들의 명품 모임 아티스트 패밀리의 수장 강철수 부회장이 함께 했다. 두 사람은 엔터테인먼트와 공연문화 및 매니지먼트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력을 깊이 논의했다.

김영상 사장이 이끄는 주식회사 빅피쉬는 국내 최대 개그 프로인 SBS 웃찾사 출연진 및 신인 등 100여명의 개그맨을 보유하고 있는 개그맨 전문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유명하다. 김사장은 연예인 매니지먼트는 물론 방송 프로그램 제작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갖춘 종합 엔터테이너 컨텐츠 전문기업을 이끌고 있는 개그맨 스타 제조기이다.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은, 1978년 당시 영화제작사로 유명했던 동아흥행의 전속 영화감독이었던 문여송 감독 연출부로 입문한 후, 지난 30여년간 영화계에서 유명 영화배우들의 매니저, 광고회사 대표, 영화사 프로듀서, 종합엔터테인먼트 대표 및 문화예술 운동가로 활동 중이다. 강부회장은 특히 충무로 영화계의 정통성을 바탕으로 영화예술계의 변화와 개혁을 실천하는 영화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강철수 부회장은 영화배우 2세로, 뼈속깊이 영화인이다. 대표작 영화 '월하의 공동묘지', '팔도강산', '김약국의 딸들'로 유명한 60년대 추억의 인기 스타 강미애 여사의 장남이다. 

SBS웃찾사 개그맨 엔터테인먼트 기업

주)빅피쉬 김영상 사장과 웃찾사

사진/ 국내 최고의 개그 프로그램 SBS 웃찾사 개그맨 스타 군단 빅피쉬를 이끄는 야전 사령관 김영상 사장. 엔터식스 한양대점에 웃찾사 전용관을 새로이 오픈, 웃찾사 제2의 부흥을 향해 달리고 있다.

웃찾사 개그맨 사단 빅피쉬를 이끄는 김영상 사장은 지난 10여년간 웃찾사를 성장시킨 숨어있는 파워맨으로, 파크에비뉴 엔터식스 한양대점에 새롭게 '웃찾사 전용관' 및 '위대한 슈퍼스타' 전용관 개설과 함께 최고의 시설과 환경속에서 공연문화의 확산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 그리고 결과, 웃찾사가 상대 개그 프로를 위협하는 시청률 상승을 가져왔다.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마피아~

동반성장, 뭉치면 빛난다!

사진/ 동반성장을 위해 적극적이고 파워풀한 협력을 하기로 한 SBS 웃찾사 김영상 사장과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아티스트 패밀리(회장 김해경)의 창단 목적과 철학은 영화예술인들의 화합과 소통, 교류, 친목 그리고 동반성장이다.

연암 박지원의 어록에 이런 말이 있다. "친구에게 혼자가 아닌 함께라면 무엇을 해도 좋다."

동반성장을 향해, 함께 협력하며 함께 꿈꾸고 함께 동행하는 아티스트 패밀리, 파이팅!!

글/ 아티스트 패밀리 저널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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