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면서 문화의 차이를 많이 느끼는데 그중 큰것 하나가 팁문화인것
같습니다.
머 식당은 몇프로, 포터는 얼마, 호텔에서 얼마 이런 저런 말이 많지만
사실 팁은 몇퍼센트다 몇퍼센트다 계산하다보면 한도 끝도 없죠
가장중요한것은 팁을 주는것을 억울해 하면 안돼죠
서비스에대한 당연한 보상이라고 생각해야 주는 사람입장이 편할겁니다.
사실 우리나라 배낭여행자들은 팁을 전혀 주지 않습니다. 몇번의 배낭
여행에서 팁을 놓고 나오는 여행자들을 거의 보기 힘들었습니다.
서비스가 좋았다고 생각되면 팁을 주는것이고 형편없는 서비스를 받았
을경우는 음식값도 지불 하지 않아도 되는것이 대부분의 웨스턴 나라들
의 인식입니다.
예로 벤쿠버에서 스테이크 전문점인 KEG에서 친구들과 큰맘먹고 있는돈
을 다 털어서 스테이크를 먹으로 간적이 있었습니다. 주말인 탓인지
자리를 잡는데도 한참이 걸렸고, 주문을 하고도 거의 1시간이 다 지나서
야 음식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이미 1시간 이상 기다린 우리에게는 음
식이 맛이 있을 턱이 없죠. 메니저를 불러 이런 저런 불평을 하고
먹는둥 마는둥 하고 나와서 지불을 하려고 하는데, 메니저가 나와서
죄송하다고 돈은 받지 않겠다고 한적이 있죠.
팁이란 서비스에 대한 당연한 보상입니다. 누구 꼭 주라고 하는것은
아니지만 관례가 되버린거죠.. 팁 너무 퍼센트 계산하지마시고
저같은 경우는 음식값이 8달러도 10달러, 9달러도 10달러 줍니다.
1불 2불 가지고 너무 계산하지마시고 마음에 여유를 갖어보세요
1불, 2불로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는 다고 생각해 보심이.. 어떠실지
--일상탈출--
카페 게시글
캐사모 여행후기
[탈추리의 여행칼럼]팁은 얼마나 줘야할까?
일상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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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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