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안성시 보개면 일대일것 입니다
그중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인 원삼면은 거래가 쉽지않아
풍선효과로 양지와 백암면이 많이 주목받았는데요...
백암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였지요..
그 풍선효과로 새로운 이슈가 생겼으니 그곳은 바로 안성의 남풍리 입니다.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바우덕이 스마트ic가 생기는 남풍리는
삼성이 소유한 남풍리 산15번지가 조용하게 공사중이며
모든 도로,고속도로ic가 삼성을 향하고 있습니다.
실로 놀라운일이 아닐수 없는데요...
과연 삼성은 이곳에 무었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차세대 먹거리를 계획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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