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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배방의 山河 회천 발원지를 찾아서 2부(아래로 흐르며 깨끗해지다)
배병만 추천 0 조회 559 19.01.07 12:5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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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07 14:35

    첫댓글 비오는 날이였음...그날이네요
    우리 정맥 갔던 23일...ㅎㅎ
    겨울비 맞으며 고생 많으셨습니다.

    방장님 맛동산 드실때
    라이터 불로 살짝 그을려 드셔보세요.
    무슨 맛이 나는지.....

    대구MBC 네거리에 있다는 이곳도 궁금하네요..ㅋㅋ

  • 작성자 19.01.09 19:59

    ㅎㅎㅎ대구에 한번 오시죠 그곳에 가면 뻥 튀겨 줍니다.
    이번주 낙남 정맥 졸업 미리 축하드리구요 맛동산은 그냥 먹어야 해요
    불 장난하면 아니 되어요

  • 19.01.07 18:37

    맛동산 좋아했는데....
    군 시절에도 맛동산이 PX에 있어서 점삼 대신해 세봉을 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언젠가 먹어보니 그 맛이 그대로 있더군요.
    비닐하우스에 누군가가 왔다 기겁을 할 듯 합니다.
    ㅂ비오는 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1.09 20:00

    심심할때 맛 물고 다니면 덜 심심하고 좋아요
    비닐하우스는 나름대로 좋은데 누가 찾아오면 기겁할것 같아 걱정입니다.

  • 19.01.08 00:56

    얼라 모양 과자 아이스크림, 같은거 먹지 말고 다니세요~~!
    혼자 걸으니, 넘 심심해서 그런줄은 알지만, 이제 습관이 된듯합니다...
    비닐하우스 물방울 소리는 들려도 마음 편히 넗은곳에 쉬신것 같습니다.
    정맥길도 비 오고 안개로 고생 좀 했시유,,, 그래도 미호천 재미 만은 못했죠.
    홀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번주 짜잘한거 몇개 걸으세요,,, 화성이라는 아름다운 ☆ㅇㅅ 老 松

  • 작성자 19.01.09 20:01

    미호천 아주 좋았죠 경찰차 다니고 온동네 방네 개들 다 깨우고
    아무튼 멋집니다.

  • 19.01.08 11:59

    강행 사진 뵈면
    무슨 여름날 같습니다.
    민소매라...
    ^^
    소싯적에 맛동산에 필 꽂혀서
    1년간 다른 과자는
    쳐다도 보지 않았던 적이 있었는데...
    덕분에 오랜만에 맛동산 찾아 먹어봤네요.

    강물처럼...
    예전의 그 맛은 아니더라구요.

    강행의 매력^^
    쬐매 알아가고 있는데...
    좋아하는 것 찾아 먹듯!

    흐르고,
    흔들리고,
    걷고,

    돌다리 사진 좋아서..
    제가 살짝 가져다 썼습니다.
    ^^

    방장님 마지막 활짝 웃는 사진 좋으네요.
    포착한 찍사가 훌륭합니다.
    이번 강행도 고생 많이 하신듯..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19.01.09 20:02

    깽이님과 함께 걸어 볼날 손곱아 기다립니다.
    지리에 눈오는날 한번 연락 드릴께요
    그때까지 조신하게...

  • 19.01.08 15:06

    강행~ 이것저것 잘드시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 작성자 19.01.09 20:02

    감사합니다.
    올한해 갈곳이 많으니 좋구요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후원금 감사합니다.

  • 19.01.08 17:43

    요날 우리도 금북정맥 신나게 걷고 있을때네요
    겨울비는 되도록이면 안맞아야 되는데...
    서해안은 비가 안왔는데 요쪽만 비가 왔는가
    봅니다 강길 다니면서 먹는게 늘 시원찮게
    먹으니 맛동산같은거 말고 좀 든든하게
    먹을수 있는거 가지고 다니세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1.09 20:03

    겨울비 오는날 밤
    아스팔트길은 참기름 바른듯 반질 반질 하고
    홀로 걷는길 무섭더군요
    이번주 일요일날 지부장님 뵈러 갑니다.

  • 19.01.08 19:16

    매주 강길을 걸을수있는 행복한 방장님이 부러울뿐이고
    나는 언제 동행할수있을까 1년 남았다니 한두번은 발 맞추어 걸을수있지 싶습니다.
    그림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9.01.09 20:04

    1년 금방 입니다.
    빨리 오셨어 한구간 하고 올라 가십시요
    보고 싶은분 중 가장 보고 싶은분 입니다.

  • 19.01.09 09:41

    겨울산행에서 비가 오면 정말 쉽지 않는데..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9.01.09 20:05

    비는 오고 춥고
    남의집 하우스에 들어가 노숙을 했죠
    이제 장녀스레 노숙이 됩니다.
    글 감사합니다.

  • 19.01.09 14:35

    비니에 나시티 큰배낭 방장님전용~~^^ 우리나라 강물이 많이 더러운곳이 많네요~

  • 작성자 19.01.09 20:06

    우리나라 물은 모두 다 드럽구요
    앞으로는 더할것 같습니다.
    강물 사랑 보라사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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