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 때는 정말 철없이 어정쩡 살았다할까요 막상 중년시절에 들어서고 보니 어딘가는 조금 허전한 감이 들고 수시로 다가 오는 외로움에 모대기면서 밤잠을 설칠때가 한 두번이 이니랍니다. 날마다 그리움속에 밤마다 외로움속에 살아가는 날이 언제면 마감을 하려나 생각을 해봅니다.
50대중반의 남성으로 지금까지 아들하나 붙잡고 있다가 그 아들마저도 자기짝을 찾아 떠나고 나니 허전함속에 외로움속에서 자신을 뒤돌아 보면서 일찍 나도 짝을 만나서 온전한 생활을 했어야 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구만요 그래서 말인데 지금 저의 나이가 54세인데 나같이 외로움에 빠져 있는 여성분이 계시다면 연락을 주세요 수선먼저 쪽지를 통해서 연락을 받고 서로의 연락을 취하는 것이 좋겠지요. 쪽지로 연락을 주세요.
첫댓글 꼭 좋은인연 되실 좋은분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혹시 저한테 친척 누님을 저하고 인연을 맺기위해 쪽지 주셨지요
제가 메일과 쪽지를 두번 다 보냈는데 확인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누님에 대한 답장 메일이나 쪽지로 연락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카페에여성들이 없으신가? 정말 다 짝이 있는 여성들만이 이카페에 있으신모양인데 소개라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숲속의궁전을찾아서 저한테 보내주신 두번의 쪽지 즉시 답장을 보냈는데 제가보낸 쪽지를 현재도 3건모두 확인을 안하셨드군요
제가 보낸 쪽지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어제는 메일로도 보냈답니다...
제가 오늘 보낸 쪽지와 메일인하시고 쪽지나 메일로 연락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연락처를 주셔도 괜찬습니다,
그럼 소식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