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께서 주관하신 이날 행사에 50여 명이 참석하셨습니다.
오랜만의 만남에서 먹고 마시는 것이 빠질 수 없겠죠?
도곡동 <깜돈>이라는 음식점에서 오겹살에 맥주, 소주, 샴페인 등을 곁들였습니다.






먼저 대장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천호식품 'Ahn비서' 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수고하셨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대장님을 도와 뒤에서 물심양면으로 애쓰셨습니다.
특별히 참석자 전원에게 '황후백수오' 1박스, 넥타이 1개 씩을 선물해주셨습니다.
더불어 대박을 기원하는 '로또'도 함께 주셨습니다.
여러분, 어젯밤 좋은 꿈 꾸셨나요?
오늘 대장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대박을 터뜨리시길 기원합니다.
모임 내내 대장님께서 일일이 회원들 좌석을 찾아 주셨습니다.
회원들에 대한 높은 관심은 좌석마다 찾아 '민들레소주'로의 건배에서 잘 나타났습니다.
그러기에 앞서 홀 입구에서부터 회원들을 따뜻히 영접해주셨고요.




이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케이크를 준비해 오신 회원님이 계셨습니다.
저와 동석한 '강미래' 회원님, 참석하신 모든 분과 함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대장님께서 개별적으로 소개하신 회원님들이 계셨습니다.
먼저 뚝심카페 운영자이신 산띠아고(조상철), 소금천사님 두 분을 인사시켰습니다.
조상철 님은 서경인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소금천사님은 얼굴을 가렸습니다. 지난 번에 사진을 올렸더니 내려달라고 한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특별회원 세 사람을 부르셨습니다.
이인호(사랑41671), 청우시인(김영식), 그리고 저(ERIC김광석).
청우시인 님은 '가을'이란 자작시를 낭송함으로써 이날 모임을 축하해주셨습니다.


이 두 분과 함께
'하늘사랑(이경희)', '행복을 드리는 슈렉(이윤희)', 강미래 님이 저와 동석했습니다.
제가 도착하길 기다리며 자리를 비워놓고 계셨습니다.
다섯 분 모두의 마음씀씀이에 특별히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모든 뚝심인들이 이렇게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게 바로 뚝심인의 정(情)일 것입니다.

서경인 오프라인 모임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시는 분들을 여기서 또 만났습니다.
반가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김원장(김정숙) 님은 담지 못했습니다.
'해피song' 님은 담았는데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없었습니다.
편집 과정에서 사라졌는가 봅니다.
제가 실수를 했습니다.
두 분께 죄송합니다.
그러나 2차 모임엔 빠지지 않았지요?

<좌로부터 우간다(김은희), 산친구, 해랑사, 중고차딜러(방정훈) 이하 존칭 생략>

<산띠아고(조상철), 무한능력>

참석하겠다고 했던 두 분이 안 보여 서운했습니다.
서경인 오프라인 모임에 자주 참석하셨던 '공격수비(이영민)', '심반장' 두 분입니다.
무슨 급한 일이 발생했는가 봅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제 자리를 직접 찾아주신 몇 분이 계셨습니다.
대장님께서도 앞서 소개하신
'카이스트(AMP)' 님,
'자동차세일즈맨(김민균)' 님,
'모범시민(박명현)' 님,
'로비스트(최용도)' 님,
'보석mom' 님.
오늘 서울둘레길을 걸으며 어제를 복기해보았습니다.
제가 실수를 했습니다.
'왕용석'님도 제 자리를 찾아주셨습니다.
깜빡 잊을 뻔했습니다.
왕용석 님 죄송합니다.<저녁 7시 넘어 추가>
카이스트(AMP) 님은 현재 카이스트에 근무하고 계십니다.
청와대 생활을 오래 하신 대통령 경호의 달인이십니다.
새 자동차를 사실 분은 기왕이면 자동차세일즈맨(김민균) 님께 구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중고차는 당연히 '중고차딜러(방정훈)' 님이죠?
로비스트(최용도) 님은 부산에서 상경하셨습니다.
특별히 uptop님을 언급하셨습니다.
그래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또한 유난히 반가웠던 보범시민(박명현) 님과 보석mom 님.
온라인상에서만 소통했어도 백년지기처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대장님과 함께한 멋진 번개모임을 아주 생생하게
전해 주시네요.
이번을 계기로 서,경,인 모임이 번창하길 바래요.
멋~~진 후기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렇게 되길 기대합니다.
이 밤도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함께라서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후기글을 자세히 올려 주셔서 제가 따로 쓸 이야기가 없다는 ^^*
건강하신 모습 뵈니 다행이다 싶습니다.
이광종 선생님도 뵙고요
사진과 후기글에 감사를 드리며
100인의 원정대도 무사히 완주 하시길 빕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두 분의 다정한 모습 늘 보기에 좋습니다.
100인 원정대에 성실히 임하고 있습니다.
제가 모니터링해 지적했던 것을 서울시 담당 팀원들이 제 블로그에서 복사해 회의 때 자료로 사용했답니다.
할 일이 밀렸습니다.
조금 전 귀가했습니다.
편히 주무실 것으로 믿습니다.
언제나 그 시간으로 되돌려 회상할 수 있게 자세히 올려주시는 후기~~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일터에서 서둘러 간다고 간 것이 1시간이나 늦였습니다~~처음부터 함께 하지 못한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좋은 분들과 맛있는 식사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든 분들이 잠들었을 이 시간에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써야 할 글들이 밀려 있으나 답글만 달고 잠자리에 들랍니다.
좋은 꿈 많이 꾸시길 바랍니다.
늘 열정과 정성을 다히시는 모습을 뵈면서 배울점이 너무 많으신 선생님이십니다.
그날 만나서 너무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별 말씀을 요.
가내 늘 무고하시길 바랍니다.
주말도 즐겁게 보내시고요.
생생하게 소식을 접할수있어 반가웠고..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 후기 보니 참 좋네요 ㅎ
이 모임 참석 조건이 있는건가요 혹시?
저도 다음 번엔 꼭 참가하고 싶어서요 ~^^
아무 조건도 없습니다.
다음에 그렇게 되시길 바랍니다.
정성스럽게 올리신 글과 사진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석을 못해서 안타깝지만 좋은 만남이 되셨겠네요.
고맙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있을 때 참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