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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급시(尋道急時) 증인문(贈人文) 권지(卷之) 일(一)9
봄춘 자의 주인일(主人日)을 연자지주(鷰子知主) 앵래시(鶯來時)라.
모(暮) 춘삼월(春三月) 사월천(四月天)의 농주가(農主家)의 태평년(太平年)을 우리 농주(農主) 알겠구나.
빙빙빙 도는 이 운수가 경각간의 당전(當前)이네. 사실여차(事實如此) 하니 엄택곡부(奄宅曲阜) 알아내소.
곡부림(曲阜林) 춘수정(春樹情)이 만인가활(萬人家活) 운제성(雲帝城)이라.
청풍명월(清風明月) 노는 신선(神仙) 대강천(大降天) 단심궁(丹心宮)이라.
오소 오소 어서 오소. 말고삐 소리 .
사시장춘(四時長春) 춘심궁(春心宮)의 우마성(牛馬聲) 노래로다.
인(人)이 인(人)이라야 위인(爲人)인 고(故)로 인화천(人化天) 위천(爲天)이요.
천(天)이 천(天)이라야 위천(爲天)인 고(故)로 천화인(天化人) 위인(爲人)이라.
삼변(三變)의 성도(成道)되니 구변(九變)의 구복(九復)이라.
알기 쉬운 주야사시(晝夜四時) 찰만물지(察萬物之) 변화(變化)였만
중원강산(中原江山) 어데매뇨. 천지부모(天地父母) 오신 데라.
부모(父母)님의 하신 고생 창생활(蒼生活)이 아니런가.
음덕(蔭徳)에 쌓인 음덕(蔭徳) 오는 춘풍(春風) 완연완연(完然完然)
살아나니 뉘 덕(徳)인고. 불망(不忘) 할 것 선심(善心)이네.
심도급시(尋道急時) 증인문(贈人文) 권지일(卷之一) 종(終)
▣ 하성부지(何姓不知) 자위농언(自爲弄言) 제이경설(第二經説)
천본(天本) 하천지천(何天之天)이며 인본(人本) 하인지인(何人之人)이오닛까.
왈(曰) 천야자(天也者) 천고무한지(天高無限之) 상존천(上尊天)이니
천자(天字) 이인(二人)이 언기천지본(言其天之本) 천야(天也)니라.
고(故)로 천본기인(天本其人)이 인본기천(人本其天)이니라.
천자(天字) 이인자(二人者)는 하언(何言)이닛꼬.
왈(曰) 인상천이(人上天而) 천강인자(天降人者) 음양합기인(陰陽合其人)이니
기본(其本) 이인지(二人之) 성천자언(成天字言)이니라.
지자(地者)는 하위지(何爲地)며 천자(天者)는 하위천(何爲天)이닛꼬.
왈(曰) 지자(地者)는 십일야자(十一也者) 지야(地也)요.
천자(天者)는 이인야자(二人也者) 천야(天也)니라.
하위지(何爲之) 십일야자(十一也者)며 하위지(何爲之) 이인야자(二人也者)이닛꼬.
왈(曰) 십야자(十也者)는 무극(無極)이요.
[출처] 符應經(부응경)(182)_심도급시(尋道急時) 증인문(贈人文) 권지(卷之) 일(一)9~하성부지(何姓不知) 자위농언(自爲弄言) 제이경설(第二經説)1|
작성자 해인1691 HAE IN 1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