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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무관심
 
 
 
카페 게시글
정다운 벤치 카오슝의 밤
로윈 추천 0 조회 71 12.10.08 16:1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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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9 11:10

    첫댓글 덧글 달기 어려운 거 쓰지 마시오.
    거봐요, 덧글이 없잖아!

  • 12.10.09 13:17

    이국의 낯선 바에서 제물포항을 떠난 첫 이민자들의 아픔을 기억하며, 가슴을 반쯤 드러낸 젊은 여자와 마시는 데킬라는 씁쓸한 것일까, 아니면 달콤한 것일까?

  • 12.10.09 13:23

    분위기 좋았것수...

  • 12.10.15 02:36

    그러게 말여..

  • 12.10.15 02:37

    '혀로 핥은 후 데낄라..' 요 대목이 아주 잠쥐발딱스럽구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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