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구름 많아…서울 7∼21도
목요일입니다.
전국은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한낮에도 온화한 날씨 계속됩니다.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출근길 안개가 다소 짙게 끼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 많겠습니다.
밤부터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말에는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겠는데요.
예년 이맘때의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남부 산간에도 얼음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물결은 모든 바다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서울 21도, 대구와 광주도 21도로 예상됩니다.
주말 새 비가 온 뒤에는 한층 더 추워지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활동하기 무난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밤부터는 전남 서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오겠습니다.
비는 내일 충청이남 지방을 중심으로 확대되겠고요.
서울 아침 기온 7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높겠고요.
일부 내륙에는 아침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비는 충청과 남부지방에서 오락가락 하겠습니다.
전주와 광주 21도, 또 영동지방에는 건조주의보입니다.
전국이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의 양이 늘겠습니다.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츰 받겠습니다.
아침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어는 곳이 많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제주도 산간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30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7도 등으로 어제 비슷하게 쌀쌀하겠고요.
밤부터는 전남 서해안과 제주도에서 비가 오기 시작하겠습니다.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전남 서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밤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부 내륙에는 아침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에 전 권역이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중부 내륙에는 아침에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부와 제주도에는 돌풍·벼락을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중국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어제보다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어제 비슷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아침보다 15도 안팎으로 크게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늦은 밤에는 전남 서해안과 제주도에서 비(강수확률 60%)가 시작되겠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미세먼지가 야간에 일시적 약간 나쁨(일평균 81~120㎍/㎥)입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제주 :[구름 많음, 흐리고 한때 비] (16∼21) <20, 60>
▲ 인천 :[구름 조금, 구름 많음] (11 ∼ 19) <10, 20>
▲ 강릉 :[구름 조금, 구름 많음] (10∼ 21) <10, 20>
▲ 서울 :[구름 조금, 구름 많음] (7 ∼ 21) <10, 20>
▲ 수원 :[구름 조금, 구름 많음] (7∼21) <10, 20>
▲ 춘천 :[구름 조금, 구름 많음] (5∼19) <10, 20>
▲ 광주 :[구름 많음, 흐림] (10 ∼ 21) <20, 30>
▲ 대구 :[구름 많음, 흐림] (10 ∼ 21) <20, 30>
▲ 부산 :[구름 많음, 흐림] (14 ∼ 22) <20, 30>
▲ 울산 :[구름 많음, 흐림] (10∼ 20) <20, 30>
▲ 창원 :[구름 많음, 흐림] (12∼ 20) <20, 30>
▲ 세종 :[구름 조금, 흐림] (3∼ 21) <10, 30>
▲ 전주 :[구름 많음, 흐림] (9∼21) <20, 30>
▲ 청주 :[구름 조금, 흐림] (8∼21) <10, 30>
▲ 대전 :[구름 조금, 흐림] (6∼21) <10, 30>
<30일 제주도 날씨 개황>
밤부터 비소식이 있습니다.
빨래지수 70 대체로 잘 말라요
불쾌지수 65 유머와 함께 하세요
자외선지수 50 조금만 신경쓰세요 .
제주도와 이어도는 구름 많겠습니다.
세차지수 90 세차할 좋은 기회입니다.
산간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일교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지겠습니다.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16도~17도.
비는 11월1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나들이 지수 80 나들이 하기가 괜찮아요.
주말까지는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비가 그치면 기온이 내려가 쌀쌀해지겠습니다.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31일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5~20mm 되겠습니다.
제주지방은 차차 흐려져 밤늦게 한때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국 중부지방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0도, 서귀포 22도로 어제 비슷하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에 제주권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제주 전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의 바다 물결은 0.5~2.0m로 일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요즘 한낮에 급변하는 날씨 때문에 어떻게 옷을 입어야 하나 고민되시죠.
오늘도 일교차에 대비한 옷차림이 필요하겠습니다. 요즘 큰 일교차에 대비한 옷차림만 잘
하셨다면, 밖에서 늦가을을 만끽하기 참 좋죠?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 네요.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옷차림~ 이번 주는 겨울옷을 좀 꺼내셔 야겠습니다.
잔잔한 플라우 프린트의 귀여움이 강조된 셔츠에 발랄한 느낌의 숏 점 퍼형 자켓에
그린톤의 크롭 팬츠를 코디해보세요~ 늦가을의 단풍구경을 가시기 좋은 의상입니다.
<남성>
블루톤이 배색된 브라운 셔츠에 따뜻함이 묻어나는 코코아 브라운 가디건 에 붉은 빛이 도는
연한 그레이 컬러의 팬츠를 코디해 보세요~ 휴일의 넉넉하고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소사.. 10월 30일(음력: 윤 9월 7일 )
<오늘이 기일인 사람들>
2009년 프랑스의 인류학자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사망
2002년 미국의 랩가수 잼 마스터 제이 사망
1999년 인천 호프집 화재로 중-고생 등 56명 사망
1992년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경기민요 '선소리산 타령' 예능보유자
정득만 별세
1992년 프랑스 화가 존 미첼 사망
1974년 원불교 사직교당 김도영 지부장 입적, 향년 70세.
1975년 독일의 물리학자 구스타프 헤르츠.
1972년 대한민국의 교육인 육인순.
1946년 프랑스의 조각가 샤를 데스피오.
1945년 일본의 외교관, 작가 호리구치 구마이치.
1930년 일본 발명가 도요다 사키치 사망
1910년 국제적십자 창시자 앙리 뒤낭 사망
1912년 미국의 정치인 제임스 S. 셔먼.
1823년 방직기 발명가 카트라이트 사망
<오늘 생일>
1304년 고려의 문신 염제신.
1668년 프로이센 왕비 하노버의 조피 샤를로테.
1735년 미국 제2대 대통령 존 애덤스 출생
1789년 덴마크의 공주 루이세 샤를로테.
1861년 프랑스 조각가 부르델 출생
1871년 프랑스 시인 폴 발레리 출생
1885년 미국 시인 에즈라 파운드 출생
1839년 영국의 화가 알프레드 시슬레.
1861년 프랑스의 조각가 앙트완 부르델.
1873년 멕시코의 정치인 프란시스코 I. 마데로.
1874년 대한민국의 유학자 이대영.
1882년 독일의 군인 귄터 폰 클루게.
1882년 일본의 정치인 사토 나오타케.
1885년 미국의 시인 에즈라 파운드.
1893년 독일의 법조인 롤란트 프라이슬러.
1908년 소비에트 연방의 정치가 드미트리 우스티노프.
1917년 대한민국의 성직자, 정치인, 사회운동가 강원용.
1927년 네덜란드의 작가 하리 뮐리스.
1932년 대한민국의 국정원장 서동권.
1937년 프랑스의 영화감독 클로드 를루슈.
1941년 대한민국의 가수 이미자.
1946년 미국의 수학자 윌리엄 서스턴.
1949년 대한민국의 장인남.
1952년 중국의 영화감독 정소동.
1960년 아르헨티나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디에고 마라도나.
1966년 요르단의 테러리스트 아부 무사브 알자르카위.
1971년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김한수.
1971년 독일의 전 축구 선수 프레디 보비치.
1978년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고종수.
1978년 미국의 배우 매튜 모리슨.
1979년 일본의 여배우 나카마 유키에.
1980년 대한민국의 격투기 선수 최홍만.
1980년 미국의 배우 토니 트럭스.
1980년 일본의 가수 오니쓰카 지히로.
1980년 일본의 야구 선수 스기우치 도시야.
1981년 대한민국의 모델, 배우 전지현.
1981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상윤.
1981년 일본의 여성 아이돌 나가테 아야카.
1986년 대한민국의 가수 김연지.
1986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이지모.
1996년 일본의 여성 아이돌 후쿠무라 미즈키.
1998년 일본의 여성 아이돌 다무라 메이미.
<사건>
2005년 인도네시아에서 기독교 계열의 학교를 다니던 여고생들이 하교 중에 이슬람교 과격분자의 소행으로 여겨지는 습격을 받아 3명이 참수되고, 다른 여고생들도 큰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
2002년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 첫비행 성공. 초음속기 보유 세계 12번째
2002년 중국, '양빈 재산몰수·국외추방' 북에 공식통보
2002년 서울교구 강남교당(교무 박청수), 대한적십자사 창립97주년을 맞아 유공장 수상.
2001년 초음속 경(輕)공격기 한·미 공동개발
2000년 동아건설, 채권단의 자금지원-워크아웃 중단 결의로 사실상 퇴출
1999년 인현동 호프집 화재 참사. 이날 저녁 7시경 인천시 중구 인현동에 위치한 4층 상가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건물 2층 라이브II호프집과 3층 그린당구장에 있던 10대 청소년 등 손님 52명이 불에 타거나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또 71명이 연기에 질식되거나 화상을 입고 인천 길병원, 인천의료원, 인하대병원 등 인천지역 8개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고가 난 호프집은 건물 지하에 있는 노래방 내부수리 공사장에서 처음 발생하여 계단을 타고 2층과 3층사이로 번졌다. 이 때문에 학교 가을 축제 후 뒤풀이 하던 많은 청소년들이 있지도 않은 비상구과 비상계단을 찾아 갈팡질팡 헤매다 졸지에 죽거나 부상하는 참혹한 일이 벌어졌다.
불은 출동한 소방차 15대와 구급차 19대, 소방관 180명과 경찰관 160명이 진화에 참여하여 35분만에
진화되었다.
1998년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과 정몽헌 현대전자 회장, 평양에서 김정일 면담
1997년 유럽 12개국 공동상업위성 '아리안5호' 발사
1993년 서울 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서 수서역구간이 연장 개통하였다.
1991년 중동평화회담 마드리드서 개막
1990년 영국-프랑스간 해저터널 관통
1990년 서울 국제무역박람회 개막
1988년 가입전화 1천만회선 돌파
1987년 신민주공화당 창당(총재 김종필)
1983년 그레나다 북한 군사동맹
1982년 원불교 전국청운회연합회 결성
1981년 폴란드, 파업금지법안 의회에 제출
1981년 정전위 중립국감독위 체코병사, 판문점 유엔군 관할지역으로 망명
1979년 일본, 오오히라(大平)내각 총사퇴
1976년 중앙정보부, 거문도 침투간첩 김용규의 자수 발표
1975년 스페인왕에 후안 카를로스 즉위
1975년 원불교 전주수양원 법당 준공봉불식.
1974년 무하마드 알리, 조지 포먼에 KO승
1972년 탄도탄 요격 미사일 조약(ABM) 발효
1970년 가톨릭평화기구「빡스크리스티」영국지부, 웨스트민스터대성당에서 평화회의 개최.
1967년 소련 인류 최초로 무인원거리조종 위성 코스모스 186,188호 자동도킹 성공, 3시간 30분 궤도 돌고 분리
1967년 중국-인도네시아, 쌍방 외교관 완전철수 합의 (사실상 단교)
1966년 아베베 동아마라톤(서울~인천)서 2시간 17분 04초로 우승, 1위로 골인한 마지막 레이스
1963년 알제리와 모로코간 사하라전투 휴전에 합의(2일 재발)
1962년 이스라엘, 벤스비대통령 3선
1962년 유엔총회, 중국 가입안 부결
1961년 소련 공산당대회, 레닌묘에서 스탈린유골 추방 결의
1961년 소련에서 현재까지 인류가 만들어낸 무기 중 가장 강력한 무기인 차르 봄바의 실험을 실시하다.
1960년 부산 밀수깡패 100여명의 경관납치 구타사건
1959년 서울지검, 위장자수간첩 김승균 월북 직전 체포
1957년 혼혈아 80명 미국으로 첫 이민
1953년 일본-중국, 무역협정 조인
1948년 유엔임시총회, 총회에 대하여 남북평화교섭 달성시까지 점령군 계속 주둔 요청
1947년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 조인
1947년 미군정 장관에 딘 소장 취임
1945년 군정청, 출판등록제 실시
1945년 인도, 국제연합 가입
1943년 일화(日華)동맹조약 체결
1938년 미국, ‘화성인 습격했다’ 대소동
1929년 나주역 사건, 광주 항거 시작
1922년 이탈리아 파시스트당 로마 점령
1920년 경성복심법원, 3.1운동관계자 48인에 대한 공소심 경성복심법원에서 열림
1913년 부제(府制) 공포 (일본인거류민단법, 거류지제도철폐)
1905년 러시아황제 니콜라이 2세 국민참정권 인정. 의회소집 선언
1861년 오스트리아, 루마니아와 동맹 결성